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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매일 기록하는 남자
매기남입니다.
사람들을 이사시킬 수 있는 1가지!
그 한가지만 있으면 된다.
어떻게 체크?
현장에 갔을 때, 가슴이 웅장해지는가?
사람들은 그다지 논리적이지 않다.
생각)
너무 복잡하게 생각했나 싶다.
물론 저/환/수/원/리를 이성적으로
따지는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직접 가야만 느낄 수 있는
현.장.감이 매우 중요한 요소중 하나다.
그 동네에서 선호하는 단지라면?
투자할 수 있다.
나 스스로가 이 지역은
여기까지만 투자가능해
라고 선을 긋다보면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
몇년부터는 신축
몇년 이전은 구축보다는
사람들이 받아드리는 모습이 중요하다.
세입자를 받을 때 수리 없이 받을 수 있는 컨디션
= 신축
본질이 우선이다.
본질이 아니라 흠집을 보면 안된다.
가치가 좋은 단지부터 덜 좋은 단지까지
순서대로 내려오면서 투자에 접근해야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아닐까 싶다.
나도 모르게 본질이 아니라 흠집을 보는게 아닐까?
핵심 질문
이 투자금으로 더 좋은 가치의 단지는 없을까?
가치를 따지고 가격을 붙여보자.
저평가 여부를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여러지식을 배웠다.
이번 강의는 그 많은 지식을
관통하는 문장들을 새길 수 있어서 좋았다.
예를들어
신축의 개념이 몇년식부터 신축
이렇게 무 자르듯 나뉘는게 아니라
받아드리는 사람에 따라 신축, 준신축이
나뉠 수 있다는점에 공감했다.
그리고 정량적인 데이터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파트를 매수할 때
해당 단지에서 느껴지는 현장감을 가져오는 것
그것이
우리가 임장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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