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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후기 [김작심]

26.08.14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갈 수 있어도, 한 가지 자유만은 빼앗을 수 없다.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다.”

 

최근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을 통해서도 , 메타인지를 통해서도 요즘의 나를 관통하는 메세지 라고 생각되어서 가장 마음에 남았다.

 

수용소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가진 것도, 사랑하는 사람도, 자유도 빼앗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에는 ‘어떻게 이런 상황을 견딜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을 읽을수록 프랭클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단순히 어떻게 고통을 견디는가가 아니라 극한의 상황에서도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선택할 것인가 였다.

 

항상 내가 생각했던대로 흘러가는 일이 없고 !!

심지어 하루의 계획 또한 생각한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생기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건강이 무너지기도 하는데 모든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없고 오히려 바꾸려고 애를 쓸수록 왜 내삶은 이런 것인지 부정하게 되고 마음이 힘들어지는 것을 경험했다.

 

바꿀 수 없는 상황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상황까지 붙잡고 있기보다,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일에서 현타를 겪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에 튜터님께 배운대로 왜 하려고 하는지 나만의 WHY를 구체적으로 해야한다는 말씀이 떠올랐다.

 

처음엔 돈을 벌기 위해서 투자도 일도 시작했었는데 점점 돈이 목표가 되기 보다는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점점 더 깊게 생각해보면서 나의 목표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삶이 힘들 때 힘든 이유만 바라보면 그 순간이 삶의 전부처럼 느껴질 때가 있겠지만 지나고나서는 그때의 힘듦이 나의 성장원동력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마다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누가 아느냐’ 마음으로 지내야 겠다.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떤 태도를 선택할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하려면 어떻게 할 수 있지?'

'내가 살아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나에게 삶이 항상 내가 원하는 모습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삶을 살아갈지는 계속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앞으로의 나는 힘든 상황이 없는 사람이 되기보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태도를 정하고 , 내가 살아가고 싶은 이유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적용할 점

  • 통제할 수 없는 것과 있는 것을 구분하기
  • 나의 WHY 생각하는 시간 갖기 (한 달에 1번)
  •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과 소중한 사람에게 집중하기

 

 

 

이야기 나누고 싶은 내용

P.118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 인간 존재가 가장 어려운 순간에 있을 때 그를 구원해 주는 것이 바로 미래에 대한 기대이다.”

 

Q.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하는 것은 단순히 강한 의지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이유’와 ‘기대할 수 있는 미래’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예상하지 못한 힘든 순간이 찾아오는데 지나고 보면, 그 시간을 견디게 해준 무언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살면서 힘든 순간에 좌절했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 때문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나요?
혹은 아직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힘든 일이 있다면, 그 시간을 견디게 해주는 ‘미래에 대한 기대’는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댓글

딩동댕2
26.08.15 00:24

아니 이건 또 언제 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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