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닝] 5월 복기(열중) & 6월 계획(서투기)
안녕하세요! 꾸준히 성장하고 싶은 유디닝입니다. 3월부터 월부환경에 들어와서 3개월 하루도 빠짐없이 목실감을 쓰고 있었는데 복기와 계획은 제대로 처음 해봅니다. 복기와 계획에 시간이 이렇게 많이 들어갈 줄 몰랐고, 해보니까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 한번 성장하고 있는 저를...발견합니다😆 [5월 복기] 한줄평: 열중반에서 독서습관 잘 잡혔

비혼주의자가 3인 가족의 가장이 된 이유
'또 당근하러 가는거야?' 🥕 안녕하세요, 성실함의 아이콘이 되고싶은 성실그램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어제 날이 좋아서, 옆 동네로 중고거래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관심매물로 등록해 둔 물건이 50% 가격 인하를 했더라구요 😊 1️⃣ 요즘 제가 시세트래킹만큼 몰두해서 작업(?)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 육아용품 구매하는 것인

10억 더 버는 옥석 가려내는 법 (120초의 기적 #2)
요즘 이런 기사들이 많이 보입니다. 3억으로 강남에 투자한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나만 바보같이 놓친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현금으로는 이런 투자를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감이 점점 떨어져갑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돈 벌어보겠다고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답답하신 분들을 위해서 글 남겨봅니다 :) 당장 지금 적용 가능한, 옥석을 가려내는

내 눈에만 안보이는 투자단지? (120초의 기적 #1) [성실그램]
'분명 이대로 하면 투자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왜 내 눈에는 안보이지?' '0억 있으면 이 지역 투자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단지가 정말 최선인걸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단지를 현장에서 찾아내는 비법을 이 글을 읽으시는 단 120초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른바 120초의 기적⚡ 시리즈 입니다. (시리즈 런칭은 잘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장보고서를 처음 쓴다면 이 3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임장보고서를 처음 쓴다면 이 3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제가 처음 임장보고서를 쓴 것은 지금으로부터 딱 4년 전인 2020년 4월 이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배운 내용과 카페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더듬더듬 한 페이지씩 채워갔던 기억이 납니다. 강의에서 설명해주실 때는 쉬워보였는데 제가 막상 하려고 하니 뭐 하나 쉽게 넘어갈 수 있

평범한 월급쟁이입니다. 월부 2년, 9채나 집이 생겼어요.
안녕하십니까? 아직 40세는 되지 않은 30대 극 후반 월급쟁이 섬나무입니다. 이제 월부 2년 차에 접어든, 바닥에서 올라갈 곳밖에 없는 행복한 투자자입니다. "형 요즘 잘 지내세요? 진짜 안부를 묻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오늘 후배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섬나무님이 아니라 형이라는 말을 들었더니 신기했습니다. 안부 인사를 하며 그동안 울었던

조언을 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던 '너바나님과의 만남'
안녕하세요! 성실함의 아이콘이 되고싶은 성실그램입니다. 어제 임장을 하다보니,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날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따스한 봄 날 저는 오랜만에 아지트로 향했습니다 :) 이번에 감사한 기회로, 너바나님과의 만남 시간에 초대받게 되었습니다. 부득이하게 모든 분들이 참석하시지 못한 만큼 어제 배운 것을 조금이나마 나눠보려 합니다. 어제는 너바나님


[젊은우리] 질문하는 방법만 이렇게 바꿔도 200%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월부생활을 하다보면 질문하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게됩니다. 하지만 뭘 질문해야지 될지 조차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특히 열반때 제가 그랬던 것 같네요.. 월부에서는 질문할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멘토&튜터님께 튜터링시간에 질문을 하거나, 배정지 최종임보 제출을 하면서 임보마지막장에 질문을 하거나, 평소


[게리롱] 부동산 투자로 큰 자산을 쌓고 싶다면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개념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강의나, 코칭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다양해 보이지만 사실은 거~의 비슷한 질문들을 받다보면, 가끔씩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저의 조급했던 과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ㅎㅎ 지금 싸다니까 일단 뭐라도 빨리 하나 사야 할 것 같고, 내가 그때 샀던 게 아무래도 비싸게 산 것 같은데, 이걸 빨리 팔아서 좀 더 좋은 걸로 빨리

7천만원 빌라 탑층 살던 부부의 10억 달성기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처음 월부를 알게되고 계속 투자공부를 하면서 비교 평가도 잘 안되고 당장에 결과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어두운 터널을 걸어가고 있는 것만 같던 시절. 그 시절이 불과 몇달 전 같은데 제가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실력이 좋아서, 투자를 잘해서, 자신있게 얻어 낸 결과라고 말씀 드릴 수 없어,,


첫 임장 가이드 : 어떻게 준비하고, 가서 뭘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튜터이자 6년차 투자자 샤샤와함께입니다 :) 오늘은 열반스쿨 기초반 첫 임장! 첫 분위기 임장 과제를 앞둔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방문 가이드를 써보려고 합니다. 임장이 뭔가요? 우선, 임장이 뭔지부터 알고 시작해야겠죠? 부동산 투자는 가치 대비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치 대비 싼가? 를 알기 위해서 좋은 지역과

[열기 72치리 뱅뱅★ ♡젊은♡ 에너지 뿜뿜 ♡우리♡ 0진이~ 꼬꼬리코] 수익률 보고서 작성할 때 자료를 어떻게 찾는 건가요? - 왕초보 동료님들을 위한 작은 팁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운영진 꼬꼬리코 입니다. 수익률 분석 과제를 하려고 보니 웹사이트 이용이 낯설고 마냥 어렵게 느껴지실 왕왕 초보분들을 위해서 차근차근 찾아보실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과제 화이팅입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젊은우리] 가족관계가 흔들리고 있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유리구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자분들에게 저의 성장 과정을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똑같은 질문을 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리구슬이란 가족과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참고로 직장은 고무공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직장을 고무공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내가 신경을 쓰지 못하더라도 조금만 신경 쓰고 관심을 기울이면 바닥을 찍고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승진도 안 되고, 연봉협상에 실패하는 이유: 만화에서 답을 찾다
저는 만화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읽은 만화 중에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만화가 있었는데, 이 만화에 꽤나 철학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서 많은 독자들에게 그 안의 대사들이 회자되곤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등가교환의 법칙입니다. ……………………………………………………………………………………………………………………………………… 사람은 무언가를 희생하지 않고서는 아

성공하려면 베풀어야 한다? 주면서 호구 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성공한 부자들이 반드시 지키려고 했던 3가지 태도에 대해 나는 기버인가? 테이커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월부 활동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의 그룹에 속하게 되고, 그룹 안에서 여러 명의 동료들과 함께 서로 으샤으샤하며 힘든 월부 과정을 헤쳐나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기버와 테이커는 늘 존재하며,

[열반기초 72기 우리가 2끌조 베댄아] 이것은 튜터링인가, 정규 강의인가!!? - 달콤달콤 화이트 튜터링 데이(by 피치 CM님 & 젊은 우리 튜터님)
안녕하세요, "Better than I am"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베댄아 입니다. 조장을 지원할 때마다, 손꼽아 기다린, 조장튜터링 데이!! 이번에는 정말 역대급 튜터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어마했던 튜터링 데이 후기입니다. 목요일 저녁 7시 부터 시작한 튜터링은, 늘 그러하듯 자정을 향해서 겨우 끝났는데요. 300여분에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