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8기 11조]

밥잘사누는 마눌님의 강의 중에서 가장

임팩트 있고 재밌었던 부분은 1등 뽑기였다

집을 매수하려고 생각하면 내 돈에 맞는

물건만 필터링 해서 검색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내가 살 수도 있는 물건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음...

생각해보니 가치 있는 물건을 싸게 사려고

공부하고 있는 거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러프하게..

가격 조정을 해 본당...

내가 가용할 수 있는 금액이 2억이니까 3억까지

필터링 해 본다.

러프하게 10프로 정도 더 넓혀서 본다

투자금 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까지 후보에 올린다.

이유는 네고를 통해 깎을 수도 있고 내가 조사한 전세금 보다

높게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

네이버 호가는 절대 정찰제가 아니니깐..ㅎㅎ

그리고 급급매를 내가 만날 수도 있다.

이런 행운이 나에게 와 주어야 할텐데...

내 투자금으로 전혀 감이 안 올 때는 기준 찾기가 어렵다.

그럼 보통 이 동네의 시세를 확인하고 10억-12억 정도 들어온다는 기준을 체크하고

필터링 해서 모은 아파트를 매물 임장을 한다.

매물 임장을 한 뒤에는 추리기는 하는데 여기 부분이 조금 어렵다.

가격이 같은 것 중에서 가치(저층x)가 좋은 것을 찾아요.

가치가 비슷하면 가격(싼거),투자조건이 좋은 것을 찾아요

1)소거법을 사용한다.(제외시키기)

2)가치비교>가격비교>투자금비교

투자기준에 맞는 것중 제일 좋은 것을 골라야 한다..

앞마당이 많아질 수록 시세 트레킹도 해야하고

강의도 들어야하고 자기 관리를 잘 해야 꾸준하게

실력을 높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