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물 찾느라 노력중인 당신께, 같이 노력중인 [덩마]가
안녕하세요 덩마입니다! 제목 그대로 2호기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과정 속에서 깨달은 것들을 글로 남겨보려합니다. 24년 12월로 가보겠습니다 …. 우리 후뱅이들과 후디튜터님과 함께 시작한 여정 🧡 2호기를 하고싶다는 덩마의 외침!을 아낌없이 응원해주고 도와주신 튜터님이 계셨습니다 그렇게 매일 전수조사,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현장에 자주나가서 물건
열중 조장 튜터링 후기 [열중37기 책으로 투자 마인드3(셋) 기르조<3 진수도리]
안녕하세요. 진수도리입니다. 항상 늦은 시간까지 세심하게 고민 들어주시고 진심으로 도움을 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가 열중반이다 보니 과제인 독서 방법에 대한 질문이 많았고, 튜터님의 독서 방법이나 다른 조장님들의 노하우들을 엿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열중반의 수강 목적이 무엇인지를 한번 더 상기시켜 주시기도 했

조장후기[실전준비반 52기 52조 산타트리]
실전준비반 벌써 마지막강의가 올라왔네요. 작년 12월 저에게는 첫번째 정규강의였던 열반기초반 조장을 하며 재미있었고 많이 배울 수 있어 실준반때도 꼭 조장해야겠다고 지원했습니다. 저번달에는 첫 정규강의 첫 조장이었는데 감사하게도 최고의기버 중 한명이 되어 실준반 때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시작한 한 달이었습니다. 첫 주차 강의가 업로드 전에
실준 52기 4554 조장모임 후기 [실준 52기 54조 5래오래 2곳에서 함께 5래갈 4사람들 빛나기]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52기 54조 5래오래 2곳에서 함께 5래갈 4사람들조의 빛을 나누는 기버가 되고 싶은 빛나기 입니다. 어제 저희 반장님이신 김딴딴 반장님과 함께 45조~54조 조장님들과 2주차 조장모임을 가졌는데요. 너무 감사하고 정말 얻은 것이 많은 시간이었어서 조장 후기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저희 반장님이신 김딴딴 반장님께서는 월부학교까지 다녀오

[실준52기 5늘도 공부해서 3년 뒤 꿈이루조 파이어파]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월부안에서 파이어를 이루고 싶은 파이어파(派)입니다. 실전준비반은 재수강인데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2년전인 22년1월에 첫수강을 하고 이번이 2번째 수강이었습니다. 그때 강의와 많이 달라진 점을 느끼며 뒤늦게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실준강의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때는 첫강의가 너나위님이셨고 지나고보니 그때가 시장의 꼭지점근처었는데, 1강에서부터

실전준비반 52기 53조 인생2막시작
나의 부는 내가 스스로 결정한다. 나의 두려움은 실행으로 극복한다. 이제까지 뭔가 잘못 살아온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깐 했었다. 자모 님의 강의를 들으며 생각해보니 늘 최선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던 것 같다. 지금은 처음이라 너무 혼란스럽고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의문만 생기지만... 누구든 처음은 항상 힘들고 어려울 거란 생각을 하며 나만의 속도로 하루

안 그만두는 방법 [서킬스]
첫 실전반 튜터링데이 저와 함께 웃으며 임장 다니던 그 동료분들의 임장보고서를 바라보며 큰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는 내내 우울했던 것 같아요. '나도 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조장님께 전화해보자' 서킬스 : 조장님 저 좀 도와주세요 임보 잘 쓰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유튜버 현 투자자 서킬스입니다. 저는 3년 차

[실준 52기 4554조 맛도리] 조장 오프 모임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맛도리입니다! 처음으로 조장 모임을 가 보게 되어서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오프모임을 위해서 모인 적은 처음이라, 조장님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어요^-^! 서울역에서 미리 만나셔서 김딴딴반장님과 단지임장을 하신 부지런한 조장님들~ 아쉽게도 저는 참석을 못했지만, 단지 내의 분위기라든가 시세 등 이야기를 들으며 점심으로 해장국

