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보기] 대구는 지금 쌀까? (대구 투자 포인트)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잘지내시죠 ? :) 6월 월간레포트로 돌아왔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큰 호재는 싼 가격입니다. 그래서 올해 2분기 들어 수도권이 조금 오를 때 전국에서 가장 싼 곳은 부산, 대구라 생각했고 투자자로써 2024년 상반기 시점의 해당 지역을 잘 정리하고 싶어 월간 레포트 지역으로 선정했었습니다. 이번 월간 레포트의 주제는 대구입니다


1-2억 있다면 서울 ㅇㅇ으로 가세요. (🎁필수 체크 아파트 가격 정리본 제공)
안녕하세요, 살기좋은 지역을 대신 찾아드리는 월동여지도예요. (보고싶었어요) 요즘 서울 집 값이 점점 오르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지더라고요.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는 이제 없겠구나’ 하지만 이 월동여지도, 또 서울 지역을 샅샅이 뒤져서 저렴하면서 살기 좋은 지역을 찾아냈습니다. (훗😎) 서울


성동구 가격이 올랐는데 더 오를 것 같아요,, 어떡하죠,, "1등 단지로 딱 정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 오시는 분들이 더 부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돕고 있는 부자대디입니다. "서울 강북 등 곳곳 신고가... 집값 오를 일만 남았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지속.. 경기, 반년 만에 상승 전환" 지금 수도권 시장 분위기를 나타내는 기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사들을 보면 흔들릴 겁니다. "수도권 날아가는 거 아니야?" "수도권에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내 소중한 종잣돈으로 수도권 vs 지방 투자가 헷갈릴 때 보는 딱 1가지 기준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요즘 투자지역을 선정하는 것이 참 어렵게 느껴지실건데요. 수도권이 비쌀 땐 지방이 싸니 지방 가자했다가 수도권이 많이 하락하자, 그럼 역시 수도권인가? 싶다가도 수도권은 투자금이 많이 드니 그래도 지방일까? 지금 돈 다 털어서 서울? 대체 이걸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할지 많은 분들이 깊은 고민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이 글을 읽


한 번도 잔금을 치르지 않고, 세입자를 구할 수 있었던 실전 노하우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투자하면서 단 한 번도 잔금을 치지 않고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저만의 실전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소유와 거주를 분리하여 내 집 마련을 하거나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최악의 리스크는 바로 잔금 리스크입니다 잔금치는 것을 리스크라고 부르는 이유는 내가 잔금 칠 여력이 되시는 분들에게는 전혀


"월급의 몇%를 저축하고 있나요?" 회사 탈출 앞당기는 6단계 (+템플릿 제공)
취업만 하면 인생이 비뀔 거야. 그럴거야. 10년 전 일입니다. 매일 13시간씩 책상에 앉아 공무원 시험 공부를 했습니다. 제 방과 저희 집 거실은 얇은 나무문으로 분리돼 있어서, 부모님은 3,4년간 TV조차 보시지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합격했고,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인생. 그런 건 영화에서나 나오는 거였어요. 바뀌는 건


40대 투자하긴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40대에 비로소 투자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워 한다. 이미 너무 늦어서 아무 소용이 없게 될까봐, 우리는 종종 시작을 망설이기도 한다. 이런 내가… 지금의 내가… 결국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발목을 잡고야 만다. 반면,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이하 밥잘님)은 40대에 투자를 시작했다. 미래

거주보유분리 과정 중 이슈에 대한 질문 (현 실거주 전세집의 매도 거래 및 후순위대출 관련 이슈)
안녕하세요. 거주보유분리를 위해 실거주 월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전세집은 얼마 전 세낀채로 매도가 되어 9/3에 매매 잔금을 치른다고 합니다. (매매 계약 이후에 통보받음_매수인이 집을 보지 않고 계약해서 진행상황을 전혀 알지 못했음) 잔금 시 매수인은 후순위대출 5.2억을 실행할 예정이며, 저는 월세로 실거주를 옮기려는 입장이라 매수
시세따기 어려운 분들, 양식 공유합니다([가]형 환영!!!) [실준 55기 4호선으로 임장지 정복3조 규리링]
안녕하세요, 규리링입니다! 이번 4월에는 실전준비반을 통해 차근히 앞마당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번 조에서는 인생 선배님들을 만나서, 투자 뿐 아니라,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각자 또 같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4월을 채워나갈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샤샤튜터님께서 만들어주신 임장보고서는 [가]형, [나]형으로 나누어져서 나의 임장력에


