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2021년 vs. 2025년 대출규제 비교 - 시장의 본질을 꿰뚫는 사람만이 내 집을 갖는다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지금 부동산 시장에 계신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왜 내가 사려는 이 시점에 꼭 이런 규제가 나올까?”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 질문을 하는 사람은 결국 멈추고, 시장은 생각보다 빠르게 달라진다”고요. 상황은 반복되지만, 항상 같은 방식은 아


주택세금 변경은 없지만 더 올라간다고요?
안녕하세요. 두려울 때 꺼내보는 비법, 재테크 말하는 두꺼비 세무사 이장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 제가 이미 예상한 바 있었죠. 정부에서 내달 초, 서울 집값 급등지역 규제를 확대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제가 이미 예전 영상에서 예측하고 말씀드린 적 있죠. 강동과 마포 지역이 토허제 풍선효과로 거래가 급등하여 강북지역 또한 규제지역이 될 수 있다


📝 유튜브의 젊은 부자들을 따라다니며 월 천만원의 수익을 올린 (구)월급쟁이
과거에는 수천, 수만, 수백만 명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는 TV나 라디오, 출판 같은 기존 미디어의 ‘문지기’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대중 앞에 서는 것 자체가 ‘허락된 사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SNS가 그 문을 부쉈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 수 있고, 자신의 콘텐츠로 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7월 추천도서] 빠르게 바뀌는 요즘, 마음 다잡기 어려운 분들이 읽으면 좋을 두 권의 책
“계속 투자 공부를 이어나가야 하나?” “지금이 투자 적기일까?” “어쩌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최근 곳곳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시작된 중동 정세의 불안, 트럼프 대통령의 재당선과 함께 요동쳤던 미국 시장, 그리고 이제 막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며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려운 국내 부동산 시장까지. 눈앞의 흐름이 빠


재테크 읽어주는 아빠 2탄 - 소비보다 중요한 게 있어요! (초등 고학년 자녀에게)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서서히 부모와 말다툼도 시작이 되는 나이로 성장했습니다. 오늘은 초등학생 고학년 자녀에게 ‘소비’의 개념과 함께 ‘저축’의 중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사고 싶은 걸 다 사면 안 되나요?


6월 코인하시는 분들 해외가상자산계좌 신고해야하는 것 아시죠?
코인 투자자라면 6월달에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죠. 해외가상자산계좌 신고, 언제, 누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다시 넘겼다는 뉴스 기사가 떴습니다. 리플도 상승세를 타고 있어, 다시 코인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이렇게 코인으로 자산을 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연령대별 코인 보유자산 규모]에서 볼


📝 꼭 주식이나 부동산만이 자산일까요? 사실, 콘텐츠도 자산이 됩니다. 평범한 회사원,주부도 시작할 수 있는 콘텐츠 재테크 (📎'나만의 키워드' 추출 방법)
안녕하세요, 월부 커뮤니티 여러분.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르코님과 함께 콘텐츠 재테크를 알려드리고 있는 렉스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 그게 재테크라고요. 그런데 그 구조가 꼭 부동산이나 주식이어야만 할까요? 사실 콘텐츠도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초기 투자금 0원, 리스크도 매우 낮죠. 지금 여러분이 살아가는 평


이재명 대통령 당선, 앞으로의 부동산 세금은?
안녕하세요. 두려울 때 꺼내보는 비법, 재테크 말하는 두꺼비 세무사 이장원입니다.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는데요. 49.42%라는 높은 득표수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대선 바로 다음 날인 6월 4일, 새로운 정부에서 지금 당장 알 수 있는 부동산 대책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문재인 정권부터 윤석열 정권까

[오가닉/블로그 부업] 이걸 인정하지 않을거면, 시작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선한부자 오가닉입니다. 오늘은 좀 더 현실적인 얘기를 나누어볼까 하는데요. 제가 온라인 시장에서 수익을 내고 성장해나가며 느꼈던 것들, 그리고 배웠던 것들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당연히 잘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티스토리를 세팅하고, 키워드를 찾아보고 처음에는 선구자분들과 똑같이 했습니다. 100만원을 처음 달성해서 돈을 뽑아서 써봤을 때도,


