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리뉴얼 NEW]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어느때보다도 날씨가 더운 것 같습니다.
해가 길어졌을 뿐만 아니라, 이른 아침에 나와
임장을 하더라도 온도와 습도가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분위기 임장을 하고
이제 단지임장을 하고 있을 동료분들이 단지임장을 마치고나서 꼭 정리했으면 하는 2가지, 그리고 이를 위해 무엇을 봐야하고 어떤 도구들을 활용할 수 있을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단지임장을 하는 이유

단지임장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투자”입니다.
아무리 손품을 팔더라도, 분위기 임장을 완벽하게 해내더라도 단지를 하나하나 들어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입구에서 외관만 보는 것과 차이가 있을까요?
저또한 힘듦과 귀찮음 그리고 무의미함이라는 감정을 느껴 때로는 “굳이 안까지 들어가봐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 있습니다. 외관만 보고 다음단지로 넘어간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 첫번째는 “단지가 주는 느낌”을 알지 못해
구축만 있거나 신축만 있는 생활권의 경우 “그냥 다 비슷하다”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들어가보면 어디는 아이들이 많고, 분수가 나오고, 단지관리가 좋고, 고가의 자동차가 많은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기억력”입니다.
주말에 하루 또는 이틀 정도만 현장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우리에게는 현장의 모습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챙겨야 할 것이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 번 갔을 때, 제대로 보고와야만 단지임장이 의미가 있고 미래의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의 숲 안에는 여러 형태(높이,모양, 색 등)의 나무가 있고 각자가 가진 장단점이 다른 것처럼, 생활권 내에서도 단지의 장단점들을 파악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의미인데요,
물론, 단지의 모든 동을 샅샅이 둘러보라는 의미가 아니며 주로 어떤 것을 봐야할지 밑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단지임장시 기록해야할 3가지
단지에 들어가 보면서든, 다음단지로 이동할때든
1~2분 정도는 꼭 정리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리스트를 사용했던 적도 있지만 결국엔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하루에 20~30개 많게는 60~70개를 보면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기 때문에 체크리스트를 기계적으로 하는 느낌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를 통해서
위치, 단지느낌, 사람에 대해 1분정도의 시간으로 3~4줄 요약을 합니다.
✅ 꼭 남겨야할 3가지
#위치 (상권, 지하철역, 학교접근성 등)
#단지느낌 (동간격, 단지컨디션, 조경, 주차상태)
#사람 (연령대, 가족단위, 옷, 자동차)
예시) [월부A단지] 단지 정문 바로앞에 GS프레시를 포함한 식당/카페들이 있으며 역 도보5분거리인 초품아단지, 동간격은 네모형 구축(좁음)이지만 샷시/외벽 깔끔하고 주차깔끔, 아이들보다는 신혼부부와 아반떼/그랜저 차량 다수
위와 같이 단지에 대한 3가지 항목을 정리한 후에 다음단지로 넘어갑니다. 이 때, 단순히 지도상으로 어림잡는게 아니라, 실제로 내가 이 단지에 거주한다는 관점에서 작성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보다도 이러한 멘트들이 집에서 복기할 때 더욱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사진+멘트)
❌주의하세요
단차가 있거나 단지 시멘트나 보도블럭이 관리가 잘되어있거나 한다면 현장에 집중해주세요, 멀티가 안된다면 잠시 멈춰서서 혹은 카카오톡 마이크기능을 통해 기록합시다.
(생각보다 넘어지시거나 신호를 못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ㅜ)
여름에는 손풍기, 겨울에는 핫팩
손이없을때 뿐만 아니라 현장에 집중하면서도 덜 위험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아래 글 참고해보세요!
https://weolbu.com/s/Konyncshg8
[꿈이있는집] 손시려운 겨울임장, 카톡 트렐로 기록할때 에어팟 활용하는법
단지임장을 마치고 정리해야할 2가지
기록할 때 들어가야할 내용 3가지를 설명했다면,
하루 단지임장을 마친 후에 현장 혹은 집에서 꼭 정리해야할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생활권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을 다시 남깁니다.
분위기임장을 통해 세운 우선순위가 있겠지만, 실제로 단지임장까지 하고나면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의 균질함이 느껴질 수 있고, 분위기임장때는 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모습이 보일 수 있습니다.
단지임장을 통해 우선순위가 변경되든 유지되든 다시 한 번 생활권을 바라보고 각 생활권별 중요요소가 무엇인지 정리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각보다 생활권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단지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50~150개나 되는 단지를 1등부터 150등까지 나누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실제로 불가능한 행위이기도 합니다.
# 상,중,하
# 대장급단지, 선호도단지, 가성비단지, 후순위단지
각자만의 그룹 기준을 가지고 나눠봅니다.
이 때는 앞서 작성한 사전임장보고서(개요~입지~시세)와 위에서 적은 단지별 기록(위치,느낌,사람)을 종합해서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손품(임장보고서)에 발품(단지임장) 내용을 결합시킴으로써 임장지의 각 단지들에 대한 가치를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생활권 선호도와 단지 선호도
이 2가지를 꼭 결론지으세요!
단지임장 전후로 하면 좋은 것들
# 루트는 꼭 그리고 가세요
→ 루트를 그리고 가더라도 생각보다 방황하는 시간이 많고 그것이 곧 한여름 속 체력적인 부분에 영향을 줍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카카오맵, GPX를 이용해 루트를 만들고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이더라구요 (가능하면 임장전 지도 익숙해지기)
직접 찾지않아도 카카오맵에서 루트를 잘 그려줍니다!
아래 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weolbu.com/s/O8LwCIpvX6
단지임장 루트 그리지 마세요! [시드s]
# 동료들과 역할을 나눠보세요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의 장점은 혼자 할 떄보다 더 많이 볼 수 있는 힘인 것도 있지만, 분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큽니다.
🏡 단지에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들
임장루트(카카오맵), 시세브리핑(네이버,아실),
재건축여부(호갱노노,리치고), 배정초(KB부동산)
단지기록(위치,느낌,사람), 단지특징(소형평형단일, 복도식, 세대수, 연식 등)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단지 하나하나를 빠르고 깊이있게 정리해보면, 재미도 의미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단지임장을 마치고 기억력을 높여보세요
저는 단지가 너무많거나 하루에 많은 단지를 봤을 때, 꼭 하는 행위가 있습니다. 바로 “백지도 활용”인데요,
꼭 하루에 많이 본것이 아니더라도 처음 가는 지역에 단지가 많으면 기억이 빨리 휘발됩니다. (과학적)
동료들과 실컷 얘기한 뒤에 해당 정보들을 기억나는대로 백지도 위에 써보는 연습을 하면 신기하게도 안 잊혀지더라구요..!
무더운 여름, 카페에서 쉬면서 함께 해봐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eolbu.com/s/M6m3ry8o84
아직도 하고 있는 단지임장 기억법(feat.백지도) [하몰이]
한여름 임장, 다치지 마시고 수분보충도 하며
투자자로 성장해나가기를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