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고점 거품 같은데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전고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고점이란 무엇일까? 전고점 = 직전에 찍은 고점 출처: 아실 즉, 과거에서 현재까지 찍은 가격 중에 직전에 찍은 가장 높은 가격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대체 이 전고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아마 다들 한 번씩은 의심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이 전고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 너나위님과 함께하는 내집마련 챌린지! (🎁 내집마련 핵심 pdf 받아가세요)
이번 내집마련 챌린지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챌린지는 6/23(월)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지금 집 사도 되나?” “대출은? 세금은? 뭐가 이렇게 복잡해?” “혹시 괜히 샀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흔들리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머릿속은 더 복잡하신가
계약갱신권 합의 후 퇴거 연락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임차인입니다. 전세 만료일:2025년 4월 말 계약갱신권 만료일: 2027년 4월 말 (2+2) 집주인께 계갱권 사용하기로 올해 초에 말씀드렸고 집주인분도 동의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집주인의 자녀분이 사정이 생겨 해당 집에 들어와야 한다고 하는데요. 집주인분이 사정사정 하시더라구요..ㅠㅠ..정말 죄송하다고..이사 여유날짜 한두달 더 드
[서기 13기 1찍 1어나는 새만2 부자되조 부로소득] 1주차 강의 후기
이번 서기반 1주차 강의는 저번달 지기반에서도 1주차로 스타트를 끊어주셨던 제주바다님께서 진행해주셔서 뭔가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1주차 강의에서는 먼저 궁금했던 현재의 서울시장을 진단해주셨고, 서울 25개구별 특징을 정리해주셨다. 그리고 가치성장투자, 소액투자를 어떠한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다. 이번 강의를 통해 크
[서기13기 1찍1어나는 새만2 부자되조 여르미야] 서울투자기초반 1강 강의후기-제주바다님
오랜만에 제주바다 멘토님의 강의를 듣게되어 넘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제주바다님께서 서울 투자를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눈빛을 다 읽고 오셨는지 저에게도 잠깐씩 스쳐갔던 생각들을 그대로 읊어주시며 서울투자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소시켜주셨습니다. 서울시장 이해하기 오늘의 강의의 핵심은 서울을 어떻게 투자해야되는지!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먼저, 서울 시장을
[열중37기 4주간 5매불망 독서생각뿐🧡 뉴스프링] 5/17 구해줘월부인 깜짝라이브코칭 후기
ㅁ 나의 작은 변화들과 시도들을 대단하다 스스로 칭찬하기 ㅁ 복기와 개선하는 휴식 시간 ㅁ 내 꿈, 희망을 종이에 쓰고 남들이 뭐라건 지켜나가기 임보 너무 잘하려고 하다 그냥 안하고 덮는 것보다 한 번에 하나씩만 더 잘하려고 하자. '잘' 말고 '하자'. 그냥 앉아요켜요. 뭔가가 쉽다면 오히려 경계해야한다 성장하지 않는 것 일수도 있으니 아무리 잘해도 스스
[내마중5기 49조 부의본능] 2주차 강의후기 (with.새벽보기님)
안녕하세요 : ) 포기하지 않는 투자자 부의본능입니다. 이번 내마중 2주차 강의에서는 양탄자를 타고 새벽보기님과 함께 서울/수도권을 한바퀴 싹~~~~ 돌았는데요. ^^ (a whole new world~~~♬) 정말 경기권에서 인생을 벗어나본 적 없는 제게는 서울을 여행해 볼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물론 가.격.여.행!! 더 설레!!) 이번 새벽보
[내마중 5기 47조 계란통통] 2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돌아기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 투자자 계란통통 입니다 :) 내마중 새벽보기님 강의 ! 수도권을 양탄자타고 비교해볼 수 있다는 그 유명한 강의 ! 사실 입지분석은 전부터 많이 들었던 거라 전에 들었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지않을까? 했는데 너무나 새로웠습니다 ... ! 새벽보기님의 비교평가 생각하는 구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면 1
[내마중 5기 46조 예여리] 2주차 강의 후기
1주차 강의로 나의 방향성을 잡았다면 2주차 강의는 방향성에 맞게 가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 같다. 내집마련(갈아타기)과 거주분리 두 가지 옵션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각각의 상황에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었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마지막 부분에 '고점에 산 아파트 지켜야할까요? 팔고 매수해야할까요?' 내용은 내가 월부를 입성한 근본적
