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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자이코 2호기 투자 후기] 김병철 이보거라! 서울신축 투자했어요!
월부에서 시작한 부동산 공부와 1호기 투자 월부에서 처음 들은 부동산 강의의 시작은 2023년 너나위님의 저평가 아파트 투자 강의였다. 그 후로 열반 중급, 실전 준비반, 서울투자 기초반을 조모임 없이 강의만 들었고, 2024년 6월 열반 기초반에서 처음으로 조모임을 하게 되면서 조장으로 지원하였다. 이 과정에서 나는 운이 좋게 1호기 투자에 성공했다. 8
‘또 나만 집 못 살까 봐 두려워요…', 2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현실적인 투자 방법
안녕하세요 부내나는 삶을 꿈꾸는 몽부내입니다. 저는 요즘 매달 100명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고 코칭하며 내집마련과 노후준비의 꿈을 함께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제가 제일 마음이 쓰이는 분들은 늘 종잣돈이 적은 분들이었습니다.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마음과 이게 정말 되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흔
월부를 하면서 참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주유밈]
안녕하세요 ‘25년 월부학교 겨울학기 9반 반장' 주유밈 입니다. 오늘은 소개가 좀 거창하죠??ㅎㅎ 마지막에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ㅎㅎ 월부학교 반장을 앞에 턱하니 내세우다니!! 저는 월부시작한지 3년만에 들어온 월부학교를 ‘줴러미’튜터님과 3개월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정말로 행복하고도, 즐겁고도, 힘들기도했던 3개월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아쉽
[내마기] 드디어 내집 매매 했습니다! 수업본전 10배 뽑는 법 - 2편 등기를 받기까지
내 집을 계약하는 과정까지의 1편 : https://weolbu.com/community/2098181 12월 22일 계약을 완료하고 3월 13일 입주를 결정했다. 그리고 그 후, 생각보다 할 일이 참 많았다. 1. 중도금 처리하기 일단 계약서를 쓸 대 중도금 일자를 정했다. 중도금은 한 달 정도의 간격을 주고 입금하기로 했다. 중도금 일자는 2월 6일.
3억으로 서울 1채 VS 지방 10채 : 논란 종결
“3억이 있는데요 , 지방에서 소액으로 쪼개서 10채를 살까요, 서울에서 1채를 살까요” 안녕하세요 :) 2019년부터 지방 소액투자를 시작으로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고, 최근까지 투자를 하며 코칭하고 강의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가끔 세상을 들여다보면 의미 없는 ‘밈’같은 논쟁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밈(Internet meme)이란 대개 모방 형태로
5년차 투자자가 듣는 월부학교 6강 후기 [프메퍼]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강의와 코칭을 통해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5년차 투자자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5년차 투자자가 되어서, 튜터가 되어서도 제가 투자자로서 이 생활을 계속 해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아직도 월부의 아너스를 유지하며 강의를 단 한 차례도 쉰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통해 엄청난 투자 정보와
[너나위] 이렇게 힘든데 정말 잘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월부 비방 영상에 대한 팩트체크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최근 월부의 투자방식을 근거없이 또는 사실과 다르게 비방하는 영상을 보고 처음에는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실력이 부족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며 넘겨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수준이 심각하다고 판단 될 정도로 곡해가 심해지는 영상이 업로드 되고, 월부를 오해하는 영상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댓글들을 보면서 월부에서 오랜기간
[레인] 엄마, 딸 서울에 집 샀어!!!
나의 첫 터닝포인트, 청약 당첨 그리고 포기. 아무것도 모른채 청약에 당첨된 우리 부부는 당첨이 되었어도 이 집을 감당할 수 없을거 같아, 포기하게 된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나는 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구나. 너무 막막했다.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했다. 이 나이까지 나는 뭘했나 싶으면서 주변에 물어볼 곳 없다는 현실이 무서웠다.
[콩레미] 지방투자실전반이 만들어준 우당탕탕 1호기: 싱글소액투자자로 20대에 광역시 등기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콩레미입니다 월부를 시작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 1호기 실전투자경험담을 쓰게 되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3월 열반스쿨기초반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고, 10개월동안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1호기를 한 것 같습니다. 싱글 소액투자자가 광역시에 등기친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지방투자로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