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근기린입니다.
오늘 드디어 마지막 조모임을 앞두고 한 달이지만 1년(??!)같았던 실전준비반 조모임 후기를 씁니다.
전 수강과목이었던 열중반에서의 조모임은 독서 모임이라 모두들 말끔한 얼굴로 스터디 카페에 모여 웃으면서 열띤 토론을 벌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직 임장 경험이 없어 조모임은 항상 그렇게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실전준비반의 첫 조모임은 난생 처음 3만보를 걷고 얼굴은 빨개지고 머리와 티셔츠는 땀으로 범벅이 되어 카페 시원한 곳을 찾아 얼음이 가득 든 음료수를 벌컥벌컥 마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힘들고 다리 아파 죽겠는데... '집에 가서 줌으로 하면 안되나?' '지금 이걸 꼭 해야만 하나??'
의문을 품으며 힘들게 앉아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니 다들 질문 하나하나에 진지하게 임하며, 강의와 그날의 임장을 복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느덧 4주가 흐르고 선택한 분당구의 임장도 다 마치고, 3만보 정도는 쉽게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지금
마지막 조모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4주간 주말마다 만나 같이 걷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서로 고민도 나눠보는 시간 동안 오래된 친구들처럼 편안한 사이가 되어버려, 오늘 4주차 조모임이 끝나면 안녕이라는 사실이 실감나지는 않지만 또 다른 강의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서로 화이팅을 외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4주 동안 배운 것도 많고, 해낸 일도 많고,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은 우리 조원분들!
어느 자리에 있든지 항상 멋진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부자의 길을 걷고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당근기린님~ 한 달이지만 1년 같았던 ㅋㅋㅋ (너무 공감^^)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열중 열기하다가 실준들으며 어리둥절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엄청 성장한 것 같아요! 당근기린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