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62. 가장 중요한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성공과 행복이라는 보상뿐 아니라 그보다 더 귀한 무언가를 선물로 받게 된다. 바로 후회하지 않는 삶이다.
p180. 우리는 주변 환경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고, 적게 받을 수도 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면 반복적으로 성공만 찾게 되기 쉽다. 왜 그럴까? 일단 원하는 것을 얻고 나면 새로 얻은 것에 금세 익숙해지기 때문에 머지 않아 행복감이 사라진다.
>> 원씽을 생각했을 때 목적의식, 우선순위, 생산성에 대한 키워드가 먼저 떠오르곤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열심히 살아야 한다’라는 프레임 속 끊임없이 무엇인가 해내야 하고, 물질, 혹은 명예, 직위 등 겉으로 보여지는 보상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이뤄야 한다고 여전히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 “큰 그림” 이라는 해당 구절을 보며 왜 열심히 살면 좋은지, 그렇게 하는 것이 저한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월부를 하기 전 직장을 그만 두고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첫 취업했을 때 학창시절부터 취업할 때까지 고생한 부모님, 잠을 줄여가며 공부했던 지난 날을 보상이라도 받듯 좋아했었는데… 처음 그 입사했던 감정과 달리 회사 생활은 이내 익숙해졌고, 부품처럼 돌아가는 지루한 회사 생활을 만회하고자 나름 갓생을 사는 느낌으로 자격증도 따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여자친구와 미래를 꿈 꾸며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제 시간의 절반을 차지하는 회사 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때려 치고 새로운 목표인 대학원 생활을 하며 제 2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하지만 곧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인생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하는 일만 바뀌었지 고단한 현실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다 월부를 알게 되고 다시 치열하게 살 수 있는 월부 생활이 힘들었지만, 퀘스트를 깨듯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 월부를 왜 이렇게 오랫동안 하고 있는지 돌이켜 보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고, 그 삶이 쉽진 않지만 의미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와 기꺼이 함께 하는 삶, 동시에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삶,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이 삶을 산다면 덜 후회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그저 눈 앞의 성공, 보여지는 성과를 추구하는 것보다 은근한 충만함이 지속된다는 느낌 때문에 계속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순히 의미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체제 안에서도 성장과 성공을 추구하지 않으면, 익숙해지고 처음에 생각했던 그 의미가 점점 옅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 피드백을 받은 ‘압도적인 장점’ 단 하나를 전문가 영역으로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주변 선배/동료분들에게 도움만 받는 한 사람이 될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를 도울 수 있고, 주변 동료분들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저만의 하나를 만들기 위해 올해 하반기 큰 그림을 그려 보겠습니다.
p139.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명확한 시각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여정을 직접 계획하고, 지도를 만들고, 우리만의 나침반을 만들어야 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 아직도 본인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성향, 그동안 수동적으로 받아만 왔던 교육 등 주어진 것에 크게 궁금해하지 않고 묵묵히 해내면서 목적을 달성했던 성공 경험이 요새는 큰 단점처럼 여겨집니다. 여기서 나온 초점 질문은 진짜 중요한 단 하나를 찾는 질문입니다. 다만, 이것을 단순히 행동에만 국한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삶을 살지에 대해서도 초점 질문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당신이 꿀 수 있는 당신의 꿈, 그 꿈을 달성함으로써 어떤 꿈도 필요 없게 만드는 위대한 꿈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하니 지금 하고 있는 기버의 일이 더 가치 있게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이 일보다 위대한 일을 찾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쟈니 튜터님과 말씀을 나누다보니 그 동안 자신감 있는 영역으로 여겨졌던 “실력”에 대한 부분을 놓치고 있는 현실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이제 어느 정도 알겠다 하는 오만함이 피어났고, 그저 익숙한대로 습관처럼 해왔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누군가를 돕는 이 일에 근간은 실력이고, 이 실력이 있어야 진정성도, 돕고 싶은 마음도 더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숫자, 표면적인 질문의 의도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돕고자 하는 광범위한 대상에 대해 항상 떠오르고, 거기에 걸 맞는 의식적인 행동을 해야 함을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깨닫습니다. 더 겸손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고 가르쳐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저만의 나침반을 만들고 행동해나가겠습니다.
p32.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열정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탁월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단 하나를 향한 강렬한 열정 또는 단 하나의 특별한 기술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그들을 더 큰 성공으로 이끌었다.
p48.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할 일 목록은 긴 경우가 많지만, 성공 목록은 짧다.
>> 성공을 염두에 두고 목록을 만들지 않으면 그것이 당신을 성공으로 데려다 주지 못할 것이다. 의식적인 연습에는 구체화된, 텍스트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기술”, “성공”하고 난 뒤의 모습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심이 되는 이 부분이 없으면, 저를 가로 막는 많은 방해물들이 덮쳐올 때, 쓰러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그릿을 읽으며 추구하는 목표가 “강렬하지 않으면” 그릿을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이전과 다르게 밤에 졸음이 오고, 목표한 바를 해내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체력적인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해당 구절을 보니 “성공”을 염두에 두지 않았고, 설령 성공을 설정했더라도 크게 마음을 울리지 않았기 때문에 더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성공을 염두에 두고, 목적에 맞는 의식적인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행히, 주간복기, 매일 목실감을 하며 그동안 익숙해왔던 생활 패턴에서 조금은 벗어나 목표에 맞는 행동들을 하고 있음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하반기에는 실력에 더 집중해서 저만의 전문가 영역을 찾고,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내용요약]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원씽'에 있다고 말합니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여러 일을 잘하려 애쓰기보다 단 하나의 가장 중요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몰아넣는다고 강조하고,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질 것을 제안합니다. 기존의 관습과 다르게 성공은 완벽한 자기통제가 아니라 약간의 절제력만 요구되는 올바른 습관만 필요합니다. 궁극적으로 이렇게 원씽으로 주어진 삶이 단기적 성취를 넘어 스스로에게 솔직한, 후회 없는 삶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적용할점]
1) 주간 복기 시, 최종-3년-1년-3개월-1개월-1주-하루의 꿈 질문하고 작성하기
2) 압도적인 “실력” 에 하반기 단 하나의 미션이라 생각하고, 최우선순위로 행동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