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롬톤입니다.
단지임장을 주말내내
다녀온 실준54기 66조
일꿈 조장님과 조원님들과
월요일 저녁 시간에
3주차 조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바람 치던 토요일
흐렸던 일요일
아파트도 많았던 수지구
하지만, 조장님을 비롯하여
전원 포기치 않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임장을 마무리 하고 나서
끈끈한 무엇인가가 생긴거
같습니다^^
서론이 너무나 길었죠?
조모임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 봅니다.
#1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성장이나
배움 한가지는 우엇인지?
일꿀조장님께서는
비오는 날씨, 여건에도
이틀동안의 안전한 단임을 한 점에 대해
많은 성장을 한 점이고
함께 했으니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 함께 하는 힘의 중요성을
한번 더 강조해주셨는데요^^
대부분 조원님들 또한
함께 해서 마무리까지 밀고
나갈 수 있었다는 점
공통적인 배움과 성장이었습니다.
저도 비오는 날
혼자 임장하였다면....
계획과 다르게
자신과 타협해서
빠른 복귀를 하였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피곤함을 무기삼아
현실과 타협하여 단임을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혼자 하면 빨리가지면
함께 하면 멀리 간다."
진리 오브 진리를
체험할 수 있는 주말시간이었습니다.
#2 비교평가 관련하여
임보 결론의 방향성은?
처음 월부 강의를 접하시는 분들께서는
1단계를 말씀하시면서
익숙히 않지만 끝까지
마무리 해보겠다고 말씀하섰는데요.
추가적으로 초기단계에서는
완벽이 아닌 완성을 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자주 느끼는 것을
말씀드려보았습니다.
몇 분께서는 2단계
몇 분께서는 3단계
저 또한 3단계로
경기도의 평촌과 비슷한 수지구
또한 서울의 4급지로 평가 받는 수지구
이 부분을 집중하여
임보 결론에 녹여 보겠습니다.
(얼릉 단지분석해야겠네요;;ㅎㅎ)
#3 단지 임장시 단지선호도
파악하는 방법은?
해당 임장지가 '수지구'이다보니
입지분석을 통해
"신분당선"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 이해하고 계셨는데요.
역세권에서 매우 먼 단지보단
단지임장시 역세권까지의 거리
즉, 도보권으로 이용이 가능한지 여부
단지 근방 이용가능한 상권
단지 내외로 이어지는 평지 여부
그리고 기본적으로
동간격, 동 배치, 채광 여부
단지 평형가 소, 중 ,대형 중
다수 있는 평형
거주민들의 옷 매무새
거주민들의 연령층
아주 많은 부분에 대한
생각의 공유가 있었습니다.
모두 단지임장을 정문만 가지 않고
해당 단지 끝까지 가보려고 했다는 점
모두 단지임장을 확실히 하면서
선호도를 잘 제시해주실거로
보이네요^^
(역시 66조)
#4 6개월 임장계획 또는 성장목표
처음하시는 분들께서는
임장보고서를 처음 작성하다보니
다음달에 있는 지방투자기초보단
"열중반" 강의를 수강 예정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성장가치 vs 소액투자
해당 부분에 대해
고민 중이신 분들도 당연히
계시기에 조금더 수강을 하면서
방향성을 잡아보시기를 말씀드렸는데요.
아마 곧 다가오는 실준반 4강에서
"너나위님"께서 설명해주실거라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조금 고민 중인 분들도 계셨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기에
조금더 환경속에 자신을 밀어넣으시는것이
제일로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은
"강의"를 듣는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저의 6개월동안의 계획은
첫 단추는
"지방투자 기초반"이 될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매년 모으는 종잣돈이 적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5 3주차 조모임을 마무리하면서
낼 모래가 과제 마감일인데요.
과제를 마감하다보니
벌써 3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그리고 곧 종강을 하면
가정의 날이 있는 5월달이
다가오게 됩니다^^;;;;
그만큼 시간은 빨리 가는 것 같네요.
우리 실준반66기
일꿈 조장님과 조원님들
힘들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그리고 얼릉 이번주 매임까지
함께 해보아요^^
저도 이제 과제하러 가보겠습니다^^
새벽까지 모두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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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꿈 : ㅎㅎㅎㅎ 단임 너무 멋지게 이끌어주신 톤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 포함 조원분들이 정말 많이 배우는 이틀이였습니다 ^^ 톤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