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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로 투자실력을 폭풍성장 시킬 수 있는 3가지 방법 [진심을담아서]

23.10.14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입니다 :)


신문기사 잘 읽고 계신가요?

​

저는 월급쟁이부자들 오픈채팅방에서

천사처럼 나눔해주시는 기사를

매일 아침 출근길 혹은 출근 직후

매일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

열반기초반 수강 당시 헤드라인이라도

매일매일 읽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너바나 멘토님 말씀 덕인데요.

​

​

그런데 지금보다도 더 재테크 인프라가

머리속에 없었던 시절,

경제신문/기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

​

그랬던 제가 어떤 식으로 기사를 읽고

실전투자와 연결지으려 하는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으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

/

1. 임장보고서에

과거 기사 히스토리 넣기​​

​


강남구 임장보고서를 쓸 때

과거 약 15년 기사 헤드라인을 찾았습니다.

​

'부동산' '집값' '아파트 분양' 등을

네이버 검색창에서 시기별로 나누어서

검색한 다음 많이 노출되는 기사 제목 중

대표성을 띌 수 있는 헤드라인을

임보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

​

제가 15년 정도의 기사를 찾아보고 내린 결론은

수도권은

오랜 하락이 있으면 오랜 상승이 있고

폭등이 있다면 폭락이 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온갖 규제가 강남에 가장 먼저

선제적으로/실험적으로 적용되고,

주변 지역에 적용된다는 것인데요.

​

이런 규제가 있던 시기는

완전한 하락장은 아니었으며

상승자 초~중반 혹은 끝물이었습니다.

​

저는 이런 발견을 통해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은 상황

혹은 막 오르기 시작한 시점에

강남 지역에 규제가 나타난다면

강남부터 하급지까지 차례대로

물건을 검토해봐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광역시/중소도시에서도

과거를 살펴보시면 시기별

심리와 가격을 연결 지어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네이버에서 부동산 투자 관련

기사를 하나씩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

/

2. 현재 기사와

유사한 과거 기사 찾기

​

해당 부분은 지난 월부학교 여름학기 6강

너나위 멘토님이 보여주신 방법이자

​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라즈베리 튜터님

그리고 지금 배우고 있는 권유디 튜터님이

공통적으로 강조해주시는 방법입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46620


2023.10.11​

어제 위와 같은 기사가 있었습니다.

건설사가 줄도산 한다는 내용인데요.


https://m.segye.com/view/20120828020589


2012.08.28​

약 10년 전,

비슷한 기사가 위와 같이 있었습니다.


'12년 건설사가 부도가 나자 많은지역이

적정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했고,

서울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

서울에서의 약 8년간

건설사 부도로 인한 공급 부족은

전세를 부족하게 만들었고,

이는 거의 매년 쉬지 않고 전세가가

올라가게 만드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

지금의 시기와 많이 닮아있죠?

우리가 강의에서 자주 접하는 도곡렉슬이라는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단지를 보면,

​

'12년 지금과 같은 분위기 속

많은 투자금을 들여 투자했던 한 투자자는

향후 투자하기 아주 좋은 시기로 대표되는

'16년 중순까지 2.6억을

전세금 상승분으로 회수합니다.

​

​

기존 투자금을 많이 회수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시기에 좋은 투자를 연달아 할 수 있는

소중한 종자돈까지 마련했습니다.

​

​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12년 건설사 도산이 이어지던 시기는

전세가율은 60% 단지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좋은 단지인 도곡렉슬을 선택했기에

추후 시세차익까지 크게 누릴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전세가율로 투자가 가능한

서울 외곽 홍제동 현대 아파트는

추후 4억이 넘게 올랐지만,

도곡렉슬은 15억이 올랐습니다.

​

​

이를 통해 지금의 부동산 가격이

1. 과거 저평가 되었지만 전세가도 낮아서

투자하기 어려웠던 시기와 닮아 있고

​

2. 투자금이 다소 들더라도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투자해 나간다면 투자금 회수는 물론,

큰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

3. 동료들과 토론하기​

​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

동료들과 뇌가 말랑말랑 해지도록

자유롭게 토론을 해보는 것입니다.

​

틀려도 상관없습니다.

결론이 안나도 상관없습니다.

​

우리는 정답을 찾아야 하는 수험생이 아닌

나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투자자입니다.

​

중요한 것은 생각을 쌓는 연습,

그것들에 배운 원칙과 기준을 적용하여

판단을 내려보는 시간들입니다.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결론이 나오기도 하고,

당장 적용은 힘들더라도

언젠간 반드시 쓰일

'투자자로서 생각 연습'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

망설이지말고

생각을 공유해보시면 어떨까요?


이상으로 신문기사를 실전투자로

연결 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설명드렸습니다 :)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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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담아서
전문 분야부동산투자 · 지역분석달성 인증10억경력6년차 부동산 실전투자자 & 월급쟁이부자들 강사, 코치, 칼럼니스트
프로필 & 칼럼 전체 보기 →

댓글 8

아방0
23.10.14 23:55

❤🧡💛💚💙💜🤎🖤🤍

구름농부
23.10.15 08:40

감사합니다!!

덕이라니라니
23.10.15 14:45

기사 읽기 실천중인데 쉽지가 않은데~ 이런 방법도 있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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