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별맘님 감사하며 하시는 모습 저도 배워갑니다. 첨이라 어리버리 낮설고 두려웠는데 따뜻하게 많이 챙겨 주셔서 감사했어요. 별맘님의 따뜻함 많이 느꼈어요. 오늘도 감사 !
너나위
24.11.21
25,299
227
월동여지도
24.11.06
41,998
43
24.11.20
14,666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2,340
75
24.07.17
145,080
1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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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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