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4기 일타 쌍(11)피! 브롬톤튜터님과 등기치고 빵먹으러 가조 아카모모] 선배님들의 경험에 의거한 4강후기
4강 후기는, 강의를 들었다 라는 생각 보다는 선배님들과 티타임을 가지면서 부동산 투자에 정말 필요한 엑기스 같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들을 들는 느낌이었다. 갱지지 선배님의 강의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지난달 들었던 실전 관리때 김인턴님께서 이야기 한 앞마당관리가 한번 더 강조 되었다. 나는 수도권 투자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지방 앞마당 관리를 잘 안했던 부
[지투 22기 11조 아카모모] 권유디님 미니특강 후기
2강 미니 특강 후기 핵심은 “지방에서도 돈을 벌 수 있다” 1. 울산은 지금 좋은 것들을 위주로 전세가격이 올라와서 투자하기가 좋아지고 있는 시기이며 일부는 매가도 상승하였다. 2. 지방 (울산을 기준으로 말씀하심) 연식을 볼 때 내가 팔때 기준으로 10년 안쪽 혹은 더 신축이면 신축일 수록 빠르게 오른다. 15년을 기점으로 오르는 속도와 폭이 둔화된다.
[지투24기 11조 아카모모] 힘들지만 행복하고 피곤하지만 찬란한 월부생활, 근데 뭐 별거없습니다. 하면됩니다 (튜터링데이 후기)
월학에 가기 위해 몸무림 쳤던 나는, 결국 2년이 넘어서야 처음으로 지방 실전반 광클에 성공하였다. 0호기를 받았을 무렵, 나는 이 0호기를 받아야 되는지 말아야되는지를 놓고 매일 매일 몇달을 고민했다. 거의 해당 단지에 대한 모든 기사를 찾아보고, 주위 단지의 시세를 검색해보며 정부의 기조와 뉴스에 귀기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층이라는 환금성측면의 단
[지투24기 11조 아카모모] 2강 프메퍼님
부동산투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모든 투자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 돈을 번다는 최종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 가는 루틑 다양하다는 이야기다. 종자돈을 모으고, 소액으로 지방투자를 해서 시드를 불리고 또 다시 저평가 단지를 찾고 여러가지 리스크를 대비하여 투자를 하고 전세금을 올려받은 돈과 저축한돈을 또 합쳐서 추가 투자를 하면서 자산을 불려가는 방식은 여러가지
[지투24기 11조 아카모모] 1강 후기 (쟈니쟈니잔쟈니님의 강의)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만 자란 사람들은 여행을 제외하면 지방에 관심이 별로 없기도 하거니와, 지방의 부동산을 굉장히 저평가 하는 경향이 있다. 수성구의 학군의 힘이라든지, 제2도시 부산의 신세계백화점의 규모나 생산력이 결코 수도권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을 잘 알고싶지 않아 하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아마도 부동산에 대해선 그
[실전반 30기 5강 후기] 무서워 보이지만 귀여운 자모님의 실전반 마지막 강의
우리 긍휼 튜터님께서는 튜터링데이, 조톡방을 통해 자모님께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이따금씩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래서 자신이 많이 발전 할 수 있었다고, 그래서 그런지, 자모님과 긍휼 튜터님의 공통점들이 참 많다고 느끼는 강의 였다. 1. 앞마당을 많이 늘리면서도 투자가 안되는 사람들의 특징= 왜 투자가 안되는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상황
부동산 투자자의 길 (4강 후기)
어떻게 보면, 이번 4강이 나의 투자자로써 나아가야 할 길을 확실히 밝혀줬다고 생각이 들었다. 현재 나는 0호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걸 시드로 궁극적으론 다주택자로 가려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여러채를 보유해서 전세 올려받아 현금흐름을 만들고, 또 상승장때 시세차익을 보는 것을 목표로 하여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의 의존도를 낮추고자 시작한게 맞다.
