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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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1기 오렌ㅈ1 하늘처럼 뜨거운 여름 3십일 불태우조🔥 고운콩] 7.15 목실감시금부

 

정신차린 하루 감사합니다. 

튜터링 여운이 가시지 않았고 그 덕분에 저의 상황을 조금 탈피할 수 있었습니다. 오하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다 힘들다 말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 받아주시고 자신의 상황 다 오픈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알포니즈 저의 마음의 벽을 허물어주신 분들 ㅜㅜㅜ 행자님 식사자리 꼭 간다!!!

(내일 한분한분께 감사 인사드려야지~)

와중에 전화주신 유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릎 너무 아팠는데 마시지 덕분에 바로 회복!! 진짜 치료계의 너나위 맞다!!

베배님 멋진 사진으로 하루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서로 힘든점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저도 동굴 다녀올게요?

첼님 아프지 마요 ㅜㅜ 시간 없는데 임보도 놓을 수 없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되고.. 

그래서 무작정 쉬라고도 말씀드릴 수 없었 ㅜㅜ

오늘 원씽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정말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아이들이랑 눈마주치고 얼굴 비비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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