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월급쟁이부자들 커리큘럼&용어 완벽 정리 (ft. 월부가 아직 어려운 분)
안녕하세요 꿈을 행해 이뤄가는 꿈행이입니다. 이번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금 초심을 잡으며 조원들과 열기반 동료들을 위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강의 커리큘럼과 관련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수강자의 관점에서 느낌 월부강의에 대한 짤막한 소개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있는 커리큘럼 개요도를 가지고 만들어

[실전27기 보이쌤👨🏫과 초과밀학급 4-1🧑👧 비싼붕어빵] 땀 안나는 체질, 사임발표하면 땀나는 체질로 바뀜
안녕하세요 실전27기 보이쌤👨🏫과 초과밀학급 4-1🧑👧 비싼붕어빵입니다. 첫 실전반을 하면서 하던대로 임장해오던 임장도 늘려보고 하던대로 임보써오던 임보도 바꿔봐야하는데 체력과 에너지의 고갈로 또 하던대로 하던 비싼붕어빵에게 경각심이 되어준 시간이었습니다. 살림만하고 장사만 하던 아줌마가 거의 20년만에 발표라는걸 해보는 것 같습니다. 20분의 시

[버터팝콘] 5월 복기 & 6월 계획
안녕하세요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해나가는 투자자 버터팝콘 입니다. 이번 달 가족 일정이 있어 늦은 월간 복기 올립니다^_^; [원씽캘린더]

없던 급매도 만들어냅니다.^^ 부동산 전화 꿀팁 양식 공유
안녕하세요? 우주(cosmos)의 기운을 모아 부자가 될 코쓰모쓰입니다. 지난 겨울 투자를 준비하면서 매물 무조건 많이 봐야지! 부동산 털어서 장부물건 찾아야지! 하고 달려갔던 임장지에서 큰 수확없이 돌아왔었습니다.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기 때문에 무작정 떠나면 안된다는 다랭 튜터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주중에 전화임장에 몰입한 결과 여러 번의 급매를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비전보드 챌린지] 2024년 오후세시같은남자 비전보드 ver.6(습관과 태도를 바꾸게 해준 열반스쿨 기초반!)
안녕하세요. 월부 입성한지 1년 2개월 차가 되는 오후세시같은남자 입니다. 처음 월부를 알게 된 이유는 2021년의 부모님의 집이 재개발이 된다고 해서 재개발에 대한 자료를 찾던 중 유튜브를 통해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카페도 가입을 하고, 너나위 님의 책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도 구매했습니다. 아쉽게 치솟는 집 값의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
어느 날 아침, 무뚝뚝한 저에게 아버지가 꽃 사진을 보내셨습니다.
첫 번째 허씨로는 자본주의에 패했지만 월부를 만난 후 달라진 두 번째 허씨로는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룰 허씨허씨입니다. 월부에 와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아침인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매일 여러개의 카톡방에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며 긍정의 메세지를 전하게 되는데요. 이번 달부터 아버지에게도 아침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투자생활에서, 배우자의 반대보다 더 무서운 것을 극복한 한 달. (feat. 남편에게 찾아온 무기력.)
안녕하세요 비싼붕어빵입니다. 저는 아너스가 되고 올해 수강하는 모든 강의는 '조장'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1, 2, 3월 연속 3개월 강의를 듣고, 조장을 맡았습니다. 매달 원씽으로 정했던 목표를 달성하면서 순조롭게 24년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가족의 지지, 특히 남편의 적극적인 협조와 응원으로 투자공부하는데에 걸림돌은 없다고 생각했지


[비전보드 챌린지] 2024년 비전보드 점검 (망구99)
안녕하세요 망구입니다. 비전보드 챌린지에 참가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챌린지에 참가하면서 2020년 처음 열반스쿨을 들었을 때 작성했던 비전보드를 오랜만에 열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에 대해 그린다는 것이 막연하고 어려웠지만 그래도 당시의 제가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그려보려 했던 기억이 납니다. 5년전의 비전보드를 하나하나 열어보면서 정