'월부 잠깐 쉬다 올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김딴딴]
안녕하세요. 김딴딴입니다. 제목을 보고 혹해서 들어오셨다면 감히 짐작하건데, 몸과 마음이 힘들어 한 번쯤은 월부를 쉬어갈까라는 생각을 하셨던 분들이실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런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후회를 가득안고 돌아오시거나 합리화라는 프레임에 갇혀 영영 돌아오지 못하실 수 있으니 월부를 떠나지 마시고 찌그락빠그락 엉망진창 우당탕탕 하루하
[서기7기 2렇게 추워도 8팔하게 임장하조 호빵맨스] 우당탕탕 첫 조장 후기
제목 그대로 우당탕탕 한 달이 지나간 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한 달을 복기해 볼 겸, 2023년의 뜻 깊은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조장후기 글을 작성해봅니다. (넘흐 부끄럽…>,<) 조장을 지원하고 조장으로 임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호빵의 상태는? 월부에 들어와서 활동을 한지 1년 5개월 차 정도 된 것 같은데, 첫 조장을 이번에 하게 되었습니다. 조

조장이라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서울투자기초반 7기 산3보다 귀한 서울 부동산 0원히 소유하조 원루트]
안녕하세요! 원루트입니다! :D 어느덧 2023년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두 올해의 목표는 이루셨으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올해 저의 목표는 스스로 넘어설 수 없는 성장의 한계에 도달한 것만 같아 환경의 도움을 많이 받아보겠다는 의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봤었습니다. 그러나, 호기롭게 시작했던 연초와 다르게 중간으로 갈수록 여러가지 일들과 핑계

[서투기 미7듯이 하다보면 서울집2 내게5조 다해가다해] 저는 I인데 조장을 어떻게 해요?-ISTJ 조장의 성장기
안녕하세요. 독강임투 다 해내고 싶은 다해가다해입니다. 1) I(내향형)인데 어떻게 조장을 4번 했어요? 저는 회사에서는 누구보다 ISTJ의 전형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조장을 왜 시작하게 됐냐고요? 마스터 멘토님과 했던 투자코칭이 시작이었습니다. "서로 좀 맞춰줘야 되고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불편함 안에서 성장도 같이 일어나요" (마스터 멘토


'지금 시기에 집사면 바보다...' 20억 자산가의 소신 발언
“나락이다… 거품 아직 덜 빠졌다… 지금 시기에 집 사면 바보다.” 그가 내민 핸드폰 화면 보이는 어느 뉴스 기사 아래에는 부정적인 댓글이 빼곡하다. [ 요즘 댓글 보면 제일 많이 보이는 게 이런 말들이에요. ] “근데요, 전 내집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들이 말릴 때 집 샀는데 후회 안 해요.” 자신감 가득한 조언을 던지는 이 사람. 그는 바

투자자로서의 3년, 어떻게 살아남으셨나요? -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평범함 속에서 반짝임을 추구하는 플라티나입니다. 저는 21년 2월 열반스쿨 39기로 월부 정규강의를 시작한 워킹맘 투자자입니다. 최근 튜터링과 선배와의 대화를 하며 어떻게 투자 생활을 오랫동안 이어나갈 수 있었는지 관련한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3년을 돌아보며, 포기하지 않고 투자를 이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 적

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7기 27조 고고고고]
안녕하세요 고고고고 입니다. 오랜만에 강의를 듣고 투자 생활을 다시 이어가려는 시점에서 자모님의 팩폭들은 더욱 투지를 다지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일단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꼭 알아 가야 할 것들을 후기에 쓰고 꼭 체득하겠습니다. 내가 어떤 시장에서 투자를 하고있는지 -하락장이 이어질지 모르는 시점, 언제 상승할지 모르는 시점, 공급이 부족해지고 매도 심리
1주차 강의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리하고 기록하는 투자자 정록12입니다. <나도 서울 투자 할수 있겠다.> 원래 저에게 서울은 "나중에 돈많이 벌어서 투자금이 충분해지면 살 수 있는곳"정도 였습니다. 서울에 대해 막연한 마음의 거리감과 지금은 살 수 없는 곳이라는 벽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성장가치투자라면 원래 생각대로 꽤나 시간이 흐른 뒤에 진입


비교평가가 절로 되는 단지임장의 신세계
"가격이 저절로 외워져요." "일주일 전에 본 단지들인데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요." "현장에서 바로 비교평가가 되네요." "찐 앞마당을 만든 것 같아요." "머릿 속에 시세지도가 그려져요." 임장방법을 바꾸면 비교평가가 보입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다녀온 단지임장을 통해 지역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진짜' 단지임장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