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6기 5늘도 임장하고 임보쓰고 60억 부자되조-부퀸자) 0418 목실감

0418 감사일기

1. 지난 열중전 뿌염하고 열중열기실준 달리는 동안 머리 손을 못봤더니 심란 그잡채;;;; 과제 어찌어찌 제출하고 뿌염과 머리 컷 할 시간이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깔끔해 져서 좋다앜ㅋㅋ
2. 둘찌 변비가 심해서 큰일이다;; 장염까지 동반되어;;; 어찌하오리까;;;
3. 2주차도 빠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시간안에 과제 마무리 지을수 잇어 감사합니다.
4. 7시까지 과제 제출률이 낮아서 걱정했지만ㅠㅠ;;; 몇일 수면 부족으로 11시도 안되서 일찍 자버림;;; (지성합니닼) 아침에 확인해보니 모두 과제를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5. 그래도 푹~ 자고 일어났더니 컨디션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6. 고생한다고 고기 시켜준 남편 소소한 보상 감사합니다.
7. 일년간 고생한 남편의 결과물 기대치 만큼은 아니었지만 이번에 진급할 수 있을것 같아 감사합니다.예~!!일년간 너무 고생많았습니다용 내편!!

0418목실

확언

나는 24년 어제보다 나은 나로 살것이다.

나는 24년 실전,지투 꼭 갈것이다.

나는 24년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할 것이다.

나는 24년 내 앞마당 15까지 채우고 꼭 자산배치 성공해 1호기 성공할 것이다.

나는 10년을 내다보며 오래도록 투자 할 것이다.

나는 조급하지 않고 정확한 방향성을 잡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늦더라도 정확히 걸어갈 것이다.

나는 깊은 독서와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고 끝까지 살아 남아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 할 것이다.

나는 강인한 행동하는 오뚜기 같은 함께하는 함께 하고픈 투자자로 성장할 것이다.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해낸다, 무조건 해낸다.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