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13기 1찍1어나는새만2부를누리조 예여리] 3주차 자모님 강의 후기

마지막 자모님의 진심이 담긴 말이 정말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3년 간 육아로 경력단절인 상태에서 반년 넘게 월부 생활을 해오다가 이제 막 두달 차 워킹맘이 되어 회사도 다니고 아이도 돌보고 월부생활까지 하려니 '너무 힘에 부친다. 너무 힘들다. 임장도 임보도 제대로 못했다'로 마음 속이 무거웠습니다.


뭐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니 아직 난 투자 그릇이 너무 작구나 하며 자책을 해왔는데,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힘들더라도 그만둘 수 없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m: 가볍게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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