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선배님들께 문의드려요.
현재 열기 - 실준 - 지기 - 서기 이렇게 강의를 듣고
이번 4월은 성북구 앞마당을 만들고 있습니다.
5월 계획은 열중반에서 투자방향을 명확히하고 독서를 집중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평소 알고 싶었던 광역시를 이번 지기반에서 강의를 하니.. 너무 듣고 싶고 임장도 함께 하고 싶어
욕심인지 너무 하고 싶은 마음에
미리 해보신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1 기존 계획대로 열중(조모임+독서)만 한다
2 기존 계획대로 열중(조모임+독서) + 지방투자기초반 강의만
3 지방투자기초반 (강의+조모임+임장) + 열중 (강의만)
제가 결정해야하는 부분이지만..^^
오늘 곰곰이 생각하며 결정을 내리려구요.
강의 임장 선배님들은 제가 3번을 하는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하실까요^^?
혹은 두 개는 힘들 수 있다...ㅎㅎ 라고 하실지 궁금합니다^^
-황사가 심한데 목건강 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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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긍정실버님!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까지도 힘이 불끈 솟는 느낌입니다 ^^ 젊은우리 튜터님의 10억 달성기를 보시면 강의 2개를 동시에 들으신 경험이 있으시고 그걸 무사히 해내시고 큰 성취감을 얻고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감정을 얻으셨다고 해요^^ 상황이 되신다면 자신의 한계를 깨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글 안에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 아시겠지만 1번 2번 선택지도 정말 대단하신 거세요 :) 화이팅입니다 실버님!!
안녕하세요 긍정실버님~^^ 열중을 계획하고 있던 중 지기에서 광역시 강의가 나와 재수강을 고민중이시군요~^^ 저라면, 원래 계획대로 1번을 하면서 독서에 집중하는 한 달을 보낼 것 같습니다. 지나고 보니 열반스쿨 중급반 때처럼 오롯이 독서에 몰입할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독서를 양적으로 확 늘려보고, 독서후기도 질적으로 발전시켜보면서 매주 조원분들과 독서모임으로 함께 생각을 나누던 그 시간 속에서 '독서' 분야에서 만큼은 확실하게 성장을 얻어간 것 같아요~ 만약 원래 독서 습관이 잘 갖춰져 있던 분이라면 2번도 충분히 괜찮아 보입니다~! 긍정실버님도 봄철 목건강 관리 잘 하셔요 ^^ 화이팅입니다!
긍정실버님 안녕하세요 ^^ 강의 수강 방향성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군요 ~ 처음으로 수강하는 강의들인데, 정말 열정적으로 들으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 강의를 2개 듣는 것 자체를 생각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정말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만약 저라면 강의 하나하나에 좀 더 집중을 할 것 같습니다 ^^ 대신 할 때 마다 정말 몰입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조모임도 꼭 신청하고, 조장도 도전해보고 ! 강의를 씹어먹겠다 ! 과제를 씹어먹겠다 ! 동료들과 찐으로 함께하겠다 ! 는 마음을 갖고 정말 몰입할 것 같습니다. 실버님께서도 충분히 그렇게 하실 수 있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실버님 잘하실거에요 !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