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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토요일 저녁시간, 예전같으면 저녁 먹고 남편과 TV 보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며 뭔지 모를 불안함을 느낄 시간입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었고, 어제는 나부맞을 4시간 가량 읽으며 거의 밤을 새우며 행복합니다.
어제의 나와 다른 오늘의 나를 보며 내일은 또 더 나아진 내모습을 상상하며 행복합니다.
제 그릇을 독서로 키워나가며 점차 강화유리로 변모하는 멘탈을 인지하며 어느날 강철멘탈이 되리라 여기며 그 때의 나는 큰 부자가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며 독서, 강의는 습관이 되었는데 임장이 아직입니다.
실준반을 기대하며 90일 임장습관 들이기 기대해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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