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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생각하면 따라오는 성공 어려운 거 아니야? 하는 의심을 뿌리 뽑아야 가능합니다. 생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바라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먹구름이 끼지 않도록 하세요. 생각은 할 수 있겠지만 현실에선 어렵지라고 말하는 이에게 꿈은 다가왔다가도 저 멀리 달아나기 마련입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를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얼마나 올랐는가? 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사이의 골짜기를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상승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맛보기 위해서는 하락하는 시기도 분명 있었으며 때로는 멈춰있는 시기도 찾아왔었고 그렇게 반복되는 시간을 지나 지금에 이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상승했는가?

[엄마~!!우리 가족이야] 아이와 처음으로 온전히 보낸 2박3일 여행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용기내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용용아. 엄마가 너랑 많은시간을 못보내서 서운했지?" "엄마는 너가 엄마랑 있는 시간을 어색해할까 내심 걱정했다" ( 사실 두려웠습니다. 그렇다고 할까봐요) 극T인 아이가 저에게 해준말은 한마디였습니다. "엄마 쓸데없는걱정이야. 우린 가족

5년간 1230조원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를 가서 선택한 점심 메뉴는 텐동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려고 계산대에 찍힌 금액을 보는 순간 응..?!?! 8만원이 넘는 돈이 찍혀있는 걸 보고 살짝 당황했습니다. 하긴 20년전 2~3천원 했던 짜장면도 8~9천원 하는데... 자본주의에서 돈이 늘어나는 건 피할 수 없지만 2020년 이후 더 심하다고 느껴지는 게 꼭
2025년 남은 한 달을 의미 있게 보내는 법 1. 2026년 다이어리를 사고 새롭게 각오를 다집니다. 2. 올해를 되돌아보면서 나를 성장시킨 경험은 무엇인지 정리합니다. 3. 올해 나의 발목을 잡은 습관은 무엇인지 정리해 봅니다. 4. 연초에 세웠던 계획 중 많이 부족했던 부분을 12월에 채우기 위해 불태워 보세요. ps. 내년이 기대되지만 한 살 더 먹
환율이 5년새 25%가량 상승했다. 기업들의 달러 확보가 늘어났다. 투자 개념도 있을 수 있지만 대비하기 위함일 것이다. 부동산 시장 자체를 뜯어보면 하락 요인이 좀처럼 보이지 않지만 원래 위기는 뜻밖의 상황에서 온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의심하지 않을 때 조심해야 한다. 내집마련은 해야 하는 것이고 가야 하는 길이지만 무조건적 믿음으로 원칙을 깨서는 안 된

돈 되는 아파트 단지 선택하는 팁 1) 하락장에서도 거래가 잘 되는 단지 -안 좋은 단지는 관심이 없어서 거래도 안찍힌 것임 2) 가격이 반등하고 전고점 또는 그 이상 회복하고 올라가는 단지 3) 거래량이 꾸준히 많이 찍히는 단지 4) 주변 입주에 단기적으로 영향받지만 빨리 가격 회복하는 단지
매달 책장에서 꺼내 읽어본다. 우리 가족의 인생을 바꾼 시작, 오늘 열반스쿨기초반이 시작했다. 한번 들어보자며 강의장 가장 뒷자리에서 팔짱 끼고 들었던 나의 모습. 다음 주부터 가장 앞자리에서 단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며 듣고 있던 나의 모습. "세상 사람들이 주저할 때, 한 발짝 더 내딛으렴. 넌 행동해서 얻어라. 네가 정말 원한다면." - 나는 부동산과 맞

은퇴한 뒤에도 매년 하는 것 열심히만 산다고 노후준비가 되지 않는다.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은 누구나 있다. 그걸 끄집어내기 위한 자극을 받을 때 가능성이 현실이 된다. 1억을 벌 때까지 급여 이외에 자본수익이 창출된 뒤에도 노후준비를 끝내고 은퇴한 뒤에도 반복적으로 듣는 수업이 있다. 열반스쿨 수업을 재수강하는 것이다. 자산의 크기별로 이전에 몰랐던 게
호재에 올라타 순식간에 주목받다가도, 같은 호재에 밀려 쉽게 버려지는 아파트가 있다. 시장은 늘 호재를 말하지만, 결국 가치의 성패는 그 호재를 얼마나 오래, 얼마나 탄탄하게 흡수할 수 있는 입지와 구조에 달려 있다.
(예정) "자음과모음의 3천만원으로 시작 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 12월 최신 업데이트! <12/10(수) 오전 11시 오픈>

여러분, 소중한 월급을 허투루 쓰지 마세요. 오늘만 사는 게 아닙니다. ‘내일의 나’도 현재의 나와 똑같은 우리 자신입니다. 내일의 자신이 누려야 할 권리를 과도하게 빼앗지 마세요. 내일의 나와 현명하게 의논해가며 완생으로 한 발자국씩 내디뎌봅시다. _[제발 지갑 열지 마] 중에서 ps. 주말이 다가오네요. 너무 많은 지출은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