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전반 이상의 클래스를 수강하게 되면
임장지를 선택하지 못하고 배정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임장지는 나의 상황에 맞는 경우보다는
대체로 생각하지 못하거나 나의 상황과는 맞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2.
투자가 정말 임박하고 내가 어느정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면
개인적으로는 기초반을 듣거나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투자에 몰입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작년에 그랬었고 후회없이 했기에 괜찬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3.
배정되는 지역이 크게 의미가 없어보이지만 시간을 길게보면
다 의미가 있는 지역이 되어갑니다.
저 역시도 돌이켜 보면 부산 강서구, 마산 회원구 및 합포구
같은 지역은 임의로 배정해주지 않았다면 스스로 선택하여
임장을 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조금 힘들고 마음을 잡기가 쉽지 않은것도
사실이지만 그곳을 본 후에 아파트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비교평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4.
지난 8월 튜터링을 했던 지역도 역시 그런 지역이었습니다.
뉴스에 언급조차 되지 않은 지역, 심지어 월부 강의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던 이 지역은 함께 하는 조원분들에게
이 지역을 보는 의미를 납득시키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2달 후 상황이 바뀌면서 미리 이 지역을
봐뒀던 분들은 바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었습니다.
5.
기초강의를 듣거나 자실을 하게 되면 임장지를
편식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고 싶은 곳, 흔히 핫하다는 곳들을 가게 되는데
물론 그런곳들을 가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아무도 가지 않은 곳, 임의로 배정되는 곳을
가보면서 어떻게 다가올 기회를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대하는 태도가 실력을 쌓는데
결과적으로 큰 차이를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6.
아무도 안보던 지역을 적극적으로 임하셨던
분께서 오늘 이 지역엣서 투자를 했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의미없는 임장지는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저도 서울에 투자할거니 서울만 봐야지하다가 이번 규제가 터지고나서 멘붕오면서 나는 이제 어디로 가나 투자는 할수있는건가 많이 우왕좌왕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 임장지를 통해 그동안 앞마당의 가치를 다시 알게되고 이 지역가치를 느끼게 된거 같아요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임장지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하게됐어요~ 감사합니다 조장님~:)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