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도 못 하는데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 7년만에 첫 앞마당 12% 등기친 이야기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투자하고 코칭하는 7년차 투자자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이어 지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세상살이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부자가 되겠다고,내집마련하겠다고 나도 투자자가 되어 인생을 바꾸겠다고 월부에서 길을 찾으러 왔지만 낯설고 어려운 임장, 임보, 돈도 없는데 지역에 대한 보고서를 쓰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


이번주 전국 부동산 주요 상승지역&하락지역 보고가세요! (3월 4주차 KB시계열)
안녕하세요, 금요일엔 시세에 진심을 담고 싶은 진심을담아서 입니다 :) 곧 벚꽃이 핀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봄에 나들이도 하시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 지난 주 대비 증감률의 방향은 보합하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매매/전세 증감률은 소폭 상승하는 흐름으로 좋은 지역은 여전히 뜨거운 반면 주목을 받지 못


지금 강남의 독주는 이례적인 현상인가? 아닌가?
1. 역사는 반복된다. 다만 약간 다르게... 나는 가격의 적성성을 판단할 때 한가지 지표로만 하지 않는다. 여러가지를 중첩해서 보고, 그 여러가지 지표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할 때는 그 이유를 면밀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경험상 여러가지 지표가 매우 다른 이야기를 할 경우는 드물다. 큰 틀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작은 틀에서 차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

[서기16기 2렇게만하면강동구4조 긍정펭수] 병아리 조장의 ★분임준비 분임꿀팁★ 총정리
안녕하세요 서기16기 2렇게만하면강동구4조 조장 긍정펭수입니다 임보와 임장은 이제 어느정도 쬐금 익숙해졌지만 아직 초보인데 조장까지 덜컥 맡아버린 왕초보 병아리 조장입니다🐣 조장방을 통해 멋진 조장님들이 직접 쓰신 나눔글이나 튜터님의 칼럼을 공유해주시면서 배우고 조장으로서 일정조율 등 잘 모르는 부분도 배워가면서 아 내가 초보라서 도움만 받으니 나도


대출 규제와 부동산 정책 변화 속에서 집값은 이렇게 됩니다(+지금 해야 할 행동) [김인턴]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어드리는 김인턴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지난 한달은 24년도 들어 부동산 시장에 있어 임팩트 있는 이슈가 많았습니다. 거래량, 공급대책, 대출규제, 기업형 장기임대주택 등 다양한 키워드가 등장하며 복잡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규제와 정책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행동을


천장에서 물새는데 윗집 문 안열어준다?? '이거' 모르면 돈 2배 들어요
안녕하세요. 집구해줘월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집구해줘월부는 앞으로 여러분들이 집을 구할 때나 거주하면서 생길 수 있는 누수, 층간소음, 부동산 계약서 주의사항 등등 피해 입을 수 있는 문제들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집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주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거나 대처하는 부분도 중요합니다. 이런 정보들을 미리 알고 있다면 보다 편


종이 한 장만 채우면 끝내는 내집마련과 투자! 직접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서울에 내집마련 혹은 서울 투자에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많이 보이는데요. 글을 읽으며 그 집념과 끈기에 저도 진심을 담아 박수쳐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허탈하고, 좌절감마저 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임장도 다녀보고, 배운대로 엑셀에 시세트래킹도 해보고 하는데 왜 나에게는 매수할 만한


[너나위] 코스피 최악의 날. 부동산은 아무 일 없을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어제, 오늘 주식시장이 난리가 났군요. 이틀 모두 사이드카 발동. 그러나 어제는 급락으로 인한 사이드카, 오늘은 반대입니다. 위기입니다. 그러나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번 급락을 기회로 받아들인 분들이 좀 계신 덕분인지 오늘은 급락 후 급등이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현재 시각(8.6.화 오후 9시) 네이버 경제의 헤드라인들입니다. 보


