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사
- 강남3구 외 지역에도 평당 1억원을 넘어서는 단지가 등장하고 있다.
-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 1차 84가 34.9억원에 거래됐다.
-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는 25년 1월 입주한 새 아파트이고 아직 입주하지 않은 2차까지 합하면 1,353규모 대단지다.
-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84는 31.2억으로 손바뀜했다.
- 마포구 아현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59는 18.6억에 거래돼 신고가를 썼다.
- 강동구 고덕동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 59는 15.95억에 거래돼 손바뀜했다.
- 마포구와 성동구 등 핵심 지역 뿐만 아니라 한강 변을 따라 호가가 올라가고 있다.
✅ 생각 정리
- 성동구에 주복이 아닌 대단지 신축이 없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 기존에 트리마제, 갤러리아포레, 아크로서울포레스트를 제외한 일반적인 아파트 사이에서는 서울숲힐스테이트가 대장 역할을 했었다.
- 현재 서울숲힐스는 84기준 25억, 신축 아이파크리버포레는 31억에 호가가 형성된다.
- 기존에 서울숲힐스도 위치가 애매했었기에 지금 서울숲아이파크로 선호가 많이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 서울숲아이파크는 가까운 초등학교가 없어 수요는 다소 한정적일 것 같다.
- 여전히 공원과 한강, 역에 가까운 구축 아파트들(강변건영)이 많이 남아있고 이러한 아파트들이 재건축이 된다면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하다.
- 흑석의 경우도 명수대한강이나 한강현대와 같은 초품아, 역세권, 한강변 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구축 아파트들이 많이 남아있다.
- 한강이라는 프리미엄 아이템을 가진 아파트들이 얼마나 가치있는지 이번 서초구 앞마당을 통해서 느꼈다.
- 지나친 프리미엄이 이해할 수 없다면 가격도 받아들이는 연습도 해야겠다.
✅ 25년 6월 신문기사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호랭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