수강후기

[실준54기 6 6 두눈 부릅뜨고 수지구 임장하조 브롬톤] 2주차 강의후기_"임장보고서"의 정석[밥잘튜터님]

  • 24.04.15

안녕하세요.

브롬톤입니다.


엊그제 벚꽃이 만개하였는데요.

급작스럽게 찾아온 무더위로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주말이었습니다.


실준반 강의를 수강하면서

2주차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봅니다.


2주차 강의에서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 튜터님께서


-임장보고서의 모든 것-


임장보고서의 A~Z까지


처음 접하는 분들부터

고급과정까지


"완벽"하다는 말이 나오는

"억""억""억" 소리나오는

2주차 명강의였습니다.





1. 임장보고서를 꼭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한 혜안



아무거나 보고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아무거나 보고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운이 좋아 수익을 또 얻었습니다.


운이 좋아 몇번의 투자에서

수익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몇번 뒤로 한 운빨?이 끝났는지

투자를 하고 잃는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자산을 매도하고

이 투자시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월부의 투자세계를 접하고

신념처럼 생각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왜 임장보고서를 써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려주신


"밥잘"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운 좋게 얻은 수익으로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부자의 길로

가는데는 한계가 있고


운 좋게 이룬 부를

한순간에 잃을수 있습니다.


임장보고서는 이런 운으로

부의 결말을 내놓지 않고


지역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와

발품과 손품으로 이루어낸

스스로만의 정보로


잃지 않는 투자의 정석의 길로

안내해주는 결과물이자


우리가 꼭 추구해야하는

길임에 확신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앞마당에 대한

임장보고서에 deep한 생각과

투자적인 사고과정까지

꾹꾹 넣어보겠습니다^^


[브롬톤 BM]

▶ 임장보고서는 내 투자자산 1호

→ 투자적인 생각과 고민을

과감없이 1페이지마다 넣는다.


▶ 투자생각이 담긴 임보를 만든다.

→ 학술 보고서가 아닌 나만의 틀을

만들고 와꾸?에 너무 신경쓰지 않는다.





2. 1억 더버는 임장보고서 작성법




두번째 파트의 명강의는

역대 오브 역대였습니다.


이렇게까지 모든것을 풀어주셔도 되는지

정말 너무나 놀랐습니다.


지금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던 고민과

과거의 수많은 고민들과 풀어냈던 과정들


2번째 파트 강의에서

완벽한 정답지를 얻어냈습니다.


임장보고서의

A~Z까지 모든 것을 풀어주신 부분


제공해주신 교안대로만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보고서 내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넣고

고민하는 과정은

스스로에게 남은 숙제이지만,


"밥잘"튜터님께서 제공해주신

교안대로 스스로 따라해보다보면


지금보다 조금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임장보고서에 대한 생각을

담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파트2 부분은 너무나

"밥잘"튜터님의 강의 엑기스로

저작권 관계가 있는지라

세부적인 사항은

생략하겠습니다^^


더욱더 가열차게

열정적으로

임장보고서를 쓰고 싶다는

생각과 행동.


그리고 그 결과 얻게 되는 수익까지도

확신을 얻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익률을 직관적으로 보시는 부분과

실제 투자 진행시

얻게 되는 수익여부를


예시를 통해서

보여주신 사례와 설명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밥잘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브롬톤 BM]

▶ 단지임장파트 간소화

→ 의미 적은 캡쳐내용은 과감히 생략,

전고점 전저점 알수 있는 그래프만

1컷만 넣는다.


▶ 단지분석을 통해 매물 캐취

→ 투자기준이 아닌 매물을

뽑던 자세를 벗어나

투자기준에 부합되는 매물을 뽑고

행동에 옮긴다.



3. 인생을 새롭게 하는 방법



밥잘튜터님의

과거 개인사까지 말씀해주셨던

부분에서 너무나 진정성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밥잘"튜터님께서는

남들보다 조금 늦게

투자를 시작하였다는 점에서도

늦게 시작하더라도

원하는 부까지 달려갈 수 있겠다. 라는

확신 또한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밥잘"튜터님께서는


할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뒤로하고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능히 행동으로 옮길수 있다는 점을

매우 강조해주셨는데요.


할수 없다라고 생각한 사람은

절대 할수 없는 것만 찾을 것이고


할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반드시 결과물을 내고 해낼수 있다는점을

매우 강조하셨습니다.


그 과정상에서

해야하는 4가지 방법은


"목표"

"방법"

"실행"

"반복"



간단히 보일지라도

막상 실천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점

모두 알고 계실것 같아요.


큰 범위에서 이해는 이렇지만

세부적으로 본다면


"하지 말아야 할 것"과

"반드시 해야할 것"을


구분하는 것이 첫번쨰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밥잘"튜터님 강의에서도

이부분을 강조해주셨는데요.


"완벽"이 아닌 완성을 목표로

천천히 행동하시고,

서툴르고 어려운 것을

스스로 인정을 꼭 해야한다고


"강조" 오브 "강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해야할일에서는


정량적인 투자시간 목표와

임장보고서 쓰는 데드라인

그리고 시간의 몰입을


강조해주시면서


이 과정상에


"반드시 해낸다"라는 확신을

가져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진심을 다해

행동으로 옮기는 투자자로

절대 포기하지 않는 투자자로

남도록 하겠습니다.


거진 7시간정도의 장시간

강의를 해주신

"밥잘 튜터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브롬톤 BM]

▶ 목표, 방법, 행동, 반복

→ 목표부터 다시 새롭게 설정을 해본다.

"정량적" 수치 :

주 60시간 셋팅

임장보고서 2장/일


▶ 하지 말아야할 부분을

꼭 신념처럼 삼는다.

→ 의심과 비교, 조급증

스스로에게 항상 묻고 답한다.



댓글


할수잇쒀
24. 04. 15. 19:16

우오오 역시 브롬톤님!!! 후기 마져도 그저 빛!!'-' 같은 강의를 들어도 더 깊게 받아들이고 표현할 수 있는 부분 너무 존경합니당! 너무 많이 배웁니다! 쵝오!

일꿈
24. 04. 16. 18:29

주 60시간이라니!!!!! 짱이다....ㅠㅠ 톤님 진짜 존경해요 ㅎㅎ

희망보리
24. 04. 16. 19:52

브룸톤님 후기 잘 보았어요. 와 닿는 부분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