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2기 1생 6지 랜드마크 등기치조 나알이] 단지 체크리스트 트렐로 작업! 따라왕~(초보용)
안녕하세요 나를 알리고 이롭게 하고픈 나알이입니다! 저번 시간은 분임루트 그리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https://weolbu.com/community/414223 오늘은 단지분석 시 체크리스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어떻게 작업하면 되는지 트렐로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프로그램 익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저만의 방식으로 만드는


맞벌이 부부도 외벌이 솔로도 가장 빨리 1억 모으는 법 완벽정리! (+가계부 무료나눔)
“다른 신혼은 대체 어떻게 살지?” 직장인 월부(가명) 씨는 최근 생활비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전세 만기가 다가오면서 그간 모아둔 종잣돈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적은 액수가 모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사 할 집을 계속 찾아 보았지만 직장에서 1시간 내외 거리에 있고 대출 이자나 월세가 감당 가능한 곳은 반지하거나 옥탑이거나 외진 구축 빌라들 뿐이어서 종잣돈이


[최행부] 160만원 소액으로 시작하는 부업, 1년 만에 4배 버는 방법 (수익률 400%)
"창업은 꼭 투자금이 많아야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세상이 바뀌어서 160만원 투자금으로도 가능하더라구요." 딱 4년전 월200만원 버는 직장인으로 회사생활이 지칠때 꼭 4개월에 한번씩은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그것만이 회사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이였어요.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면서 해외도 갈 수 없게 되자, 코로나가 끝나면 세계여행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으


[최행부] 좋은 부동산 투자를 위해 '시드머니' 빠르게 만드는 부업!
안녕하세요! 공간부업 전문가 최행부입니다. 제가 월부 커뮤니티 글을 보다, 너무 꽂히는 제목을 발견했어요. “월세 받는 삶 절때 부러워 하지 마세요” https://weolbu.com/community/1861523 월부 에디터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안정적으로 월세를 벌어주는 주택보다 시세차익을 보는 주택이 훨씬 수익률이 좋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저도 월


[최행부] 일주일에 3시간만 일하고 월 100만원 버는 부업 OOOO?
"안녕하세요. 4년차 공간대여 사업가 최행부입니다." 2024년 가장 핫한 주제는 바로 “부업”인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부동산 공부 부터 하다가, 종잣돈 마련을 위해 공간 부업을 시작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처음에는 “월급 외에도 부수입으로 딱 50만원만 벌어보자”라는 마음이였습니다. 그 당시 종잣돈은 넉넉하지 않았고, 할 수있는 부업은 별로 없었습니다


보일러 외출모드 난방비 절약에 소용없습니다. 대신 ‘이것' 만 하세요. (개별난방/지역난방 모두 가능)
안녕하세요. 집 구할 때 알아야 하는 모든 정보를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집구해줘월부입니다 🙂 벌써 2024년이 한달 밖에 남지 않은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진 것 같아요.. 심지어 올겨울 시작부터 폭설에 강풍까지.. 역대급 한파가 예고 되기도 했어요. 더욱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고 출근하기도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요. 이런 한파


지금, 돈 없다고 미룰 때가 아닌 확실한 이유 (+ 지역별 투자금 리스트)
‘내 종잣돈으로는 안될 것 같은데…’ 아……나만 모르고 있었다. 내가 걱정만 하고 포기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투자해서 돈 벌고 있었다는 것을…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아마도 열심히 모아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내 종잣돈으로 ‘뭐라도 해볼 수 없을까?’ 열심히 고민하고 계신 분들일 겁니다. 저는 여러분께 ‘뭐라도 해볼까?’ 정도가 아닌


남의 일인 줄 알았던 희망퇴직, 받아들고 보니 가장 걱정되는 점은...
ㅣ 명예퇴직을 앞둔 직장인이 가장 걱정하는 것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더니 부쩍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다음주부턴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고 하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최근, 오랜만에 어렸을 때부터 친하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의 고민들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워킹맘, 자영업, 전업주부… 각자의 상황 속에서 다들


내가 '비닐하우스→펜트하우스'로 10년 만에 인생역전한 방법
“무허가 비닐하우스에서 결혼 전, 28살까지 살았어요. 비닐하우스에서 살아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짜장면 배달이 안 돼요. 택배도 못 시키고요. 무허가라 주소지가 없으니까 뭘 할 수가 없어요.” 부모님은 서울의 구로, 신림동 단칸방을 전전하다가 8살 때부터 초등학교 앞 구멍가게를 시작하셨다. 비닐하우스로 이사온 것은 13살 때. 위 사진에 있는 비닐하우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