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투자기회가 멀어지고 있다고 느낄 때 수도권이 내게 왔다.
상대적으로 좋은 급지의 지역만 가다 보니 금액이 주차별로 상승하는
것을 보면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됐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투자는 어렵고 내 실력 상승은 더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런 과정과 싸이클을 겪어봐야 나에게 맞는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번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나의 다짐은 더 확고해 졌고 다시한번
새로운 앞마당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7월 무더운 여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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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님~ 화이팅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