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허씨허씨입니다. 오늘은 시각화와 확언의 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가난하게 자란 무명의 헐리우드 배우는 자신에게 빛나는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돈이 다는 다니지만 이왕이면 자전거 위에서 우는 것보다는 벤츠 안에서 우는 게 낫다”라고 말할 정도로 가난을 극복하고 싶었던 사람이었는데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라는 책에서 이 사례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한 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p.134
그는 자기 자신에게 1천만 달러짜리 수표를 쓰고 지급일자를 5년 후의 날짜를 적었다.
그리고 수표 메모 칸에 이렇게 적었다.
‘그대의 노력에 대한 사례금’
이는 극적이고 강력한 시각화이자 빛나는 미래라는 목표에 대한 믿음의 표명이었다.
그는 이 수표를 지갑에 가지고 다녔다.
그리고 매일 수표를 꺼내 보며 그 돈을 갖는 상상을 했다.
몇 년 후 그는 할리우드에서 영화 1편당 2천만 달러 이상의 고액 출연료를 받는 초대형 스타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 뇌 속에서 목표 실현에 필요한 정보를 쏙쏙 찾아주는 망상활성계(RAS)의 역할을 잘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생생하게 그려보면 입력된 내용을 RAS가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여긴다는 점입니다.
이 스토리를 듣고 이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처음으로 내부 승진을 통해 대표가 되신 분의 이야기가 떠오르더라고요.
대표님 스마트폰 뒤에 붙어있던 종이의 비밀
30년이 넘게 한 분야에서만 일을 하시다가 대표에서 물러나는 송별회 자리에서 전 직원을 모아놓고 대표님이 웃으면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제가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는지 비밀 하나 알려줄까요?”
그리고 나서 스마트폰의 뒷면을 보시더니 빼곡하게 손으로 적은 종이를 꺼내 읽기 시작하셨습니다.
- 2019년에 나는 OO회사의 부대표가 된다.
- 2021년에 나는 OO회사의 대표가 된다.
- 2023년에 나는 은퇴 후 OO대학교 교수로 가서 후배들을 육성한다.
대표님은 사회초년생 때부터 지금까지 본인이 어떤 목표를 꿈꿔왔고 그걸 매년 업데이트 하면서 항상 시각화를 하셨다고 합니다.
본인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매년 마지막 날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새롭게 적어보고 확언도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법칙은 동일하다.
짐 캐리, 회사 대표님 외에도 성공한 많은 분들의 사례를 찾아 봤는데요. 우리가 알 법한 유명인들의 성공 공식은 사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고요.
- 목표를 수치화하여 손으로 적는다.
- 데드라인과 함께 계획을 세운다.
- 목표 목록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인다.
- 확언과 시각화로 뇌가 목표를 인지하게 한다.
- 두려움과 걱정을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받아들인다.
- 목표를 실현하는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한다.
목표 설정 → 시각화 → 긍정의 확언 공식을 적용해서 성공한 사례들이 정말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야구를 좋아하는데 메이저리그에서 불가능하다고 했던 투수와 타자를 병행하는 오타니 선수의 만다라트도 너무 유명한 사례입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액션플랜 체크! (5분 법칙)
앞서 말씀드린 성공 공식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함께 한 번 작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 펜을 찾고, 노트를 핀다 (30초)
-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어본다. (4분 30초)
딱 5분만 투자해서 목표를 적어본 다음에 매일 아침 일어나서 또는 잠들기 전에 5분씩만 시각화를 해보세요. 하루에 5분 투자를 통해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매일 반복한 5분이 우리 뇌의 GPS 역할을 해주는 RAS를 활성화시켜 결국 해낼 수 밖에 없도록 방법을 찾아줄 거에요.
저도 오늘 자기전에 바로 노트 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