부동산에 전화하기 너무 어려우시죠...?? 저만의 꿀팁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I에집입니다. 먼저 저는 극 I로 부사님들과 전임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스스로 전임은 어렵다고 큰 벽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투에 들어온 만큼 전임의 벽을 깨려고 했고 매일 전임을 하면서 느낀 점과 방법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저처럼 전임을 시작해보기도 전에 벽을 세우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


2억 3천만원이 뚝↓... 신축 아파트가 급격히 떨어지는 여기, 지금이 기회입니다.
안녕하세요.권유디입니다. 요즘 수강생 분들을 만나면 “저 같이 5천만 원 정도 있는 사람들은 어느 지역을 가야해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이에 대한 답을 드리기 위해 과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환희를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은 2020년 중, 하반기 지방 광역시 상승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해 한여름이 지날 무렵 지방광역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9해줘 1채조 쏭파고] 조장의 경험...★
안녕하세요. 투자의 알파고가 되고 싶은 쏭파고입니다. 저에게 있어, 월부=수강신청=조장신청은 모두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경험이든 처음이라는 의미 부여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뭐든지 첫경험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경험이라, 훗날 더욱더 기억에 오래 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소중합니다.) 그렇게 멋모르고 시작했던 첫 강의에서의 첫 조장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99조 허니메이드]조장이 처음이라서 미안해~~ 요
안녕하세요. 인생의 '꿀'을 찾아서 스스로 일하는 '꿀단지'를 만들고 싶은 허니메이드 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유튜브는 '골프, 정치, 격투기' 등의 정보들이었는데, 정말 뜻하지 않는 '알고리즘 오류'로 인하여 월급쟁이 부자들 TV를 만나게 되었고 그 안에 점점 빠져 들다가, 그분이 계시는 '열기반' 신청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에 있어서 저는 '큰 일

[너나위] 4월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출퇴근 길에 보세요
가끔 특별히 '이 영상만큼은 내 마음이 가득 담겨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싶은 것이 있습니다. 요즘 제가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너나위님, 저 당장 뭐가 크게 불편한 건 없는데, 뭔가 불안해요.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 그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여러분들께서 출퇴근길에 뭔가 생각할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글을 남


[너나위] 수원집 팔고 마용성광으로 간 사나이
대부분 일반 사람은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을 하는 일일텐데 가능성을 제시한 월부를 신뢰한 당신. 험난한 과정중에 '이게 진짜 되는걸까' 스스로를 의심했을텐데 뚝심있게 밀고나간 당신. 더 나은 선택지를 고민하라는 튜터님들의 말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고 감사할 줄 아는 당신. 다른 이들에게 그 가능성의 증거가 되어주고 싶은 당신. 글을 읽으며 그런 마음이

[생태소녀] 수익률보고서 안 쓰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마음만은 소녀인 '생태소녀' 입니다. 열반기초반을 들으면 3주차에 '수익률보고서' 를 작성하게 됩니다. 수익률보고서 작성을 위해서는 우선, 임장을 다녀오게 되는데요~ 임장을 가볍게, 쉽게, 간단하게 하는 방법은 열기 서포터즈 허씨허씨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771620 임장을 다녀오는 건 좋은데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74기 95조 찌유 ]
1강때 현실점검 과 내가 꿈꿀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2강때 드디어 부동산 투자를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는데 부동산의 입지 에서 직장 교통,학군, 환경, 브랜드 를 배우면서 특히 학군을 선택하는데 있어 중학교가 중요하다니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였음을 알았다. 직장에서도 충격적이였다. 서울이 본사가 51%라는 수치, 그중 강남이 31%차지한다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95조 한영주]
2주차 강의에서는 실제로 아파트를 살때 고려해야하는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같은 가격에 가치가 높은 물건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한다는 점이었는데요.. 저는 그동안 제가 사는 지역의 아파트에 대해서만 찾아봤었지 같은가격에 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타 지역 아파트에는 굉장히 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