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나만 집 못 살까 봐 두려워요…', 2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현실적인 투자 방법
안녕하세요 부내나는 삶을 꿈꾸는 몽부내입니다. 저는 요즘 매달 100명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고 코칭하며 내집마련과 노후준비의 꿈을 함께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제가 제일 마음이 쓰이는 분들은 늘 종잣돈이 적은 분들이었습니다.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마음과 이게 정말 되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흔

[부끌랑] 황금욕조로 7천만원! 1호기 협상에 성공했습니다. (부제 : 1호기 투자 경험담)
반갑습니다. 나와 동료의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 부끌랑입니다. 월부에 들어온지 2년 만에 드디어 1호기를 진행하였습니다. 1호기가 늦어지는만큼 불안함도 많았지만 우당탕탕 보내던 한달 한달이 쌓여서 할 수 있었던 1호기였습니다. 항상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시는 라즈베리 튜터님&몽부내 튜터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응원과 자극을 주시는 많은 동료분들이 있었기에 용

진짜 어른과 함께할 수 있어 월부가 좋습니다. [허씨허씨]
안녕하세요, 허씨허씨입니다. 2022년 2월 아내의 권유로 월부를 시작해 벌써 2년 5개월이라는 시간을 함께 하고 있네요. 열반스쿨 기초반을 시작할 때 제가 이렇게 월며들 줄 몰랐습니다. 가진 돈이 너무나 없었기에 부동산 투자라는 허들이 너무 높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월부에서 만난 동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겁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


서포터즈, 저도 할 수 있을까요? [험블]
이제 강의 들은지 0개월 밖에 안 되었는데.. 괜찮을까? 서포터즈는 뭐하는 거지.. 전문가들만 하는건가? 나 컴퓨터도 못하는데.. 해보고는 싶은데 나같은 사람이 하게 되면 괜히 민폐 아닐까? 서포터즈,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월부닷컴 커뮤니티 TF 험블입니다. 클릭하시면 모집안내 글로 이동합니다. 2024년 하반기 월급쟁이부자들 서포터즈 모집

500/25 반지하 신혼집에서 6년 동안 3억을 모은 방법
안녕하세요.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되는 일을 추구하는 상생 투자자가 '될' 너나연 입니다 :) 감사하게도 지난 번 저의 글을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바로가기 : 32살에 3번의 1억을 모으며 느낀 점 (1탄) 결혼, 출산 그리고 두 번의 육아 휴직을 겪은 제가 32살이 될 때까지 총 3번의 1억을 모았던 과정 어쩌다

[지기 19기 대박세일!!줍줍!6ㅏ러가0ㅑ조! 보은냥] 강사와의 만남 후기 <- 꼭 가셔야 합니닷!!!
안녕하세요. ~ 언능 실력을 키워 주변 분들에게 보은하고 싶은 보은냥입니다. ^^ 오늘 강사와의 만남에 참여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 부족한 글이지만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후기 남겨 봅니다. ---------- 일 마치고 전임 한 내용을 공유하려고 카톡을 봤는데 축하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잉? 내가 맞어?!!? 왜?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수


아직도 서울에 갭(gap)만 보고 투자하는 분들을 위한 해결책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강의를 하면서 월부에 계시는 많은 분들의 각자의 고민을 듣습니다. 1채를 사려고 하는 분들, 다주택으로 가려고 하는 분들, 이미 다주택이신 분들의 다른 듯 하지만 같은 고민은 '그래서 내가 지금 이 시장에서 내 상황에 제일 들어맞는 선택을 하려면 무슨 선택을 해야해?' 인 것 같습니다. 다주택으로 가려고 하는 분들의 가장 큰 고

어느 날 아침, 무뚝뚝한 저에게 아버지가 꽃 사진을 보내셨습니다.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월부에 와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아침인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매일 여러개의 카톡방에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며 긍정의 메세지를 전하게 되는데요. 이번 달부터 아버지에게도 아침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비전보드 챌린지] 4년 전의 비전보드를 열어보며(김다랭)
안녕하세요. 김다랭입니다. 어느새 현장을 둘러보기에 약간 더워진 날씨가 되었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느새 첫 번째 비전보드를 작성한지도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시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생 계획'이 담긴 내용을 고민해보며 작성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마음 한 켠에는.. '에이,, 이게 설마 다 되겟어?' 라는 불순한(?)

