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모자중에 최고 모자 방울모자 입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1편에서는 보유할 때 필요한 3가지를 이야기 했었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 타고 가시면 됩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281492
매수-보유-매도 중 가장 어려운 것은 보유라고 했습니다.
그중에서 필연적으로 하시게 될 건
바로 세입자와의 소통입니다.
2000세대를 관리하며 정말 수많은 사람들의 민원 그리고 소통하며
나름 데이터들이 쌓여왔습니다.
그 중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부분들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아까워 하지 마세요
가장 많이 들어왔던 VOC 중의 하나는 바로 수리 입니다.
전등, 건전지, 보일러 등등
수많은 시설 수리 민원들이 들어옵니다.
이때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을 겁니다.
“작은 돈이지만… 너무 아까운데…?”
흔히 계약서 조항에도
세대 안 소모품은 임차인이 수리 한다가 명시되어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는 운영을 하면서 그리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면
임대인 측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제 돈은 아니지만 임대인을 설득하는데 시간이 소요됩니다)
제가 이렇게 했던 이유는
이 작은 해결들이 모여 나중에 새로운 임차인을 맞춰야 한다던가 등
협조가 필요할 때 기존 세입자의 협조를 쉽게 받아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언젠가는 세입자의 협조가 꼭 필요한 시기가 오실껍니다.
그때 작은 해결들이 도움이 되시기에
비용들을 아까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준을 가지고 대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30만원을 기준을 가지고 많이들 하시기에
특정 금액을 기준으로 잡고 소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회사에서 업무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건 화난 세입자의 민원입니다.
감정소모도 심하고 그들의 화남을 온전히 받아내고
대응해야 하기에 아직도 쉽지 않은게 사실 입니다.
또 감정이 격양이 되면 어느순간 같이 욱하여 화를 내고 싶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이때 절대 같이 화를 내고 싸우면 안됩니다.
들어주세요.
마법의 단어가 있습니다.
“그러셨군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계속 들어주다보면
어느순간 상대방의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져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괜찮아졌을 때 협상을 진행한다면 문제없이 해결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3. 단호해야 할 때는 단호해야 합니다.
아마 보유를 하시다보면
여러가지 힘든 부탁을 받을 때가 있으실 겁니다.
이것을 더 해달라,
저것을 더 해달라 등등
쉽지 않은 부탁을 받다 보면
“힘든데 그냥 해주고 마무리 할까?”
라는 생각이 올라오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단호해야 할 때는 단호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작은 부탁들은 라포를 형성하기 위해 들어줄 수 있지만
그게 무리한 부탁으로 다가왔을 때는 가감없이 끊어 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추후에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보통 이런 단어를 사용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하지만 그건 OOO 이유 때문에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만약 바로 이야기 하기 어렵다면
“한번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한 후 조금 템포를 쉬고
“다시 확인해보았는데 OOO 이유 때문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최대한 예의 바르게 끊어가는 걸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분명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을 다 좋은 세입자들을 만나실껍니다.
하지만 만약에 하나 여러분들을 힘들게 하는 세입자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방모님 1편에 이어 2편도 정독했습니다 물건을 보유할때 너무 도움되는 실전팁이네요 감사합니다!!!
2편부터 봐버렸네요. 1편 보러 갈께요 ㅎ
방모님의 경험치를 경험할수 있는 글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