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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불패 잠실 엘스 기준 과거 3년간의 상승폭 : 58% 최근 3년간의 상승폭 : 65%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울 아파트의 가격은 우상향한다는 것은 변함없지만 그 기간동안에는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다수가 당연히 상승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가격이 조정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음을 이해하고 어느 때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저랑 포켓몬고 하실래요?" 초등학생들이 물었다 핸드폰을 보고 이 추위에 단체로 걷는 걸보니 초등학생들이 포켓몬고를 하는줄 알았나보다 누군가는 이 추운 날씨에도 임장을 하며 내집마련을 위해 투자를 위해 현장을 익히고 있다 혹자는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냐?'하겠지만 손품발품만이 투자의 확신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지난 5년간 깨달은 진리다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

사람의 몸에는 한계가 있지만, 마음에는 한계가 없다. "사람의 몸에는 한계가 있지만, 마음에는 한계가 없다. 잠재력과 능력을 최고 올리고, 한계를 넘어서겠다고 마음먹는 것은 신체가 아니라 마음이다. 훈련하고 경기할 때 마다 사그라지지 않는 열정과 헌신을 바쳐라. 위대함을 만들어내라. '나는 최선을 다하긴 했지만, 그것은 어제까지만 충분했을 뿐이야' 혹은 '
모닝을 사려다가 결국 제네시스를 계약하고 나오는 투자를 하다보면 조금만 더 보태면 좋은 층, 향, 동을 가진 물건을 살 수 있고 여기서 조금만 더 보태면 연식이 좋은 단지를 살 수 있고 다시 또 조금만 보태면 수도권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한번 더 보태면 평형을 넓힐 수 있을 것 같고 마지막으로 보태보면 상급지를 살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보
A단지가 좋을까? B단지가 좋을까? 대게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A단지가 더 좋다' 혹은 'B단지가 더 좋다' 처럼 말이죠. 하지만 A단지랑 B단지 '둘다' 좋다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내가 단지의 선호도 혹은 입지를 잘 확인했다면 선택을 하기 어렵다는 것은 비슷하기 때문이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얻게 되는 결과에는 큰 차이가 없을 가능성이
소액 투자에서 흔히 하는 실수 소액이라는 단어에 집중하다보면 막상 중요한 것을 놓치고 투자금만 생각하게 됩니다 소액이라 할지라도 투자는 투자입니다. 즉, 내가 보고 있는 아파트의 가치를 아는 것이 필요하고 가치와 가격을 비교했을때 가치보다 가격이 낮은 저평가된 상태여야 한다는 것은 투자에서 절대적으로 지켜야하는 원칙입니다. 가진 돈이 적다보니 투자금에만 집
토허제가 다시 풀린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토허제는 길게 끌고 갈 수 없고, 임시 조치"라며 "공급대책을 마련하고, 시장이 차분해지면 종합적으로 해제를 검토할 것" 이라고 지난번에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지난달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집값이 일단 단기적이지만 잡힌 것으로 나오지 않느냐"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고려해볼 만한 시점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