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3강 과제팁✨ 부동산 방문할 때 기본! (+부동산 방문 전/중/후 정리양식 파일추가)
안녕하세요! 건세맘*입니다. 5월 마지막 주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목요일이니까 매물임장(=매임) 예약해야겠어요! 여름이 다가오니 부동산 비수기인데 우리에게 딱 매임하기 좋은 계절이네요~ 매물임장은 조원분들도 어려워 하시고 저도 여러 군데 부동산을 돌다 보면 온전히 집중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저를 위해서도 부동산 입구에서 쭉 한번 읽어보고 들어가려고 합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 준비반 55기 64조 미여기]
안녕하세요 미여기 입니다 저는 열중반에 이어 실준반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실준반에서는 임장&보고서작성 할수 있어서 걱정 했습니다 임보 특강을 들어야 하나 생각 하고 있었는데 열중반 같이 들었던 조원분이 강의에서 잘 알려 준다고 강의에서 시킨대로 해보라고 하셔서 우선 강의를 들어보자 생각했습니다 제 걱정이 무색할 만큼 강의를 열정적으로 해주신 자모님에게 감사하

주말마다 타지로 아파트 보러 다니는 어느 60대 월부 투자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 완연한 봄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밤에는 다소 쌀쌀한데, 낮에는 여름같기도 하면서 일교차가 큰 요즘인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 지금 튜터링을 하고 있는 지방투자실전반20기 12조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분이 계십니다. 2년 동안 실전반 이상의 강의에 광클이 단 한번도 되지 않았


역전세 대응 끝낸 실전투자자가 요즘 눈여겨 보는 지역 & 단지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저는 평소에 네이버부동산을 보면서 눈에 띄는 단지와 가격이 보이면 물건 정보와 가격을 캡쳐해서 카톡으로 저에게 보내두는데요. 저의 소소한 취미생활 중 하나랄까?ㅎㅎ 물론 저도 역전세를 대응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너무 괜찮은 물건이 보이더라도 눈물을 머금고 보내준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위기를 넘기며 시간을 보내다 보

월부 강의 싸게 듣는 법! (직접 해봤어요.)
🌼1인가구 직장인 절약 + 용돈벌이 팁 A to Z🌼 안녕하세요! 귀엽지 않은 스리링입니다. 내마기, 열기, 열중, 서기, 지기 등에서 여러 동료분들을 만나면서 종종 들었던 말이 있었어요. 스리링님 절약 팁 좀 알려주세요~ 스리링님 앱테크하는 앱들 좀 알려주세요! ... 스리링님 어떻게 그렇게 사세요? 제가 겨울에 온라인 줌모임을 할 때면 늘 담요로 몸

[열반스쿨 실전26기 2젠걱정없어 7ㅏ자나튜터님이 계시자나 미쓰주] 4주차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멈출줄 모르는 열정의 싱글투자자 미쓰주입니다.❤ 이번 4강은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 강의였습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물론 이번에도 제대로된 비교평가를 했다고 보기도 어렵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또 실전반에 와서 최종 임보를 제출하면서 "아 그동안 내가 만들었던 앞마당은 1등뽑기를 제대로 한적이 한번도 없구나~"를 이제와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2억 3천만원이 뚝↓... 신축 아파트가 급격히 떨어지는 여기, 지금이 기회입니다.
안녕하세요.권유디입니다. 요즘 수강생 분들을 만나면 “저 같이 5천만 원 정도 있는 사람들은 어느 지역을 가야해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이에 대한 답을 드리기 위해 과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환희를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은 2020년 중, 하반기 지방 광역시 상승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해 한여름이 지날 무렵 지방광역

8살 딸을 둔 40대 엄마는 집을 이렇게 봅니다. (feat. 타인의 니즈를 읽는 과정)
이런 것도 나눔글이 될지 사실 모르겠습니다. 자모님 강의에서 "빌라와 섞이면 엄마들이 싫어해요"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학군에 대한 설명을 하시면서 광명의 아파트들에 대한 선호도를 설명해주시는 부분이었어요. 저는 너무 당연하게 그 설명이 이해가 되었는데 솔로이신 분들이나, 주택에서 지내시는 분들, 혹은 남자분들은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놀이터의

