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일단 하는 투자자, 케빈D입니다.
이번 토요일엔 우리의 뽀오뇨 튜터님과 함께하는
튜터링데이 일정이 있었습니다.
배정 지역을 재밌게 임장하고 난 후라
더더욱 튜터링데이가 기다려졌는데요.
이번 튜터링데이 역시
사전임장보고서 발표와 비교임장 일정이 있었습니다.
뽀튜터님께서는 저희를 위해
정말 많이 애써주셨습니다 ㅎㅎ
오전 - 사전임보 발표
사전임장보고서 발표는
감사하게도 뽀버즈 모두가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는데요
그래서 뽀버즈 전원에게 임보를 BM할 수 있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BM LIST
MZ님 - 정보 부동산지인 - 아실 크로스체크
학생님 - 생각을 충분한 줄글로 정리
르떼님 - 구체적인 데이터 자료 분석
그늘님 - AI 레버리지
가히조장님 - 강의 레버리지
데이님 - 거주 이유 지속적으로 의문점 갖기
라니님 - 청약 당시 분위기 정리
로에님 - 지역에 대한 생각 줄글 정리
다음 달 BM 원씽 : 지역에 대한 궁금증이나 생활권 거주 이유 줄글로 정리해보기
튜터님께서는 전체적인 임보 피드백으로,
임장보고서는 시간이 지나고 봐도
도움이 되는 자료여야 한다고 강조해주셨습니다.
가치와 가격 중에서도
짧은 단위로 변화하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좀 더 본질적인 단지 or 물건의 가치를 잘 기록해 놓는 것이
실전투자로 연결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려주셨습니다.
또 최근에 월부에서는
임장보고서의 확실한 다이어트를 많이 강조해주고 계신데,
그에 대한 진정한 의미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임장보고서를 줄이기 전,
실전반이나 학교에서는 제출 전날에
새벽 4시, 5시까지 밀린 임보를 쓰는 것은 기본이었고
수면시간이 줄고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등
개인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악영향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임보 다이어트령 이후로,
그 정도의 무분별한 인풋을 넣기 보다는
나의 고무공과 유리공을 어느 정도 챙기면서 할 수 있었고
또한 임보의 질 부분에서도
'이 부분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겠구나.'
'아, 이 부분은 빼도 되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힘을 주고 빼야할 지도
많이 생각해볼 수 있었고,
이는 추후에 제 투자를 위한
더 뾰족한 임장보고서가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오후 - 비교 임장
오후 비교임장 시간에는
튜터님께서 신경을 정말 많이 써주신게 느껴질 정도로
배움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상황에 대한 튜터링 보다는
튜터님의 임장 방법을 바탕으로
비교 임장지역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나눔을 했던 것이
정말 좋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생활권의 하나의 '킥'은 무엇일까'
이 질문을 통해 한 생활권을 임장하기 전,
생활권 거주 이유에 대한
여러가지 가설을 세운 후 가격을 입혀보며
지역의 선호요소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튜터님께서 잘 알려주셨습니다.
외곽 생활권임에도 거주민들의 생활 수준이
현재 본 임장지의 외곽 생활권과 다른 것이 느껴질 수 있었고
그에 대한 특별한 수요가 있다는 것이
정말 인상 깊고 재밌었습니다.
또한 선호되는 택지 생활권도
지역 전체를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어떤 포인트들이 거주하는 데에 많이 신경쓰는 지 고민을 해보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데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둔 가족 수요들은
이 단지를 찾을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생각해봤던 부분도 재밌었고,
튜터님의 딴딴한 인사이트까지 얻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하루 종일
꽉꽉 찬 튜터링데이를 보낼 수 있게 애써주신
우리 뽀오뇨튜터님과
뽀버즈분들 감사드립니다 !
댓글
케빈님 후기 읽으면서 역시 일단 하는 투자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지역에대한 질문을 마구 쏟아주셨던 케빈님의 모습이 참 멋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시간도 즐겁게 한단계 더 성장하실거라 믿어요 💛 좋은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를 세상 재미있어 하는 찐투자자 케빈님 ♡ 이번 달 함께 할 수 있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_< 남은 기간도 함께 쭉쭉 같이 나아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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