4억대 서울 대단지 초역세권 아파트가 있는 여기! "투자자들이 몰래 쓸고 있는 여기"가 어디냐면...
나라면 같은 가격에 A아파트 vs B아파트? 바로 투표해 보세요! 오늘 1억으로 초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서울 이곳! 이제 아파트 하나가 100억에 육박하는 시대에 4억대 초역세권 아파트가…?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함께하는 내집마련월부기예요! 오늘은 요즘 집값에 놀라 발라당 뒤집어진 월부기인데요, (등껍질이 뒤집힐 정도로 놀랐지


4250만원을 26억원으로 불린 방법 (수익률 6100%의 비결)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정말 올해 겨울 날씨는 상상 이상으로 추운 것 같아요. 남은 추운 겨울에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어머니께서 전화를 주셔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꺼내신 첫 마디는 “니는 내가 전화 안 하면 전화도 안 하나” 였어요. 죄송하네요 ㅠ 그리고,


[너나위] 부동산 시장에서 제일 아쉽고 딱한 사람
| 동생 친구와의 통화 얼마 전 친동생의 친구이자 나와 알고 지내던 동네 후배인 OO이가 동생을 통해 내게 연락을 해왔다. “형, OO이 알지? 걔가 형 방송 자주 보나 봐” “알지. 잘 지내지? 고맙네” “지금 집을 살까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볼 수 있냐고 해서 ㅎㅎ” “물어볼 게 뭐가 있어. 자기 돈에 맞춰서 살 수 있는 것 있음 잘 골라서 그


신축 vs 구축, 3년 후 더 오를 아파트는 '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서울 신축·구축 가격차 더 벌어졌다' '새아파트가 더 좋으니 당연한 것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을꺼에요. 하지만,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왜 그런지를 알고,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가 앞으로 해소되는지, 해소되지 않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상황에 따라 더 좋은 투자와 결과를


🏠 너나위님과 함께하는 내집마련 챌린지! (🎁 내집마련 핵심 pdf 받아가세요)
이번 내집마련 챌린지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챌린지는 6/23(월)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지금 집 사도 되나?” “대출은? 세금은? 뭐가 이렇게 복잡해?” “혹시 괜히 샀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흔들리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머릿속은 더 복잡하신가


월부월백 기초반 수강생을 위한 👉 남은 수강 기간 500% 효율적으로 보내는 법 👈
안녕하세요, 월부월백 수강생 여러분 😆 여러분의 부업 성공을 온 마음으로 응원하는 월부 도리입니다! 벌써 3주차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 지난 6월 말의 우리를 생각해보면, 이 3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참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실습했죠? 남은 수강 기간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1주차 완강 전 | 승인
[경매투자 성공기] 내집마련이 목표 였지만 지금은 노후대책이 된 경매이야기! by. 크림파이
*본 인터뷰는 소액임차, 하늘세상 멘토님과 함께 경매공부를 시작해 낙찰까지 받은 수강생 성공 인터뷰 입니다. 1. 경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50대 중반의 평범한 주부이자 경매 투자자가 된 크림파이입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로 살아왔어요. 결혼과 동시에 아파트를 분양 받아 큰 욕심 없이 나중

나는 왜 만 46세에 월부를 시작했나
이 글은 그냥 나를 응원하는 글입니다. 작년 11월 경 왜 그랬을까 새해도 아닌데. 갑자기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냥 행복해 하면서 하루하루 그냥 살았습니다. 만 40년 이상을 누구보다 성실히 열심히 살았고 빚도 없고 자산도 만들었고 누군가에게 성공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그 이후 뭘 해야 될지 모른 채 그냥 살았습니다. 변해야 겠다는 생각에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