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고수의 루틴입니다. 이것만 따라하셔도..
안녕하세요.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스스로는 고수로 칭해 낯부끄럽긴 하지만.. 초보자의 기준에서는 제가 고수로 보일 수 있고 클릭 어그로도 있기에 다소 자극적인 제목을 썼습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실 거죠~?^^ 다음은 정규반 14기 수강생 중 한 분이 톡으로 연락이 오셨는데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톡으로 답을


24년 서울 부동산 "그래서 오르나요? 내리나요?"
안녕하세요.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저는 집값을 예측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실력이 부족하여 잘 못 맞히는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장 예측은 불가지론이라고 생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투자의 대가 버핏과 멍거가 한결같이 하는 이 말을 신봉합니다.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 나는 예측할 수 없다. 다만 그것이 지금 싼지 비싼지는 판단할 수 있다 가격


서울투자 지금 시작해야하나요? [주우이]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가을이 짧은 것 같습니다. 반팔에서 가을 옷으로 넘어간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패딩을 입어야 하는 날씨로 변했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거래량과 매매가격이 반등하면서 상승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현재는 더 이상 거래량은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 속에서 지금 집을 사야하는지 아니면 기다려야 하


[양파링] 초보 투자자가 지금 시장에서 꼭 해야 할 일
안녕하세요. 양파링입니다. 어느새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는 8년 지기 투자 동료이자 열반스쿨 중급반을 강의를 함하는 방랑미쉘님과 강의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월요일 퇴근길,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이브를 놓치신 분들은 방송을 확인해주세요:) 오늘은 방송에서 드리지 못했던 몇 가지 질문에


10월 현재, 3천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의 특징들
10월 현재, 3천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의 특징들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소액투자의 경우 3천~5천만원 내외의 투자금으로 물건을 찾고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마음먹고 이 지역, 저 지역을 다녀보아도 투자기준에 맞는 물건을 만나는데 어려움을 겪으십니다. 오늘 글에서는 소액투자를 마음 먹고 물건을 찾고 계신 분들께 2023년 10월 현재


경기도 보다 싼 서울 5억대 아파트 제가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번 6억대 아파트(서대문구vs동대문구) 완벽비교에 주신 뜨거운 반응🔥 넘 감사해요! (열일하는 월부기 힘이 나요!) (오늘 소개할 단지 미리보기🌟) 그런데 요즘 서울을 떠난다는 '탈서울' 얘기가 들려오더라고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경기도로 이사갑니다🥹” 비싼 서울 집값 때문에 서울


부동산 침체가 다가오고 있어요. [너나위 분석자료]
[최신] 월부TV 구해줘월부 방송 너나위님의 이번주 부동산 분석 자료입니다. 부동산 시장 흐름을 알고 싶다면 게시글 하단에서 👇👇👇 너나위님이 직접 분석한 자료를 무료 다운로드 받고 영상을 시청하세요! 오직 월부 커뮤니티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세가를 보면 알수 있다? 서울에 집 살 타이밍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오늘은 가수요와 전세율을 통해 잃지 않는 투자타이밍을 어떻게 잡을 수 있는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요와 전세율 아파트의 가격은 전세가와 매매가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잠실 엘스 아파트의 33평 가격을 보면 최근 실거래 평균 가격이 매매가 24억/ 전세가 10.9억이고 전세율은 45.5%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금


광역시 다 싸다? 단톡방 찌라시 팩트 체크해봤습니다.
얼마전 단톡방에서 많이 돌았던 메시지입니다. 요즘 단톡방을 통해서 워낙 빠르게 공유가 되다보니 이게 누가 쓴 글인지 정말 신빙성이 있는 글인지를 확인하지 않고 아무 의심없이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메시지 내용 중 [현재 광역시 다 싸다]의 내용이 팩트인지에 대해서 검증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의 광역시 중 인천은 제외