5살 아들과 부동산 계약을 같이 가는 이유
아들이 5살이 되니 대화가 어느 정도 통하니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집니다. 지난 주말에 부동산 계약이 있었는데 고민 끝에 아들을 데려 갔습니다. 아들과의 대화 아들: "아빠. 여기는 뭐하는데야?" 아빠: "어 여기는 부동산의 안전한 계약을 위해서 거래하는데야" 아들: "부동산이 뭐야?" 아빠: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랑, 아들이 좋아하는 편의점 있지.
[서투기 11기 근로주의에서 독립8 우리를 9해조 바킨베스터] 강사님과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행동대장 바킨베스터입니다. 드디어 저에게 꿈만 같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강사님과의 만남시간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뵙던 튜터님들을 뵐 수 있다니 감개무량합니다. 늦게까지 남아서 동료분들과, 튜터님들과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지만... 사실 오늘 아내의 첫 승진 발표가 난 날이여서 함께 저녁은 못하더라도 꽃 한다발은 사갖고 가야겠다는 생각

(시노하나) 주는 것보다 이렇게 까지 받아도 되나?싶은 실전반 첫 조장 여정기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우당탕탕 실전반 첫 조장을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 와중에, 제가 받은 너무 감사한 마음을 후기로 남겨보고자 글을 써내려가보자 합니다. 기초반 조장, 운영진과는 또 다른 실전반 조장의 무게 실전, 지투 4번째... 감사하게도 조장을 맡겨주셔서 우당탕탕 3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실전반에 오기 위해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강의TF 김뿔테] 월부투자자로 살아간다는 의미
안녕하세요 김뿔테입니다. 2024년 2월이 시작되었네요 월부에 계신 모든 분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24년 1월도 정신없이 우당탕탕 지나갔습니다. 하루하루, 일주일, 한달이 너무 빨리 지나가며 내가 잘하고 있나, 성장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문득 1월을 복기하다가 제가 월부에서 투자를 배우고 투자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았습
안녕하세요 미여기입니다
닉네임 현재 이름 클릭 > 회원정보관리 에서 닉네임을 수정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미여기 입니다 남자친구가 지어준 별명입니다ㅎㅎ 닉네임은 바꿀까 고민됩니다 거주 지역 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예) 서울 영등포 현재는 파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관심사 요즘 관심 갖고 있는 분야는요? 예) 주식, 부동산, 부업, 창업, 자기계발 부동산과 저축입니다 목표 순자산 목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후기 [열중반 35기 독서 근6 키우고 1사천리로 진행하조 미여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스노우폭스 북스 3. 읽은 날짜: 재독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돈의 다섯가지 속성 -돈은 인격체다 ●규칙적인 수입의 힘-미래 예측 가능 (리스크를 제어) ● 돈의 각기 다른 성품-정당한 방법으로 모은 돈이 좋은 돈이다. 작은 돈을
(시노하나) 최고의 성장을 하기 때문에 제가 운영진지원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feat.독서100권달성+위기의전세재계약해결+ 월닷인기글+ 최고의동료)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저는 재작년 11월에 시작해 총 1년 5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하게도 운영진 기회를 3번 가졌는데 매번 폭풍성장을 하기 때문에 (기정사실) 운영진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2월에 시작한 열반중급반에서도 최고의 성장을 경험했기 때문에 글로 남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

[한다한33] 조장 괜히 지원했다 -> 조장 하길 잘 했다로 바뀌는 3가지 이유 (두번째 조장후기)
안녕하세요, 한다면 한다는 투자자 한다한 입니다. 열반중급반 35기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는 주말, 두번째 조장 생활도 정리해 보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24년엔 도전해보지 않은 것을 해보자, 하는 마음에서 1월 실전준비반, 2월 열반중급반 에서 조장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해보지 않은 것은 두려운 일이었고,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이렇게 정신없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