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억 벌게 해준 가계부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1편을 안보신 분들은 먼저 1편부터 보고오시면 아래 글을 읽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https://weolbu.com/s/E28nGeCm0A 흙수저가 어떻게 9년만에 20억을 모았냐구요? 송구하지만,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벌고, 모으고, 불리는 걸 꾸준히 반복했을 뿐… 특별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2016년도 가계부 시작할 때 저희


[너바나]기회가 또 올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최근에 집값이 많이 요동치고 있어서 조급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집을 4채 매도 했습니다 그중에 한채는 5억에 매수했고 15억에 매도했습니다 10억의 차익은 분명 월급만으로는 모으기 힘든 돈일것 같습니다 이 물건이 재밌는게 15억에 매도 문의가 왔는데 제가 바빠서 매도를 못했습니다 제가 매도하기 위해서 시장에 내놓을때는 시장이

강남 아닌데 최소 2배 이상 오를 아파트, 없다고 ? 있어요 !
안녕하세요 :) 2019년부터 지방,수도권 소액투자를 시작으로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고 최근까지 투자하며 코칭과 강의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서울 아파트 70억 시대 서초구 반포 원베일리 국민평형 70억 거래 - ‘국민평형’ 이라는 말이 어색하네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의 국민평형이라고 일컫는 34평이 70억에 팔렸다고


[자음과모음] 서울 투자 3개월 안에 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서울투자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수강생분들이랑 많이 만나며 이런 고민들을 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 아직 서울투자 할 데 있는 거에요?’ ‘제가 할 수 있을까가 고민이에요. 지금 상황도 힘든데…’ 1. 아직 서울투자 할 데 있는 건가요? 이 질문에 답부터 드리면 네, 할 수 있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사실 기초

여전히 배울 수 있다: 포기하지 않고 만든 결과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추운 날씨가 끝도 없이 이어졌는데 돌아보니 이제 2월의 마지막 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내가 그 시간, 상황에 들어가 있을 때는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았지만 결국 그 시간과 상황도 지나가고 새로운 시간과 상황과 마주하고 있는 자신이 보일꺼에요. 지난 월요일 열반실

[실준70기_2제는 진짜 4ㅏ러갈때조_늘자몽] "이 가격, 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인가?" 저환수원리 다음으로 새기기!!
제가 너바나님과 너나위님 뵙고 월부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정말 강의를 꾸준히 듣고 월부 안에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은 우리 자모님의 현실적으로 뼈 때리는 말씀과 늘 후려갈기시지만,, 매번 뼈 맞고는 정신이 번쩍 들어선 다시 제 방향성과 디테일한 계획까지 다시 진심으로 복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아~~~주 시원시원하게 뼈를 맞고는 왜

실준70기 [2제는 진짜 4ㅏ러갈때조 우이자] 2주차 강의 " 얘 안좋이? X => 얘 덜 좋아?"
안녕하세요 우이자입니다. 2주차애는 천사의 마음씨를 가진 권유디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썼더라~~ 생각하며 쓰고 싶은대로 쓰고 있었는데요;;; ㅎㅎㅎ 강의속에서 임장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진짜 섬세하게 다 알려주셔서 그대로 따라하면 되기에 마음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좋다고 그냥 따라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임장보고서의 목차를 어떻게
[실준70기 2제는 진짜 4러갈때조_탈피87] 2주차강의 후기
은근히 현장에서 해야하는 것과 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시는 것들이 있는데, 이를 내가 잘 실행하고 있는지 반성을 한 시간이었다. (무더위로 너무 힘들 땐, 꼭 쉬자. 휴식이 필요할 땐.. 꼭..!) 그리고, 항상 중요하게 언급해주시는 부분! 좋냐, 안 좋냐(X) 좋냐, 덜 좋냐(O)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고 가능성을 제외 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다 관점을 넓히는

[이브잉] 5월복기 & 6월계획
이게… 중간점검인가 복기/계획인가…@_@ 5월 복기는 실전반 조장 복기글로 그나마 6월 초에 했지만 6월 계획이 너무 늦어졌네요… 5월 감사한 마음으로 맡게 된 실전반 조장을 무사히 마치고 좋은 기회도 얻었습니다. 잘해서라기보다… 열심히 했으니 이제 그만 월부학교 좀 가라!! 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6월 한달 잘 준비해서 여름학기 잘 다녀오도록 해야겠습니다!

