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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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이리오삼 삼도] 목실감시금부 5.22 (수)

# 감사일기


1. 오늘도 회사에서 맡은 업무 비교적 성실히 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정 상하는 일이 있어서 오후 시간을 허비 했지만 하루 안에 회복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둘째가 아플 때 급하게 조퇴하고 돌봐준 아내 감사합니다. 항상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 주고 보살펴 주어 감사합니다.


3. 도서관에서 계속 졸면서 임보 썼지만 영업 종료전까지 버티고 앉아 있을 수 있었던 시간 감사합니다. 자책하지 말고 스스로를 압박하지 말자. 내일은 더 잘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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