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3강 후기 [지기19기 67조 매기남]

  • 24.05.28

안녕하세요

매일 기록하는 남자

매기남입니다.


외부 수요를 끌어당기는 기준

사람들을 이사시킬 수 있는 1가지!

그 한가지만 있으면 된다.


어떻게 체크?

현장에 갔을 때, 가슴이 웅장해지는가?

사람들은 그다지 논리적이지 않다.


생각)

너무 복잡하게 생각했나 싶다.

물론 저/환/수/원/리를 이성적으로

따지는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직접 가야만 느낄 수 있는

현.장.감이 매우 중요한 요소중 하나다.



투자자의 편견

그 동네에서 선호하는 단지라면?

투자할 수 있다.


나 스스로가 이 지역은

여기까지만 투자가능해

라고 선을 긋다보면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



신축의 기준

몇년부터는 신축

몇년 이전은 구축보다는

사람들이 받아드리는 모습이 중요하다.


세입자를 받을 때 수리 없이 받을 수 있는 컨디션

= 신축


우선순위

본질이 우선이다.

본질이 아니라 흠집을 보면 안된다.

가치가 좋은 단지부터 덜 좋은 단지까지

순서대로 내려오면서 투자에 접근해야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아닐까 싶다.

나도 모르게 본질이 아니라 흠집을 보는게 아닐까?


핵심 질문

이 투자금으로 더 좋은 가치의 단지는 없을까?


가치 따지기

가치를 따지고 가격을 붙여보자.

저평가 여부를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여러지식을 배웠다.

이번 강의는 그 많은 지식을

관통하는 문장들을 새길 수 있어서 좋았다.


예를들어

신축의 개념이 몇년식부터 신축

이렇게 무 자르듯 나뉘는게 아니라

받아드리는 사람에 따라 신축, 준신축이

나뉠 수 있다는점에 공감했다.


그리고 정량적인 데이터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파트를 매수할 때

해당 단지에서 느껴지는 현장감을 가져오는 것

그것이

우리가 임장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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