이런 단지 사면 10억 법니다.
안녕하세요, 주변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월부 대표 싱글 투자자 야누스22입니다. 좋은 단지는 좋은 건 알겠고, 안 좋은 단지는 안 좋은 건 알겠는 데, 좋으면서 안 좋다...? 마치 울면서 웃는 단지가 있다? 그런 단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이번 주제는 바로 "공공분양"입니다.^^ 공공분양 주택으로도 시세차익 10억은 벌 수 있다는 거 아

[실준52기 5머니, 아버지 6십억 벌어오겠습니다 허씨허씨] 밥잘 튜터님 라이브코칭 후기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실전준비반 라이브코칭을 2강을 맡아주셨던 밥잘 튜터님께서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진행해주셨습니다. 코칭 내용은 실준반 수강생을 위한 혜택이기에 제 마음을 흔드셨던 튜터님의 명언을 위주로 후기 정리하겠습니다. 단지 이름을 들으면 단


치솟는 금리에 "이런 생각까지..." (지금같은 때에 매수 타이밍 잡는 법)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2021년 0.5%였던 기준금리는 2024년 3.5%로 무려 7배가 올랐으며, 1년 이상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집값이 많이 떨어져서 기회인 것을 알아도 부동산과 레버리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보니 금리의 변동 또한 관심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뉴스기사에서는 곧 금리가 떨어질 것처럼 끊임없이 희망고문을 하고 있

울산광역시 남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6기 35조 대공원]
페이지 업데이트 중입니다! 작성목표 4개단지 완료 /30개 단지 4월26일 업데이트 11개 단지까지 클리어


투자와 가족,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분께 드리는 짧은 글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이글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가족 바로 얼마 전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건강하지 않았던 엄마가 패혈증으로 응급실로 급히 가시게 되고 이어서 당연스런 수순처럼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지 못한 날이 몇일 지속 되었습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갈 수 있었고 그리고 이제 곧 퇴원을 앞두고 계


계약금 1,000만원으로 내 집 마련! 지금 확인하세요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 무순위 파격조건 (+분양가, 계약금, 선착순) 작성일 24.04.17 안녕하세요! 험블입니다 :) 잠실래미안아이파크, 헬리오시티 등 아주 쟁쟁한 단지들을 제치고 호갱노노 최고 관심 단지에 등극한 평택푸르지오센터파인 최근 계약금까지 낮추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며 완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분양 당시 고분양가 논란으로 청약결과가


꼭 강의듣고 열심히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지난달 <부산 지역분석>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수강하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를 보면서 그간의 노고가 눈녹듯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코칭에서 많은 분들이 질문주셨는데 답을 드리지 못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 중 유독 마음에 쓰였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35조 델타오스카]
실전준비반을 통해 투자자로 거듭나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1. WHY? 내 가슴을 뛰게 만들 단기목표 ! 바로 1년에 잃지 않는 투자 1채 ! 2. HOW? 잃지 않고 투자하기 위해 단지의 가치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우고 앞마당을 만들어나간다. 3. 그렇게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하는게 좋을지 배우는것이 실전준비반을 통해 남겨야 할

[2024년 상반기 카페온티 허씨허씨] 3개월 반환점, OO을 배우다.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작년 12월 23일 믿을 수 없는 카톡을 받았었습니다. 카페온티를 맡아 주시는 '밥잘' 튜터님의 카톡 그리고 이어지는 저의 워터파크에서 인터뷰를 해도 괜찮겠냐는 답장 크리스마스 이브 워터파크에서 튜터님을 처음 뵙게 되었고 저의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