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굴의워킹맘 투자자
프로참견러입니다 :)
수도권 vs 지방 비교평가로 10억 이상의 자산 쌓는 법을 주제로 갱지지튜터님께서 3강을 꾸려주셨어요❤️
제목부터 속이 시원해지는 강의였는데요 수도권 비규제지역을 투자처로 보시는 분들이라면 지방과의 비교를 필히 하게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정말 시의적절한 강의였다고 생각했고, 수강생들에게 돈 벌어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입지만으로는 부족한 비교평가
비교평가라는 게 입지평가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영역이라는 말씀이 공감됐는데요 튜터님 말씀으로는 10% 정도는 현장에서 반영한 정보, 즉 직관이 들어가야 한다고 하셨어요
직관 = 경험
입지비교만으로 해소되지 않는 10%의 영역을 채우려면 결국 현장을 가야하고 현장에서만 알수있는 분위기와 느낌들을 잘 기록하고 담아두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부동산이라는게 사람의 삶이기 때문에 그걸 수학적으로, 공식처럼만 설명할 수는 없는것 같아요
서두에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비교할 대상이 수도권과 지방이기 때문인데요 수도권과 지방은 기본적으로 입지의 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1:1 비교가 굉장히 어려운 영역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입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지역내, 단지내 선호도가 중요한 것인데요
수도권 vs 지방 프레임이 아니라 내가 투자하는 대상에 대한 내재가치, 선호도를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수도권 vs 지방이 아닌 내재가치
서울수도권이 침체되었다가 오르고 조정으로 묶이고, 또 지방광역시의 형님 부산이 조정으로 묶였던 흐름까지 쭉 짚어주셨는데요 상승장이 퍼질 대로 퍼지니까 결국 소도시까지 묶인 게 지난 시장의 결과였습니다.
특히 와닿았던 건, 19년 부산, 군포, 부천이 투자금이 비슷한 시장이었다는 부분에서 지금 저희가 고민하는 것들도 그때의 결과를 보면 해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천과 대전, 수원권선과 청주 복대가 비슷한 투자금으로 오히려 지방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낸 결과들을 보면서 수도권이라고 무조건 우월하지 않기 때문에 수도권이냐 지방이냐가 아니라 가치와 선호도가 있는 단지를 선택할 줄 아는 실력이 필요함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결국 가치 있는 걸 싸게 사야 장기적으로 성과가 난다는 본질을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어요!
투자의 효율성
이번강의에서 특히나 와닿았떤 부분은 투자 효율성이었는데요. 이는 투자의 본질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짚어주셨습니다. 가치>가격>투자금>리스크!!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시장에서 비규제 수도권외곽의 투자를 많이 검토하고 있는만큼 같은 투자금이라면 더 먼저 오를 수 있는 곳 또는 투자금이 적게드는 곳을 선택하는게 효율성측면에서는 우수하다 라는 점을 알려주셨는데요. 이 투자금의 효율성이라는 말이 낯설지가 않습니다. 2022년에도 강의에서 꽤나 들었던 표현이었어요. 그 당시는 하락장이 시작되었던 때이고 바로 직전에 대세상승장을 통해 얻는 인사이트가 많았기 때문에 투자금 효율성이라는 표현을 종종 들었던 것 같아요
그 말인즉슨 지금 상승장이 많이 무르익었구나 라는 걸 알수 있는 대목이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이런 투자 효율성이 좋은 투자는 리스크가 따를수밖에 없는데요
대출사용, 전세가 설정, 그리고 규제확대에 따른 대응방법까지 상승장이 무르익었을 때 나타나는 규제와 대응책까지 알려주셨습니다.
모든게 다 오르는 시장에서는 이 올라가는 흐름을 타지 못할까봐 불안초조 해지기도 하고, 계속 오를것만 같은 생각이 들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 꼭지점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리스크를 만난다면 보유자산을 지키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할 점도 알려주신점이 좋았씁니다.
좋은 환경을 만드는 ‘사람’
월부학교는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그런데 이 환경은 사람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저도 튜터님 말씀처럼 월부학교라는 ‘환경’ 이 좋기 때문에 배우고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사실 생각해보니 모두가 다 이렇게 얻기만하고 배우기만 하려고 온다면 그 누구도 나누려고 하지 않는다면 과연 이 조직이 오래갈수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리기만 하면 고여요”
이 말씀이 엄청나게 무겁게 다가온것 같습니다
첫 튜터링을 들어가면서 제 성장은 커녕 반원분들과의 소통도 부족한게 여실히 느껴진 첫 주였습니다 그게 마음에 부채감이 되는데 또 그걸 느낄 겨를도 없이 하루하루가 속절없이 빠르게 가더라고요
물론 우선순위가 있고 처음이기 때문에 이해받는 부분도 있지만 이좋은 환경을 튜터님들, 선배님들께서 물려주신만큼!! 조금이라도 더 좋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겠딴 생각과 반성이 들었습니다 물론 어렵지만 그래도 의식을 하고 행동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튜터님의 미모에 한번, 실속이 차고넘치는 강의에 한번 놀랐습니다
늘 어려웠떤 부분이었는데 명쾌하게 기준과 방법 잡아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강의 만들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
BM
- 비교평가(도생단) → 우선순위(전세가율/공급/분위기) → 투자검토(투자금/리스크/내상황)
- 체크리스트 만들기
- 방법 적용해서 수도권 지방 예시 찾고 글쓰기
- 단지비교평가 튜터링에 적용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