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꿈이있는집 입니다
이번 9월 도서 <저소비생활> 와 함께
돈버는 독서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분들의 솔직한 경험담과 유쾌한 입담 덕분에
3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쏜살같이 지나갔던
이번 돈독모! 남기고 싶은 점들을 적어보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상승신호님, 쭈니꼬모님, 우따님 감사합니다 🙏🏻
소비의 이유
첫 발제문은 소비의 이유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참여자분들 모두
가족이나 소중한 지인에게 쓰는 소비는 아깝지 않다고 하셨는데요.
반대로 아까운 소비로는 군것질 같은 건강에 좋지 않은 것,
그리고 여행계모임 같은 선지급 모임비용도 함께 말씀해주셨습니다
모임의 횟수가 많다고 좋은게 아닌 것 같다는 말씀과 함께
나를 행복하는 소비는
여행이나 단편적인 모임의 횟수가 아니라
1년에 한번이라도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가지는 것
그 자체였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SNS에서 보여지는 해외 여행, 좋은 차, 명품 같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소비보다는
한 층 더 들어가서 내가 왜 소비를 하는지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고
고정비로 지출해야 하는
선지급 모임비용이 부담되는 경우에도,
왜 소비를 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목적에 맞게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나만의 기준
2번 발제문에서는
남의 속도나 성과에 흔들리지 않고
결국 나만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주식으로 돈을 벌 코로나 시기에
다른 사람의 추천으로 종목 투자 후 보게된 손실,
그리고 무지성으로 비아파트를 매수한 경험을 통해
내가 확신이 없거나 모르는 것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겠다는 나만의 기준을 세웠다고 입을 모아 말씀해주셨습니다
한 분의 소중한 매도 경험담을 함께 들을 수 있었는데요.
“사는게 가장 쉽고 파는건 어렵다”
“잘 모르는데 돈있는 여러분이 제일 무섭다”라는
튜터님의 말씀들에 공감하면서 끊임없는 노력 끝에
1년만에 상가를 매도를 이뤄내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투자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참 인상 깊었는데요
충분한 투자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1015 대책을 맞이한 상황이었습니다
5일장동안 매일 현장으로 가서 매임을 했고
투자하고싶다는 조급한 마음이 올라오고
발걸음을 돌리기 힘들었지만,
이번에도 원칙과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공부한 게 다 허무해질 것 같았다고 하시면서
더이상 확신없이 투자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지키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히 투자를 해도 됐을거라고 하셨지만,
덜 벌더라도 나만의 기준을 지키고 확신을 가지는게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포모로 인한 투자, 또는 후회,
조모로 인한 즐거움, 혹은 슬픔같은 감정까지
모두 복기하며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 복기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에게 맞는 균형
마지막 발제문에서는
스스로에게 맞는 행복과 균형에 대해 이야기 나눌수 있었습니다
넷플릭스를 보고 특별한 계획없이 여유있게 하루를 보내고
고요한 새벽 생각정리 할 수 있는 좋은 멍도 때리고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여행이 좋았던 만큼 좋아하는 임장을 다니고
가고싶은 크루즈 여행은 유튜브로 대신 보고
정년까지 직장을 다닐 수 있는 여유있는 마음까지
책을 읽으며 스스로 행복한 삶에 대해 나를 돌아보고
더 행복해지기 위한 각자의 목표와 꼭 해야할 행동까지 연결할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책 제목만 보았을때는
절약, 과소비 이런 이야기를 하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행복과 각자에게 맞는 소비를 해야한다는게 책이 주는 메시지 였던 만큼 도란도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니 행복바이러스가 전파된 것 같았습니다 ☺️
3명의 인원으로 하는 돈독모는 처음이셨지만
긴 시간 진심 가득한 진솔한 이야기 나눠주신
상승신호님, 쭈니꼬모님, 우따님
또 뵙고 싶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