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꽁꽁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서도 꾸준히 걸으며
성장하고 있는 문차 입니다.
이번 <내집마련중급반>을 수강하면서 처음으로
평일에 매일 부동산에 방문하여 집을 보았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 라는 이야기를 강의를 통해서
정말 자주 들었습니다.
하지만 답을 보러 가기도 전에 해야할 것들에 치여서
ㅠㅅㅜ...
정작 매물을 많이 못봤는데요!
이번에는 우선순위도 조정하고,
정확하게 수치적인 목표를 세워서
가급적 많은 부동산 방문과 매물보기를 해보았습니다.
많이 해보면서 알게된 어려움😩과
이걸 극복할 수 있는 꿀팁😲
가지고 와봤습니다!
ㅡ
"8동 4호 물건이랑 3동 2호 물건이 좋은데 같이 볼래요?"
보통 부동산 사장님은 매일 아파트를 오가면서
거래를 하시기 때문에 해당 단지들에 빠삭하십니다.
그에 비해 동네도 아직 낯설고 아파트 단지는
더더욱 잘 모르는 저희는 타다다다다다다다다
쏟아내시는 부동산 사장님 말을 듣다가 약간
혼이 빠지는 기분이 들곤 해요.
마치 이건 교과서로만 영어를 배우다가
뉴욕에 가서 엄청 빠른 뉴요커의 영어를 들었을 때
멘탈이 녹는듯한 느낌과 같은 것!
영어로 대화할때도 못알아들을땐 쏘리? 하는 것처럼
부동산 사장님이 8동 4호랑 아까 봤던 3동 2호랑~~
이렇게 이야기를 빠르게 하실때는,
"사장님 제가 익숙치가 않아서요.
(같이 지도를 보거나 지도를 열어보면서)
아아 103동이랑 천 뷰가 나오던
108동 말씀하시는거죠?"
라고 한 번 되집고 가는게 좋습니다.
"지금 본 1103호 누런장판집이 얼마였죠?"
하루에도 몇 개씩 집을 보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헷갈리기도 하고
기억이 완전 안나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집을 보러 가서는 집의 상태나 확장 여부,
수리 필요한 곳, 수리 된 곳, 거실뷰, 곰팡이 등을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그리고 점유자분께 공손히 인사를 드리고 나와
엘베를 탄 그 몇 초!
그 때 부동산 사장님께,
본인만의 언어/단어로 지금 본 집을 정리하면
훨씬 기억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누런장판집 #곰팡이집 #거실산뷰집
#딱히손볼곳없는집
"어려운게 맞습니다!"
아니 김치찌개집만 가도 이제는 자리에서나
입구 키오스크로 주문하지
사람과 직접 소통을 안하는 시대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해야 하지,
또 가서 직접 만나야하지...
부동산 거래를 한다는것 자체가
요즘 사람들에겐 어려움 투성이 입니다.
그래서 기회가 여전히 있는거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간편하고 편리했다면
부동산 시장의 모습은 지금과는 정말 달랐을 겁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성과를 내는 것 또한
더욱 치열했겠죠.
어렵지만, 그냥 해버리면 또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행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은 부동산 거래,
그 시작을 하는 것을 어려워 할 것입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선택하면 됩니다.
어려워도 할 것인지.
어려워서 안할 것인지.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있는 부동산 시장.
이 시장에서도 꾸준히 걸어다니며
보고 느끼고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셔요.
목표한 자산을 꼭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꼭 필요한 활용팁입니다^^
어려워도 하겠습니다.저를 위한 글을 써주셨네요.따라해보겠습니다.매일매임.그건 좀3일에 매임3개는 할 수 있을것 같네요.
매일 매임!!! 문차님 멋진 경험담 그리고 꿀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