[내집마련 중급반 5기 50조 안산월부가즈아] 2주차 강의후기 - 내가 가는 길이 어딘지 알아? 모르면 눈 떠~~
안녕하세요, 이제는 안산에 안 산다! 안산월부가즈아 입니다. 설 명절이 끝나고 바쁜 한 주가 계속되는 2주 차였습니다 새벽보기 멘토님 강의가 업로드되어 기쁜 마음으로 호다다닥 강의를 들었습니다 (3일 넘게 걸린 건 안비밀 ;;) 결론적으로 새로운 “눈”을 주셨습니다 462분 동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봤습니다 그저 치열하게 행동하고 매일, 어제보다 나은
[내집4고 마음편할 운0진 뿌라운] 양탄자 타고 수도권 한바퀴 돌아 준 새벽보기님 강의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급함을 다스릴 투자자 뿌라운입니다. 운0진 혜택으로 너무나도 즐겁게 2주차 강의를 듣고 왔는데요. 3시에 시작한 강의는 시간이 후딱 가서 12시가 되어서 끝이 났습니다😆 정말 수도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탈탈탈탈 털어주시면서 어떤 것들을 해야 할지? 어떤 것들을 봐야 할지? 어떤 부분을 배워야 할지? 정답지를 먼저 배운 것 같은 시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5기 46조 그리고]
서울아파트 마련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적은 금액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 때 배운 비교평가 리스트를 작성하여 현재 가진 종잣돈으로 매수 가능한 아파트를 확인하여 직접 임장을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마중 5기 46조 예여리] 1주차 강의 후기
23년 8월 갈아타기 목적으로 월부에 입성하였습니다. 열반스쿨 기초 - 실전 준비반 - 열반스쿨 중급반을 수강하고 드.디.어 내마중을 듣게 됩니다! 3개 앞마당을 만들면서 임장 하는 방법, 임보를 쓰는 방법은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있었지만 늘 제 머릿속에는 '????' 물음표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임장을 하고 임보는 쓰고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5기 46조 나르리]
오랜만에 강의를 들으니 의욕이 활활 불타오르네요! 예전에는 한창 상승장일 때 강의를 들었어서 사고 싶은 단지들이 너무 멀게만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이번 강의는 아, 나도 충분히 서울로 입성 할 수 있겠구나! 시기가 괜찮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매물 리스트를 작성해 볼 수 있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의 늪에서 벗어나, 내집마련에 성공하는 액션플랜 [럭셔리초이]
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저는 이번 달, 내집마련기초반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1~2주차 과제를 하다보니… 무한 고민의 늪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조금 더 좋은 집!!”에 대한 욕심과 돈이 부족한 현실 사이에서 깊은 번뇌를 느꼈던 것 같아요 ㅠ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집은 못마땅하고, 그렇다고 대출을 더 땡기자니 뭔가 불
<드디어 빚 1억을 청산했습니다> 월 300만원 버는 직장인의 필살기 전.격.공.개!
안녕하세요 현명한 투자자를 꿈꾸는 에단호크입니다. 올해 2월부터 내마중,열반기초,내마기까지 기초강의를 연달아서 듣고 있습니다. 작년 23년에는 임장 강의 위주로 수강을 했었고 저보다 앞서가신 동료분들과의 만남이 많았었는데요. 올해는 첫수강인 동료분들을 많이 만나고 있는데, 종잣돈을 모으고 소비습관을 개선하려는 생각은 있지만, 현실에서 바로 실행으로 옮기기
반년만에 월부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돈사냥입니다.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고 정신이 하나도 없는 하루네요. 저는 최근에 7개월만에 출근을 했습니다. 작년 10월 임금체불로 임장, 임보, 강의를 중지하고 끊겨버린 현금흐름을 빠르게 수습하고 돌아오겠다던 다짐을 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오래 걸릴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당신은 안됩니다. 이직을 준비하면
[새벽보기] 매일의 행복을 찾지 않으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어제 제가 임장하면서 든 생각을 공유하고 합니다. 새벽보기가 임장지에서 한 생각 며칠전 봄이 오는 것 같더니 꽃샘추위가 왔더라고요. 어제 임장을 하는데 바람이 참 많이 불었어요. 오후 5시쯤 되니 발바닥이 아파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제가 힘들어도 똑똑히 봐야 여러분들께 정확한 이야길 드릴 수 있어서 계속 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