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월부에 입성한 자유로운 도비예요
벌써 열기반 65기 4주차가 마무리 되어 가는 이 시기에..
열기가 엄청나게 달아오른 우리 22조의 조모임 후기를 올립니다~
우리 22조는요~ 엄청난 적극성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예요~
이제 마무리 되는 시점이니 제가 쓰고 싶은대로 하나씩 다 써보려구요 ㅎㅎ
열기반 첫주차에 한분씩 연락을 드려 단톡방에 초대를 할 때만해도 이렇게 열정이 불타오르진 않았어요
다들 어색하셔서 가면을 쓰고 계셨던 것이지요~ ㅎㅎ
그리고 우리 헤일리님은 신혼여행을 유럽으로 떠나셔서.. 실시간 톡이 조금 제한되는 상황이었구요..
그 때 우리 2반 도도한 반장님이 말씀해주신대로 부담감 없이 조원 모두가 함께 대화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가능하시다면 1주차에 주말에 짧은 분임겸 얼굴보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어떨지 의견을 여쭤보자.. 세상에...
1주차에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주말 분임겸 오프모임이 확정되었어요.. 만장일치로요~
(이 때까지만 해도.. 와~ 분위기 좋다~ 라는 생각이 들어 기뻤죠~~)
그렇게 만난 주말 새벽 6시 분임 후 7시 맥도날드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와
자기소개를 하며 서로의 얼굴을 보는 시간을 가졌고, 2주차 시작 전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헤일리님을 따로 뵈었어요
헤일리님은 귀국 후 피곤함도 잊으신채 1주차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계셨어요..
이 때 저는 우리 22조 분들의 열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꼈어요~~
그렇게 시작한 2주차에 평일에 퇴근하고 모여 1등 단지를 임장하고 빵집에 들어가 아파트수익률분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서로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 했죠. 그리고 어찌나 열정이 넘치시는지
과제 중에 잘 모르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웨일온에서 만나 서로 이야기 하기로 하고,
또 오프라인 모임까지 했죠~ 이 때 분임지도 그리기를 함께 기초부터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이어서 3주차가 시작되자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2회 온라인 모임을 하고,(1회는 선배님 없이 저희끼리 ㅎㅎ)
주말 새벽에 오프라인으로 모여 또 다른 생활권을 분임한 뒤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이야기 꽃이 피었죠~
(누가 보면 우리 월부학교인줄 알겠어요~ 매주~~ ㅎㅎ)
마지막 대망의 4주차에~ 이제는 안모였냐구요? 아뇨~ 어림없죠~
우리가 누구다? 우린 열기반 65기 22조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4주차 금요일 저녁 불금에 오프라인 모임을 하고,
토요일 새벽 5시에 온라인 모음을 통해 실준반에 갔을 때 처음 접하게 될 임보를 간략하게 개요만
설명해 드리면서 총 4주간의 5번의 온라인모임과 4번의 오프라인 모임의 막을 내렸어요
이번 열기반에서 22조 조장역할을 하면서 깨달은 점은
누구 한명이 잘하거나 잘 이끌어서 그 집단이 잘 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한명한명이 자신의 역할을 자기주도적으로 하나씩 완성할 때
그 시너지 효과는 무한대라는 거예요.
항상 긍정 에너지와 넘치는 위트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신 아인란님 감사합니다
조용한 카리스마와 때로는 진지한 허당미로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항상 웃어주신 모카매직님 감사합니다.
풋풋한 열정으로 우리에게 에너지 파워를 쏴주시는 월배기님 감사합니다.
부부동반 월부인의 열정을 보여주시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뒤에서 지지해주신 짠로지님 감사합니다.
결혼식 올리기 전 월부를 신청하셔서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 따윈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헤일리님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부린이로 부족한데도.. 항상 제 말에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우리
22조 여러분께 정말 많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다른 분들처럼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여러분이 힘들거나 어렵게 여기는 점을 조금이라도 쉽게 생각하실 수 있게
몸땡이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것 뿐이었는데도
항상 저에게 표현해주시는 마음이..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르실거예요.
저도 사람인지라 쉽지 않은 길에서는 앉고 싶고, 멈추고 싶었지만,
여러분들과 매주 나눈 대화를 통해 저를 다시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이번 열기반을 잘 마치시고 가는 실준반에서도 여러분들은 지금처럼 더더욱 성장하실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월부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곧 다른 클래스에서 보게 될 날이 올거구요.
우리 잊지 말아요.
우리의 초심을. 우리가 지금 이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를..
지금의 힘든 점보다 돈이 없어서 가난해서.. 겪어야 하는 미래의 고난이 더 크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우리 멈추지 말아요.^^
우리 열기반 65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22조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와 ㅜㅜ 너무감동이에요 ㅜㅜ 도비조장님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수고많으셨어요!
22조 좋으시겠당... 멋진 도비님 고생 많으셨어요. 4주간 많이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