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네 그리고 비싼 동네의 조건, 영등포에서 답을 찾다 - 임장 마스터와 함께 떠나는 임장 2탄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무더운 여름, 하루 종일 돌아다니는 임장은 쉽지 않지만, 이 시기에도 꼭! 가봐야 할 곳이 있습니다. 왜냐고요? 바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생활권의 모습이 무엇인지’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 영등포구의 대표 생활권을 돌아보며 그 속에서 어


[너바나]기회가 또 올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최근에 집값이 많이 요동치고 있어서 조급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집을 4채 매도 했습니다 그중에 한채는 5억에 매수했고 15억에 매도했습니다 10억의 차익은 분명 월급만으로는 모으기 힘든 돈일것 같습니다 이 물건이 재밌는게 15억에 매도 문의가 왔는데 제가 바빠서 매도를 못했습니다 제가 매도하기 위해서 시장에 내놓을때는 시장이

1억 이후부터 부자들은 '이렇게' 합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돈이 불어나는 결정적 차이
‘부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무엇이 있으신가요? 강남의 전원주택, 펜트하우스에 살거나 스포츠카를 몰거나, 주식이나 코인으로 어느 날 갑자기 수천, 수억원의 일확천금을 얻은 사람들? 우리는 부자, 라고 하면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부자들이 실제로 그러한 모습일지 알아보기 위해 NH투자증권에서 발표한 ‘상위 1% 부자가구 보고서’를 분석해 봤습니


[빈쓰] 평범한 월급쟁이가 5천만원으로 서울수도권 투자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오늘 너무 반가운 분을 코칭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23년 초에 매물코칭을 해드렸던 분입니다. 23년 초에는 서울수도권 너무 쌌던 시장이었습니다. 그러나 5천 만 원 가진 평범한 월급쟁이는 서울수도권이 아무리 싸고 좋은 시장이라도 투자로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알지만 할 수 없는 것에 목을 메는 것 보다는 할 수 있는


[자음과모음] 오늘도 나에게 '너 왜 그렇게밖에 못 사냐고?' 물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힘들고 지칠 때, 나아갈 수 있는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꾸준히’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최근에 강의를 진행하면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모님은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열심히 할 수가 있으세요?, 어떤 이유 때문이에요? 저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싶은데 열심히 하기가 어려워요ㅠ” 저

초3 학부모 공개 수업 갔다가 충격 받고 왔습니다. 우리 아이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르면 30대, 늦으면 40대부터 우리는 자녀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30대 중반, 늦다면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후반에야 아이를 가졌고 지금은 어느덧 50대를 바라보고 있어요. 처음부터 교육에 관심이 지대했던 것은 아닙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 싶었어요. 막 말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유치원을 다닐 때까지 아이


[너바나] 결국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행동 3가지
(오늘 글은 답답한 마음에 조금 강한 논조로 글을 써봅니다. 멘탈이 약한 분이거나 부자 되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얼마전에 어떤 분을 만났는데.. 그 분께서 제가 그러셨습니다. “제가 너바나님 책을 2015년에 읽었습니다.” “그 때 투자를 시작했다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그 당시에는

[자음과모음] 성공하는 사람들이 매일 하는 이것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1.여러분의 2025년 한 해 한 해 시간이 지날 수록 한 해의 마무리를 할 때 이런 생각을 갖곤 합니다. '내가 이 한 해를 후회없이 보냈을까? 저 역시도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연차가 쌓이면서 한 해의 마무리를 하며 내가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면 ‘이 이상으로 최대한으로 살 수 있었을까?’ ‘실제로 이 이상으로 할 수는 없었을