(2025ver) 심플한 올인원 목실감 엑셀 양식(+OKR, 월간캘린더)
(원본 게시글 : https://cafe.naver.com/wecando7/10322854) 안녕하세요~! 부동산계의 가치투자자가 되고 싶은 워렌부핏입니다 주변 동료분들께서 제가 사용하는 새로운 목실감 양식을 공유해달라고 많이 요청 하셨습니다 ㅎㅎ 아직 오류가 많아서 공유를 망설이다가 '연말이니 한 번 작업 해보자!' 마음먹고 양식을 개선해 보았습니다. 목

파주염씨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107조 파주염씨]
내집마련 예산표 최종 예산 : 9.5억 최종예산 +20% : 11.3억 2인 가구(25평 목표) 아내 직장 : 구의/ 남편 직장 : 이천 내집마련 가능 지역 (서울, 9~11억, 25평)

2주차 수강후기 [실준46기 96조 루브리]
내돈 투자하는 것인만큼 매물 분석하는 방법과 절차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 정도로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선정하는 것인데 수익이 나지 않을 수 없고 설사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시간의 문제이며, 적어도 다른 선택보다는 훨씬 나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선 순위에 따른 매물을 상대적으로 비교하고, 실거래가를 통해 거래액 변동을 주시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90억 벌고 플렉스 6억조 미민]
안녕하세요? 미민입니다! 드디어 실준반 1강 강의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야호! 먼저,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좋은 강의해주신 자모님께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답답했던 부분들, 디테일하게 궁금했던 부분들 등 정말 여러 인사이트를 얻고 문제점을 진단 받고 해결책을 얻은 것 같아 너무나 속이 시원한 강의였습니다 개인적으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96조 90억 벌고 6억 FLEX조 실리]
[실준반 1강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실행하는 리치맘 실리입니다.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처음 들었는데요~ 열정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이제 투자공부한지 6개월 차.. 임장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뭔가 단어 자체만으로도 벽이 느껴졌습니다. 저에게는 7살 아이가 있고, 투자 공부를 달가워하지 않는 남편이 있기에 시간을 갈아넣어야 하는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9십억 벌고 6억 플랙스조 점보]
오랜만에 듣는 강의입니다. 기초반을 들은지 1년 좀 더 지난거 같은데, 그 동안 월부도 많은 변화가 있더군요.(주로 월부카페에서 월부생활을 했는데, 지금은 주로 월부닷컴을 이용하는거 같아요) 사실 11월 달까지는 바빠서 수강을 할지 말지 고민하다, 수강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보여주기식 과제가 아닌 저에게 맞는 방법으로 강의 수강과 과제를 임할 예정입니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96조 카만사 ] 90억벌어서 하루에 6억 (Flex)쓰죠!!
느낀점 : 자음과 모음님 열반 동기(#17)로부터 배우는 임장의 알파와 오메가를 배울 수 있었던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뜯 깊은 강의였다. 멋지고 당당하게 강의 하는 자모님이 자랑스럽고, 리스펙 스러웠다. 솔직히 너무 과할 정도로 알려주니, 강의를 한 번 듣기엔 아까워 더 반복 하고 싶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 벤치마킹점 : " 혹시 실패 했더라도 그것은 일시

실준#46기 96조 루브리] 90억벌고 6조 쓰조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실감있게 강의해주신 자음모음님께 감사드린다. 부동산 전반적인 흐름에서 하강하는 시점이라 투자하기 주저해지는데 수강을 해야하는 고민이 있었다. 지역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아파트가 있어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가 있고, 당장에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기회가 오면 먼저 선점할 수 있는 지역 정보를 미리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 강의에서 알
가족, 친구, 건강 뭐 하나도 제대로 못 지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안녕하세요 히말라야를 정복하듯 저평가를 정복하고 싶은 포카라입니다. 제목에 적은 것처럼 저는 최근 유리공이 흔들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제 투자 생활을 반대하지도 그렇다고 지지하지도 않는 그냥 하려면 해봐. 의 포지션이었습니다. 평소 화를 내거나 크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으니 제 멋대로 남편이 이정도는 이해해주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던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