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과!!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첫 임장지였던 영등포구 신길 생활권 다시 다녀온 것!!
어떤 단지가 더 느낌이 좋았는지 다시 생각해 본 날!!
오늘의 잘한점!!
잠시지만 영등포 다녀온 점!! 그냥 쉬려고 했는데 하나라도 한 것!!
오늘 부족한 점!!
오늘은 목표보다 더 한날!! 없다.
더 나아지기 위해 내일 바로 해야할 것!!
멘탈이 흔들려도 꾸역꾸역 세운 계획대로 해나가는 것이 좋을지..아님 정말 푹 쉬고 재충전하고 다시 하는게 좋을지..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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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90 : 어머나 저도 영등포구 다녀왔는데^^ 아침 9시쯤부터 5시까지 단임하고 왔어요^^ 우리 행복 조장님 쉬지 않고 달려오느라 조금 지친 거 같아서 쉬라고 하고 싶은데... 한 편으론 시간 여유가 많아지면 혹시라도 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멘탈 흔들리면 안될 것도 같고^^;;; 그냥 평소 루틴대로 쭉 하시면서 딴 생각이 치고 들어올 자리를 내주지 않고 지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파이어파 : 더행복님 열심히 말고 충실히! 살라는 이하영 작가님의 얘기가 생각나네요 ㅎㅎ 즐기면서 충실히 살면 된다. 그렇게 잘하고 계시니 넘 걱정 마세요. 피곤할땐 쉬고, 충전되면 또 하고.. 그렇게 즐기면서! 홧팅입니다^^
이돌맘 : 오호 어느 단지가 제일 느낌이 좋으셨나요?ㅎㅎ 더행복하자님 생각이 궁금해지네요! 신길 바로 옆에 평생 살아온 저로선ㅋㅋ 항상 보라매SK뷰랑 신길센트럴자이로 이사가고 싶다고 생각해왔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