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너무 힘들는데, 비가와서 남편이 오늘 하루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조금 풀린 아들 감사합니다.
일찍 잠자리에 든 아들 기특합니다.
언제나 나를 응원해주고, T로서 조언해주는 지인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할만큼 했다고, 이제 털어내도 된다고. 힘을 실어주어 감사합니다.
긴시간 진심으로 서로 대화할 수 잇었던 시간, 힐링이 되었습니다.
요즘 자꾸 운동을 빼먹어서 반성합니다.
오늘 전임 못해서 반성합니다.
임보쓰는 시간을 밀도있게 쓰지못하고 집중안한 오늘을 반성합니다.
오늘도 월부에서 동료들과 소소하게 나눈 대화들로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응원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