[실준 68기 강사와의만남, 리치언니] 1년동안 하면서~~
안녕하세요! 새벽4시에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의 여왕 리치언니 입니다. 제가 1년동안 월부 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들어 지칠때 월부에서 꼭 무슨 선물 같은걸 주셨어요! 실준반 68기에서는 두둥~~ 강사와의 만남이 선물로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이 선물은 제가 이룬게 아니라 68기 20조원분들이 너무 잘해서 20조 대표를 해서 조장인 제가 받은것 같습니다.~ 실준
[서기21기 73조_늘자몽] 서울투자기초반 2강 후기_ 약점 있는 단지를 기회로!!
이번 서기반 2강 강의는 권유디님께서 서울 소액투자를 할 수 있는 전략과 지역분석을 명쾌하게 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날이 갈수록 유디님 강의는 귀에 쏙쏙 박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공급과 전세가의 상관관계를 해석하는 방법,,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적절한 가격 중 가장 가치 좋은 것 싼 것을 사기보다는 적절한 가격의 가격 중 가장 좋은 단지
1주차 강의 후기
메타인지를 하고 2025년 안에 투자를 한다. 조급하게 생각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최소한 앞마당 3개를 만들어 비교 분석 해야겠다 1등을 찾으려고 노력하다가 투자를 못하지 말고 지금 내 상황에서 괜찮은 물건을 찾아 최선을 다하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비록 바빠서 시간 내기 어렵지만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야지
[주우이멘토님 아너스 투자코칭 후기] 목표에 도달할 투자 로드맵을 그리는 시간 [비브]
안녕하세요 :) 향기로운 투자자 비브입니다! 저의 세번째 투자코칭은 아너스 투자코칭을 통해서 제가 정말 존경하는 주우이 멘토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0호기 매도 부터 매도 후 투자로드맵에 대한 장기적인 고민까지! 저와 멘토님의 생각을 맞춰보고 멘토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생을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TF 독서모임 후기] 목표와 나눔, 두 가지의 행복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투자자 비브입니다 :) 지난 주, 밥잘 튜터님께서 '기브앤테이크'라는 책으로 온라인TF의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이끌어 주셨는데요. 투자자의 길을 한참 앞서 걷고 계신 튜터님, 그리고 멋진 동료들과 함께 나눈다는 것 그리고 기버가 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 가능성은 모두에게 있다 기버는 타인의

지방 중소도시 투자후 복기 : 미루고 미루다 겨우 마주볼 용기
2024년 6월쯤~7월쯤이었다. 앞마당도 몇 개 (그래봐야 반마당 상태였던) 있었던 시점에서 남들처럼 수도권 투자를 생각하고 준비하던 시점이었다. 운전도 초보가 조금 익숙해진 초보가 가장 위험한 상태이듯이… 체계가 없이 앞마당은 앞마당 대로 만들어 두었지만, 귀도 엄청 얇고, 정말 가늘디 가는 자기 주관과 조급함에서, 기존에 그나마 만들어 둔 앞마당을 제대
나만 뒤처진 것 같을 때, 꼭 읽어주세요. [뽀오뇨]
(월부카페글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편하게 뽀님이라고 불러주세요) "요즘, 마음 어떠세요?" 단지 임장도 다녀왔고, 임보도 이제는 결론을 써야 하는 시점. 슬슬… 마음이 무거워지는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어쩌면… 지치고, 조급하고, “다들 잘하는 것 같은데 나만 못하는 것 같고, 나만 뒤처진 것 같고…” 이런 생각,

10년동안 짠테크로 모은 종잣돈으로 서울시 강동구에 등기 쳤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세 아들의 엄마 [뽕뽕마마] 입니다.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 결혼당시 돈이 없던 우리 부부는 중고 가전제품 상가건물 2층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습니다. 낡은 주택에서 임신과 출산을 통해 세 가족이 되었지만, 돈을 더 모을 때 까지만, 힘내자 ! 하며.. 침대하나 놓으면 방이 꽉 차는 작은 집에서 5년을 살았네요.. 이후 5

종잣돈 없이 시작한 평범한 공무원의 1호기 투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정바바입니다. 월부 처음 시작한게 2022년 11월 즈음이었으니 1호기는 2년 만에, 경험담은 2년 반 만에 올리게 되네요 저의 나눔이 저와 같이 늦은 나이에 변변찮은 직장에 취업해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예전의 저와 같은 많은 동료, 청년 그리고 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작은 경험 나누겠습니다. 저는 30살에 공무원으로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