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기록하는 남자
매기남입니다.
잔쟈니님 강의는 교안이름 처럼
한번 배워 10년 써먹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교안을 잘 저장해두었다가
거래할때마다 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거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돌발상황들을 알 수 있었어요.
저는 정말… 스무스하게 1호기를 했다고
느껴질만큼 모르고 진행한게 많더라구요.
특히 전세권설정, 전세보증보험 내용이 좋았습니다.
저도 내용을 몰라서 네이버를 찾아보곤했지만
이해하기 어려웠거든요~
지금은 이해도 되었을뿐더러
전세입자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대응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돈이 오가는 거래에서 당연한건 없다.
강의 내용중 유난히 제게 와닿았던 문장입니다.
알고 넘어가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든든한 무기를 얻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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