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차인의 전세권설정 요구, 들어줘도 될까?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빌라사기, 깡통전세를 우려하는 사회적 이슈로 임대차 계약시 불안함을 갖게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최근에 전세를 계약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종종 받는 요구가 있습니다 " 전세권 설정하겠습니다 동의해주세요." -너무 높은 전세금이 두려운 세입자- '전세권?' 그게 뭔데 !! 어딘지 "권" +"설정" 이 두 단어가 들어가면 흠

[3삼오오 모여 1등 뽑으러가조 지니님] 조장후기_조장을 하면서 알아버린 것들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50기 31조 조장 지니님입니다 저희 애들이 저한테 하는 말입니다 “엄마 또 조장이야? 엄마가 다른 이모들 보다 잘할 수 있는거야?” 아이의 질문에 “엄마 조장 지원했어 그런데 잘하지는 않아” 잘하지도 못하는 제가 조장을 왜 자꾸 지원할까요? 저는 첫조모임에 나가면 조원들의 얼굴을 봅니다 제가 제일 나이가 많은가를 확인합니다 40대

[실준50기 광명에서26할조 율빨모] 환경 안으로 들어가세요. 조장도 환경이에요
안녕하세요 빨간모자 아저씨 율빨모입니다. 환경의 중요성 그리고.... 특히, 월부 유니버스에서 조장 지원의 의미에 대해서 짧은 필력으로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환경의 중요성 동료A : 빨모님, 이번에 학교 됐어요? 빨모 : 아뇨, 시원하게 광클 광탈했죠. 동료A : 지투는 됐어요? 빨모 : 지투도 시원하게 떨어졌습니다. A님은요? 동료A : 저도 둘다 떨

[실준50기 2번생에5십억자산가조 부자가될흰개미]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부자가될흰개미 입니다. 사실 조장경험은 이번이 6번째 이지만, 실준반 조장은 처음인 어찌보면 초보 조장입니다 ㅎ 이전에 실준반 조장님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새삼 제가 해보니 많이 힘드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 원체 조용한 성격이라... 처음에는 성격을 바꿔보고자 조금더 적극적인 사람이 되고싶어 자기계발을 위해서 조장을 지원을 하게

실전준비반 4번, 조장 6번을 하면서 내가 느낀것들..(feat.계속해서 조장을 지원하는 이유)[실전준비반 50기 이마음2대로8채투자까지함께하조 설아링]
안녕하세요^^ 이번 실전준비반 50기를 하면서 실준반을 4번째 수강한 설아링입니다 ㅎㅎ 이번 실전준비반 조장을 포함하면 6번째 조장 활동을 하였는데요, 이제는 익숙해 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 . . 역시나, 조장이라는 자리는 새로 시작할때 마다 항상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왜 계속 해서 같은 강의를 들으면서 조장을 지원하시나요?

[실준50기 2잡듯이 집9하조 파주염씨] 2주간 조장후기
안녕하세요! 염씨 아닌 파주염씨입니다. 4주차 과정 중 절반이 지난 지금, 그간 느꼈던 점을 간단히 전달해보려 합니다. 친동생의 추천으로 지난 22년 8월 열기반을 시작으로 실준반까지 청강했었습니다. 모든게 낯설었습니다. 월부 카페 내에서 데이터를 찾는 것 부터 과제제출, 목실감시금부, 댓글 등 모든게요. TMI지만, 전 공능제이고 극T라 댓글로 동료분께

[실준 50기 3십억 2루고 은퇴하조 ! 새날처럼] 조장 후기
새해를 준비하며 현실적으로 나에게 고민이 생겼다. 나는 환경속에 있어야 무엇이라도 하는 사람인걸 안다. 신청하지 않으면 에전의 나로, 안락함을 찾아 , 방바닥에 굴러 다닐 것을 내가 더 잘 안다. 강의를 계속 이어 가야 하는 건 맞는데.. 고민이 되었다. 방학이 시작되면서, 매일이 전쟁일 것이 두려운 사춘기 자녀를 둘이나 둔 엄마, 학원도 싫다고 집에 만
[실준50기 2번 생애는 부와 4랑이 가득하조 따스해] 1년만에 조장하는 월부2년차 조장후기
안녕하세요 성장의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싶은 따스해입니다 :) 이번 실준반에서 정말 오랜만에 조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에서 사람과 소통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는지라 사실 조장을 하는 것이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이미 직장 생활을 하며 어깨에 많은 책임들이 있기에 나 혼자 살기도 바빠 한명이라도 더 얹기 싫은 마음이었던것 같습니다. 가끔씩

실준 50기 조장 소감[실준 50기 지금 2 순간 앞마당 싹3할 조 부자해담]
아직은 갈 길이 먼 새내기 조장 부자해담입니다. 낯가림이 있는 저에겐 조장이란 큰 도전이였습니다. 말하기 보단 듣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인데, 사람들을 이끌고 먼저 말을 건네야 한다니.. 생각만으로도 땀이 삐질삐질.. 저의 첫 실준때 조장이셨던 마라프님의 리더십과 아낌없이 주는 모습을 보며 언젠가 나도 조장이 돼서 나눠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