[실전30기 긍정파워 2대로 쭉 성장 2어나갈조 아카모모] 극T 튜터님과 함께한 행복한 튜터링데이
내가 실전반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크게 두가지이다. 하나, 같이 하는 조원들의 텐션이 기초반에선 느낄 수 없는 정도의 텐션이고 서로 배울 점이 많으며 그 가운데서 행복감을 느낄 정도의 열심히 하는 환경안으로 내가 빨려 들어간다. 어쩌면, 내가 해야겠다! 보다는 정신차리면 그냥 그걸 하고 있는 느낌이 강하다. 둘, 튜터링 데이이다. 튜터님의 노하우,
월부의 개코 소개해드립니다. -용맘님의 2강 후기-
<월부의 다이나믹듀오, 정확한 딜리버리와 강약조절의 미학> 월부 현재 약 2.5년 정도 강의를 많이 듣진 않았지만 실전반 세번째, 기초강의도 아너스 듣고 추가로 두세차례 들었고 특강도 몇번… 그 와중에 용맘님의 강의는 내가 평가할 짬밥은 아니겠지만, 최고의 딜리버리를 자랑 하신다. 일단, 강의내용은 추후에 이야기 하고 언어를 전달하실때의 강약조절, 강세와
볼만한 다큐멘터리 추천합니다, "투자자" (주연: 마스터) feat. 실전반 1강 후기
한편의 드라마, 아니 다큐멘터리를 본 것 같았다. 수십억의 자산을 쌓은 자산가의 성장스토리가 이 한편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초반에는 흔히 그렇듯이 그렇게 흥미롭지 않았다. 강의의 시작은 미약했다고, 하지만 꼭 강력한 스타트가 임팩트 있는 전개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지 않은가. 2강부터는 너무너무 흥미로운 이야기와 지금 실전반을 듣는 많은 청강자들이 고민할
[서투기 19기 28조 아카모모] 서투기 4강, 강의의 정석 (자음과모음)
보통 월부에 오는 사람들은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고 너나위님 강의의 핵심은 하고자 하는 화자의 주제가 듣는 사람의 수준에 맞게 풀려서 들리는 듯한 느낌이 있었고 딜리버리가 좋은 것은 당연하였으며 마지막에 강의를 듣고나서 나를 변화하게, 또 움직이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 2년째 월부를 하고 있
[서투기 19기 28조 아카모모] 제주바다님의 3강 후기
제주바다님의 3강 후기 전체적으로 입지를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 4급지의 입지는 어디에 힘을 줘야하는지. 다시 이야기 하지만, 지역별 핵심선호도가 어떤건지를 파악하고 그 핵심선호도를 어떻게 세분화해서 투자와 연결을 해야되는지를 잘 설명 해주셨다. ex) 1. D지역의 9호선은 급행과 급행이 아닌 역근처의 단지들의 차이점이 분명한 점. 2. 업무지구인 D지
[서투기 19기 28조 아카모모] 2강후기
권유디님의 강의는 지난 서투기를 처음 들었을때 보다 좋았던 점이 명확하게 있었다. 강사님의 서대문, 동대문 지역을 분석하는 방법을 내가 현재 임장하고 있는 지역에 대입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다. 특히, 교통+환경+(학군)을 지도 한판에 올려놓고 가장 우선순위로 고려해야 되는 지역의 우선순위의 큰 틀을 잡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서울시의
[서투기 19기 28조 아카모모] 1강후기
지난 10월달 두번째 실전반을 마치고 11월 한달은 육아를 위해 부동산 공부를 하지 않았다. 대신 마포구 시세를 전체다 땄고, 시세트래킹 단지를 추출하여 앞마당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트래킹단지 리스트를 작성 하였다. 그리고, 12월에 신도시를 할까, 서투기를 할까? 고민을 하던 찰나에 강의의 내용에 대해서는 내가 모르는 부분들은 결국은 현재 시장상황에 대한
[실전28기 🌸둘리튜터님과 함께하는 3콤한 공(0)🐲이둘 아카모모] 4강후기🧡
단지분석을 끝내고, 비교평가 전에 시간이 별로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지난 실전반 첫번째 경험을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실전반때 깨달았던 여러가지 점들 특히 가치 대비 비교평가보다 절대가격이 싸거나, 전고대비 많이 떨어진 것. 투자금에만 매몰되었던 비교평가가 정교하지 못하게 진행되었던 점들을 고쳐야겠다고 생각을 하던 찰나 아, 비교평가를 하기전에 강의
[실전28기 🌸둘리튜터님과 함께하는 3콤한 공(0)🐲이둘 아카모모] 둘리튜터님을 드디어 만난 튜터링데이 후기 (3강후기)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생네컷을 찍었다. 필자는 항상 월부사람들을 만나면 하는 말이 있다. 월부의 꽃은 실전반이며, 실전반의 꽃은 튜터링 데이이다. 이번 튜터링데이를 정리해보면 "꽃은 든 둘리" 튜터님은 감동 그 잡채였다. 튜터님을 만나고 튜터님을 생각했을때 떠오르는 단어들을 나열해본다. 에너지, 긍정, Giver, Never Surrender, Just
[실전28기 🌸둘리튜터님과 함께하는 3콤한 공(0)🐲이둘 닉] 2강 줴리미님 강의 후기💚
본것 1. 급지로 나눈 부분은 분류일 뿐이다. 낮은 급지의 좋은 곳들은 상위급지의 비선호 생활권 보다 가격이 좋은 경우도 많다. 2. 환경선호도와 단지 선호도의 기준을 가지고 3단계 또는 5단계로 나누어 나만의 리스트를 작성해본다. 3. 조금 더 꼼꼼하게 단지임장을 하는 기준을 명확하게 강의에서 배웠다. 깨달은것 월부생활을 해오면서 끊임없이 듣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