[너나위] 부동산 시장에서 제일 아쉽고 딱한 사람
| 동생 친구와의 통화 얼마 전 친동생의 친구이자 나와 알고 지내던 동네 후배인 OO이가 동생을 통해 내게 연락을 해왔다. “형, OO이 알지? 걔가 형 방송 자주 보나 봐” “알지. 잘 지내지? 고맙네” “지금 집을 살까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볼 수 있냐고 해서 ㅎㅎ” “물어볼 게 뭐가 있어. 자기 돈에 맞춰서 살 수 있는 것 있음 잘 골라서 그


마포 25평 vs 동대문 34평 가격이 같다면? "OOO을 보세요"
" 이 단지 전고점 실거래로 ㅇㅇ 억이 딱 한개 찍혔는데 이것을 전고점으로 인정해도 될까요?" "2급지 25평하고 4급지 34평이 전고점이 같은데 같은 조건이면 어디를 투자해야할까요" 이런 질문에 답을 찾고싶다면 이 글을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지금 시장 싸다는 말을 귀에 박히게 듣고 그 중에서도 어디가 더 투자하기 좋은지도 들었고 하


대치만큼 좋은 수도권 가성비 학군지 OO! 뽀개 드립니다(★필수 체크 아파트 리스트 제공)
끝까지 보시고, 평촌 학군지 아파트 리스트 다운 받으세요!📌 대치만큼 좋은 수도권 가성비 학군지 평촌 학군지 아파트 리스트 + 배정 중학교까지 한번에 정리한 올인원 엑셀 파일 공유합니다. ‘지방보단 수도권이지, 근데 서울은 너무 비싸잖아😱’ ‘근데 수도권은 뭘 보고 판단하지..? 분당이 좋다고..? 거기 뭐 있는데..?’ 지방 출신이지만 서울에서 회사를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부동산 하락장이 벌써 3년이나 됐다고?" 너나위가 진단한 24년 2월 부동산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여차저차 하다보니 올해 설 명절도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 주부터 바쁘게 지냈습니다. 강의와 방송 외에도 시장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본능적으로 느끼며 깨닫고 있습니다. 점점 텐션을 높여가야 한다는 것을요. 저는 귀성, 귀경을 해야 할 일이 없어


비싸서 살 수 있나 싶어도 수도권을 지금 잘 알아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 부자마눌입니다. "사모님 지난 주 본 물건 00천 더 싸게 파신다는데 진행해 보시겠어요? " -서울의 한 공인중개소장님의 연락- 지금 수도권 앞마당을 만들지 않으면 벌어질 일 열흘쯤 전에 물건을 봤던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서울의 교통 좋은 그곳에 있는 그 단지의 네이버 부동산에 광고되었던 매물들의 가격은 7억 초반 '올 초 보다


[너나위] 새로운 국토부 장관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퇴근길 선물)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 국토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커다란 이변이 없는 한) 새롭게 국토부장관이 될 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서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몇 가지 생각이 들어 글을 적습니다. | 부동산 시장에 관여하는 정부 기관은 어디일까? 정부 정책을 보면서 시장을 가늠하기에 앞서 정부가 어떻게 시장에 관여하는지를


5억대로 떨어진 서울 역세권 가성비 좋은 아파트 2곳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와 벌써 2023년 마지막 월부기 추천단지 소개입니다. 올 해 타이밍을 놓쳐 내집마련이 어려우셨다면? 오늘 글 끝까지 읽어주세요. (지금 제일 싸고 출퇴근 가성비 좋은 아파트 2곳을 다녀왔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단지 살짝 보여드려요! 이미지 출처 <한국경제, 뉴스1> 집값이 정말 뚝뚝 떨어지고 있


월 250만원 받는 월급쟁이가 대한민국에서 부자되는 방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아마 오늘 수강신청한 열반스쿨 기초반에 어떨 내용을 다룰 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이 글 남겨봅니다. 1.강의 개설 취지 월급쟁이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막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작은 월급으로 언제 내집마련 하지? 과연 월 200만원이 안되는 월급으로 내집마련 또는 내가 원하는 부자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운이 좋게도 재테크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