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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자유를 향하여 1단 다이브~!! 🏄 김피엠] 잘쉬는기술 독서후기

26.09.11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고 싶은 김피엠입니다.

 

잘 쉬는 기술 독서후기를 작성합니다.

 

0. 도서 재독 진행 예정 유무: △

  • 현재 이 책은 처음 읽는데,  내용은 참신하다.
  • 쉬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적으로 기술하기 때문에 적용하면 되서 재독은 애매하다. (7점/10점)

 

1. 읽는 목적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월부학교 3개월을 정신 없이 달리다 보니 약간 휴식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제목에 이끌렸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휴식, 잘쉬는 기술에 대해서 배운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나도 단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쉬는 기술도 배워두면 좋을 것 같다.

 

2. 인상 깊은 책 내용

  • 라투아니아의 뱃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 희안한 연구가 있었다. 뜨거운 지열수 욕조에 앉아 있었다. 특정한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이들의 혈압이 더 낮았고 통증도 더 적었으며 관절 가동력이 향상되었다. 더불어 기분이 더 좋아졌으며 행복감도 더 높아졌다

     

  • 산책은 생각을 딴 데로 향하게 하고 몸을 피곤하게 해서 휴식한다는 느낌을 준다. 잠깐 동안의 걷기는 하루 종일 앉아만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다. 아주 잠깐 산책하는 일도 건강은 아니더라도 행복감에서 차이를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생산성의 증대는 끊임없는 고된 노동이 아니라 더 높은 집중력과 창의력에서 비롯된다. 휴식은 이러한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킨다. 충분한 휴식을 취할 때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리고 더 많은 일을 성취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 고독한 시간은 길이만 적당하다면 자신에게서 한발 물러나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이 될 수 있는 시간이다. 적정량의 고독은 더 깊이 사유하고 자신을 발견하며 창의성과 혁신적인 생각을 자극할 기회까지 제공한다.

     

  • 중요한 것은 특정 할동이 왜 자신에게 휴식이 되거나 되지 않는지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이다.

     

  • 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휴식’ 혹은 ‘짬’을 시간표에 넣어두자. 하루를 시작할 때 서너 차례 휴식을 취하겠다고 작정하자. 휴식 시간이 길 필요는 없다. 단 몇 분이라도 좋다. 

 

3. 나에게 남은 생각

인상 깊은 내용 중에서 중요한 것은 왜 특정 활동이 자신에게 휴식이 되거나 되지 않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결국 휴식이라는 것을 한다고

엄청 활동적인 일을 하거나 하는게 나에게 정말 휴식이냐는 것이다.

사람마다 휴식하는 과정은 다르다. 나의 경우는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거나 침대에 누워있는 것 자체가 굉장한 휴식이다. 하지만 외향성의 사람의 경우 그렇게 있으면 고문과도 같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타입이나, 성향에 맞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둘째로 고독한 시간은 나를 더 잘 알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속적인 고독은 문제가 되겠지만, 이전에 읽은 신독이라는 책에서도 혼자 있는 시간을 매우 강조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면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고

결국 더 깊게 사유하게 된다. 평소에 다른 사람과 있을 때는 느끼지 잘 느끼지 못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든다.

결국 자기 자신을 잘 이해 한다면 더 잘 쉴 수 있는 기술을 얻는 것과 같다.

나 또한 혼자 있는 시간에 나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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