예산에 따라 내가 살 수 있는 아파트 찾는 법!
내집마련을 위한 후보 아파트 단지 찾기 안녕하세요 :) 월부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오늘은 두근두근, 설레는 내집마련 기초반 첫 과제! 너나위님의 필살 내집마련 예산 파일과 함께 하는 '내집마련을 위한 후보 단지 찾기' 과제 가이드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과제를 마치면 이런 걸 알게 되요! 1. 당장 우리가 살 수 있는 내집마련 아파트 가격대를 구체적으로

열반스쿨 중급반 1강 후기 [운0진은 책을 35해 온유로와]
안녕하세요 ? "온유로와"입니다. 명절연휴에 며느리는 아침일찍 완강을 합니다.ㅋ 나름 혼자 뿌듯해하며 "난 역시 투자자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어제는 1~5시까지 전을 부쳤습니다 . 온 몸에 기름냄새가 나지만 그래도 고향으로 이사 온 후 첫 명절이라 그런지 할 일들이 정말 많네요 ^^ 여러분들의 명절도 가족들과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미쉘님강의는
우수운영진코칭!( 빈스튜터님,양파링멘토님,너바나멘토님,코크드림멘토님 )메리월부스마스~
안녕하세요? "온유"와"로아"를 키우며 투자하고 있는 엄마투자자 "온유로와"입니다. "2023.12.23" 오늘은 저에게 너무 선물같은 날입니다. 우수운영진으로 초대되어 튜터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2023년을 잘 정리하라는 선물같은 시간을 주신 월부! 정말 감사합니다. 8명정도 한 방에 들어가서 멘토님들이 돌아가면서 들어오시고 질의응답을 받

[실준48기 등기 7때까지 함께 걸어가조 멘광자]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실준 48기 등기 7때까지 함께 걸어가조 조장 멘광자입니다. 어느덧 실준반 종강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월부에서 한달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우리 7조 분들 참 선하시고, 열정 넘치시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한 좋은 분들이었어요. 조장을 해보니 조원분들이 그렇게 예뻐보이더라구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이건 정말 조장의 특권인 것 같

[서기4기 3삼오오 모이면 1호기 껌이죠 별이다슷개]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서기 4기 31조 별이다슷개 입니다. 이번 서기 강의를 듣게되어 얼마나 다행이고 기쁘고 보람된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서울 투자에 대한 저희 고정관념과 좁디 좁았던 투자식견을 확장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급지가 높을수록 투자는 더 어렵고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그러한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4기 31조 메이크잇]
소액투자의 기회가 올 수 있는 곳들의 특징과 더 벌 수 있는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것 그리고 서울 4급지, 5급지별 각각 급지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들까지 이번 강의에서는 지역별 특징, 그리고 단지에 특징들까지 정말 디테일하게 알려주시는걸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려주시다니..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이 꼭 서울,수도권에

뒤처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나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젖은 낙엽의 대명사 연실장입니다 🤎 2주동안 잘 지내셨나요? 어느덧 열반기초반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절반이 지나가며 과제체크 항목에 O 계속 빠지시는 분도 있으시고 밀린 과제에 막막하고 답답해 하시는 분이 한분씩 생겨납니다. 2주차 조모임을 하면서 조원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많은 분들이 이런 감정을 느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그런 분들을
한달전에 계약한 세입자에게 연락이 왔다...(온유로와)
안녕하세요? "온유로와"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모두의 안녕이 궁금한 오지랖 아줌마입니다^^) 어제는... 핸드폰 액정이 깨져서 39만원의 거금이 들어갔지만.... 내 얼굴이 깨졌으면 돈이 더 들어 갔을꺼야... 라는 원영적 사고를 해보았습니다. "완전 럭키비키 인거죠^^" 오늘 아침에는 호러영화보다 더 무서운... 세입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