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은 뭔가 마음이 찡한 조모임이었습니다. 모든 조들이 그랬겠지만, 10명이 한번에 모여서 조모임을 원활하게 하는것은 쉽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조도 10명 조모임은 못했지만 상황에 맞게 잘 헤쳐나갔답니다 ㅎㅎ
저희조에는 (제가 느끼기에) 크고 작았던 3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1.별디님과 마리맘님은 평일만 가능 / 나머지 분들은 주말만 가능
→ 평일반과 주말반을 나누어 진행하자. 결국 일주일에 2번으로 나누어 진행했지만, 임장과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서로 얼굴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쁘더라구요 ㅋ
2.별디님은 첫날 참석 이후로 참석이 불가
→ 참여가 힘드신 와중에도 줌으로라도 참석하시는 열정..! 선배와의 대화에도 참여 하셨고, 오늘 마지막 조모임에도 참여! 결국 50-% 참여율(2회) 보이신거 아닙니깟. 그리고 임장도 같이 못가서 평일 임장으로 혼자 3.5시간을 다녀오셨다는
것을 듣고 솔직히 존경스러웠습니다.
3.알수없음님의 코로나
→ 중간에 몸이 너무 안 좋으셔서 중도 하차 하시는줄 알았어요 ㅠㅠ 그래도 다시 체력도 조금씩 나아지신것 같고 (맞죠? 나아지신거죠...? ㅠㅠ) 톡방에도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닷!
4.출산 8개월차 마네님 동기부여 못해드린 부분 반성
→ 아.. 이부분을 사실 반성합니다 ㅠㅠ 마네님이 혹시나 아기와 함께 있을까봐.. 그리고 이미 너무 힘드실까봐.. 연락을 따로 드리지 못했어요 ㅠㅠ 마네 그림을 좋아해서 마네로 하셨다는 이야기에 아트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뭔가.. 오프라인을 함께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고.. 1년 이상 지속하면서 아가가 아장아장 걸어다녀서 남푠님에게 맡기고 오프라인 임장에서 만나게 되는 그날! 기대하겠습니다 :)
월부를 들은지 벌써 1달이 지나가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별디님이 오늘 말하신 내용을 마지막으로 줄이겠습니다.
저는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이렇게 좋은 조원분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시고 다양한 강의와 라이브코칭 선배와의 대화등으로 끈끈하게 해주신 너바나님, 샤샤와함께님, 한가해보이님, 주우이님, 양파링님, 선배와의 대화 해주신 지니플래닛님, 4반 반장 시소님, 그리고 놀이터에서 다양하게 자극을 주시는 여러 동기분들(특히 목실감에 댓글 달아주시는 어썸밍밍님... 님떄매 목실감을 안쓸수가 없자나요..누가 보고있는것 같아서리....ㅋㅋㅋ) 마지막으로 우리 49조 조원분들 + 전체 동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우리 실준반/내마반 전에 뒷풀이 임장 한번 가셔야죠? 크크
댓글
덕분에 끝까지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 별도로 평일에 조모임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용님이 우리조 조장이라서 너무 편안하게 수강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아시는 것도 많으시고 여러 이야기가 난무할 때 깔끔하게 대화 정리까지 해주시는 진행력까지! 항상 열정 넘치시는 모습을 본받아 제 나름 분발하여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강의도 과제도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49조 조장 다용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