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나 신협 예적금 금리가 오르고, 제2금융권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도 추석을 기점으로 오른다는 뉴스기사가 많은데요. 금리 부분에서 시중은행은 확실히 더 낮고, 저축은행은 더 높고, 새마을금고나 신협이 훨씬 높은데 위험하진 않을까 우려됩니다.
종자돈 모을 때 어떤 상품 통해 어떻게 모아나가는 게 좋을까요?
댓글
주우이
23.10.02 22:45
BEST | 안전하고 이자도 잘 주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안전하면 이자가 낮고 이자가 높으면 안전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단 저는 가급적 안전을 더 중시하는 편이구요, 만약 이자가 높은 곳을 선택했다면 이자받는 것까지 포함해서 예금자보호가 되는 5천만원까지만 예금하는 편입니다. 종자돈 모으기 화이팅입니다!
김인턴
23.10.02 23:15
은행별로 금리를 비교하여 상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자가 높은 대신 안정성에 대한 걱정이 된다면 보호되는 금액내에서 쪼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명랑20
23.10.03 05:51
슈퍼개미짱님 안녕하세요.^^ 저 역시 슈퍼개미짱과 같은 방법으로 파킹통장, 제2금융권등 가입시기 금리를 파악해 예금자보호 5천만원까지 가능하게 시행하고 있어요. 그리고 간혹 우체구금융의 경우 특판을 진행하기도해 우체국금융에 예적금을 가입하기도 하는데요. 우체국은 국가에서 운영하다보니 전액 예금자보호가 되는 이점도 있습니다. 슈퍼개미짱님의 종잣돈 모으기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