복비는 누가 지불하는게 맞는걸까요?(매도자? 매수자?)
몇달전 1호기를 매수하고, 최근에 세입자를 구해 전세를 맞추게 되었는데요, 전세계약서를 3월 20일 쓰기로 했어요. 등기는 3월 28일에 가져오는 조건이라, 요약하면 세끼고 매매하는건데요, 당연히 3월 20일 기준 매도자분이 전세계약을 하니, 복비를 매도자가 지불한다고 생각했는데, 부동산에서는 제가 복비를 내야한다고 하네요. 잘 이해가 안되는데, 이럴경우,
실전30기 ㅇ1번 실전에서 n호ㄱ1 가나요? 브롬요~ 삼 다수] 2주차 강의 후기
투자에서 가장 중용한 것 (핵심)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가치대비 싸게 사는것이다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는 것> 임장 임보 얼마의 가격으로 사는가? 비교평가 습관적으로 임장을 하긴 하는데 그뒤에 구체적으로무엇을 남겨야 할지……..? 정리가 안된다. 투자로 연결하는 임장 임보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비교평가를 어떻게 해야 가장 잘하는 것인
[내집마련기초반 53기 내집마련은 2렇게 하는거조 지햇님]1주차 과제입니다(feat. 고덕그라시움)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나는 2035년 고덕그라시움 113동 30평형에 입주한다.(매매17.0억, 전세8.5억)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현재기준 (25.1.7) 예산 6.5억 이내 3. 후보 단지 5개 작성하기 <기준> 1.수도권/경기도 4급지 이내 2.예산 6.5억 이내 3.현재 직장 기준, 동대문구/성북구

내집마련 기초반_아름다운 내집마련 보고서 1주차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내가 앞으로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단지 등)와 사진을 넣어서 언제까지 입성하겠다고 확언해보세요. 2030년까지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살기!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신청 마감] 너나위와 함께하는 <3일 완성 부동산 기초 챌린지!>에 참여하세요!
이번 <3일 완성 부동산 기초 챌린지!> 는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챌린지로 찾아 뵐게요 :)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월급만으론 답이 없는데 .. 일하지 않아도 통장에 돈이 쌓였으면 좋겠다” “왕초보도 돈 벌 수 있는 투자가 있을까?” 제대로 된 재테크는 하고싶고, 부동산에 대해서도 알고 싶지만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렵기만


(예정) 월부 최고과정 "월부학교 봄학기" 안내 <본공지 3.21(금) 오전 11시 월부닷컴 선착순>
월부닷컴 선착순 3.21(금) 오전 11시 신청 자세한 신청 방법은 글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월부학교 수강조건 1️⃣ 아너스 등급 2️⃣ 열반스쿨기초반 + 열반스쿨중급반 + 실전준비반 + 지방투자 기초반 + (서울투자기초반 or 신도시투자 기초반 중 1개 이상 수강) +열반스쿨 실전반 + 지방투자 실전반 7개 강의를 모두 수강하신 분에 한해

월부 생활 2년차 15개월차 1호기를 드디어 진행하다. V2 최종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페이스 메이커가 되고 싶은 김피엠 입니다. 1호기 후기 두번째 part로 돌아왔습니다! 혹시 못 보신 분을 위해 아래 링크를 남겨봅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2902237?inviteCode=EP1BHC&utm_source=user_shar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u

월부 생활 2년차 15개월차 1호기를 드디어 진행하다. V1 [FEAT 자음과모음님♡, 제주바다님♡]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페이스 메이커가 되고 싶은 김피엠입니다. 월부는 24.1월에 와서 어느덧 월부 생활을 한지 2년차 15개월차네요 오늘 말씀 드릴 부분은 두근두근 초보의 1호기 후기입니다. 너무 길어서 나눠서 해야겠지만, 우선 시작 해볼게요!! 지역은 조금 있다 나올테니까~~ 글 끝까지 봐주세요! 자모님 약속 지켰습니다 ^^ chap1. [1호기는 멀어

구해줘 월부 3년 후, 내 집 마련 VS 투자 어떻게 했을까
안녕하세요. 너나연 입니다. 참 열심히 활동했던 지난 2년과는 달리 어쩌다보니 2025년 첫 글이네요 :) 그동안 '잘 지냈다'는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기엔 무색하도록 좋고 나쁜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제는 스스로를 '월부인'이라고 칭하기에 조금 어색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저의 많은 정취가 머물러 있는 이 곳이기에 심심한 안부를 전해봅니다 !

[너나위] 지난 3개월, 과연 난 잘 해온걸까? (25년 3월 말에)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도 눈이 날리네요(4월엔… 안 오겠지…??ㅎㅎ) 모두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월부엔 월부학교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월부 교육 과정 중 최상위 과정이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입니다. 그들은 ‘힘들면 어쩌지?’라는 두려움보다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할만큼 커다란 결과를 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